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잡채만들려고하는데 시금치대용으로

ㅇㅇ 조회수 : 1,960
작성일 : 2018-08-29 14:32:19
어떤게 좋을까요? 너무 비싸요 금치ㅜㅜ
IP : 211.107.xxx.126
1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식당갔더니
    '18.8.29 2:33 PM (117.111.xxx.216)

    잡채에 부추넣었더군요

  • 2. ..
    '18.8.29 2:33 PM (218.148.xxx.195)

    부추요~더 향긋해요

  • 3. ..
    '18.8.29 2:33 PM (180.151.xxx.66)

    http://www.82cook.com/entiz/read.php?bn=15&num=2625505&page=1&searchType=sear...

  • 4. .....
    '18.8.29 2:33 PM (1.240.xxx.71)

    부추나 쪽파를 살짝 익혀서 넣어도 괜찮아요~

  • 5. 저는
    '18.8.29 2:33 PM (61.102.xxx.181)

    부추 많이 써요.
    적당하게 썰어 놨다가 다 버무리 마지막에 넣어 섞으면 여열로 슬쩍 익어요.
    넣을때 뭉쳐 넣지 마시고 솔솔 뿌리면서 뒤적거려 섞으면 뭉치는 일도 없어요.
    가능한 좀 튼실하게 생긴 부추를 사세요

    아니면 오이를 어슷 썰어서 소금에 살짝 절였다가 꼭 짜서 후라이팬에 살짝 볶아 넣어도 새롭게 맛있어요 ^^

  • 6. 입력
    '18.8.29 2:36 PM (1.227.xxx.251)

    파프리카나 피망
    시금치는 여름엔 맛이 없어요.

  • 7. ㅇㅇ
    '18.8.29 2:36 PM (211.107.xxx.126)

    역시 82^^ 감사해요^^

  • 8. ..
    '18.8.29 2:43 PM (223.62.xxx.214)

    오이고추 길게 채썰어서 써요~

  • 9. 목동아짐
    '18.8.29 2:43 PM (61.32.xxx.230) - 삭제된댓글

    대파를 많이 볶아서 넣어도 맛있어요~
    어떤 분은 고추를 채쳐서 하시더라구요

  • 10. ,.
    '18.8.29 2:43 PM (211.178.xxx.54)

    평소에도 시금치는 안쓰고 부추써요.
    제 입엔 부추가 훨씬 맛있어요.^^
    부추는 삷지말고 씻어서 팬에 살짝만 볶아서 소금간하고 접시에 펼쳐 식혀서 나중에 다은재료들이랑 합채.

  • 11. 영양부추요
    '18.8.29 3:05 PM (221.141.xxx.186)

    좀 굵은것 맛있어요

  • 12. ㅇㅇ
    '18.8.29 3:18 PM (117.111.xxx.92)

    감사합니다^^한가지만 더 여쭤볼게요..혹시 나중에 데워먹을때 부추가 너무 숨이 팍 죽지는 않을까요? 어머님 생신이신데 돈아깝다고 외식 안하셔서 음식 해가지고 가려는데 시댁가서 데워야할것같아서요.. 이럴땐 쪽파같은게 나을까요?

  • 13. 그냥
    '18.8.29 3:22 PM (211.109.xxx.26) - 삭제된댓글

    오이고추나 청피망쓰세요. 시금치 좀만넣던지요. 부추는 숨죽고 색변하고 향도 그래요.

  • 14. ..
    '18.8.29 3:23 PM (125.177.xxx.43)

    많이 내렸어요
    13000하더니 8500원 ㅠㅠ
    부추 숨죽는거누어쩔수 없어요

  • 15. 폴리
    '18.8.29 4:32 PM (211.206.xxx.60)

    저도 부추가 더 좋아요 ^_^

  • 16. 부추
    '18.8.29 4:35 PM (114.206.xxx.219)

    다시 데워야 한다면 생부추 씻어서 썰어서 따로 갖고 가서 데울때 마지막에 부추 넣어서 살짝만 볶으시면 좋을것 같네요..

  • 17. 저도 부추
    '18.8.29 5:33 PM (27.177.xxx.59)

    다시 익히면 색변해서...
    딱 먹을만큼 잡채덜어서 마지막 잔열에 살짝 익혀야 맛있어요.

  • 18. 엄마
    '18.8.29 6:44 PM (223.62.xxx.73)

    친정엄마누 배추나 양배추를 넣어요
    달큰하니 의외로 괜찮음

  • 19.
    '18.8.30 10:24 AM (211.178.xxx.97)

    한식조리사 시험에 보면
    오이 초록 부분을 돌려깍기 해서
    채썰어서 사용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81998 블랙 유광 피아노는 관리가 많이 힘든가요? 3 초보자 2018/12/10 1,346
881997 몸이 약하거나 기가 약해서 경쟁력이 없는거면 3 막막하거나 2018/12/10 1,546
881996 문재인 정부가 막은 국가재난 가상화폐 부도의날 14 ㅇㅇㅇ 2018/12/10 1,918
881995 마지막 논술시험 발표 ㅠㅠ 4 슬픔 2018/12/10 2,604
881994 예비고 고등수학 교재추천 부탁합니다 고등수학 2018/12/10 481
881993 예비고1 통합과학 학원vs인강 2 과학 2018/12/10 1,890
881992 두 달 PT 받고 근력 잘 유지하려면 어느 정도 운동해야 되나요.. 9 운동 2018/12/10 2,697
881991 강아지도 어렸을때 사회성 길러줘야하나요 11 2018/12/10 1,817
881990 이럴경우 의료보험받을수 있나요? 3 아시는분 ㅜ.. 2018/12/10 724
881989 강사법으로 시간강사들이 더 밀려나고 있답니다 17 ㅠㅠ 2018/12/10 2,976
881988 여성폭력 방지 기본법 3 .... 2018/12/10 592
881987 토지회사에서 산 토지도 현금영수증이 되나요? 사과나무 2018/12/10 352
881986 돌아기 키우는거 힘드네요.. 16 호호 2018/12/10 3,510
881985 볼륨매직하고나니 머리 끝부분이 붕뜨고 난리네요 ㅠ ... 2018/12/10 834
881984 수박먹고 대학간다 기본 실전 어떤걸 살까요? 예비고2맘 2018/12/10 1,197
881983 보헤미안랩소디 ㅠㅠ 13 실망 2018/12/10 3,915
881982 김어준의 뉴스공장 주요내용 (페북 펌) 19 ... 2018/12/10 1,060
881981 주말에 판교현백 다녀왔어요 22 경기.. 2018/12/10 7,719
881980 투자로 토지를 구입하련 궁금맘 2018/12/10 853
881979 귀국시 준비서류 문의드려요 12 귀국학생 2018/12/10 1,098
881978 '열 발짝 물러서 보라'던 김어준 주장의 웃기는 점 27 으하하하 2018/12/10 2,034
881977 5세아이 안과 한번 데려가 볼까요?? 4 걱정 2018/12/10 1,433
881976 엄마한테 한번도 대든적 없는 자녀들 많나요? 36 자라면서 2018/12/10 5,421
881975 뉴스에 이거 왜 안나오나요? 3 아마 2018/12/10 2,200
881974 닥표간장 판교 사고 비화 3 ㅇㅇㅇ 2018/12/10 1,9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