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초등생과 1달 살기할 해외도시 추천 부탁드려요.

.... 조회수 : 2,843
작성일 : 2018-08-29 10:53:02
아이가 나이가 더 먹기 전에
아이에게 해외 경험을 많이 시키고 싶어요.
하루짜리 관광이 아니라 진짜 살아보면서
살면서 다른 점을 겪어보게 하고 싶거든요.

제가 하는 일이 비수기가 될때
마침 아이도 방학인데
아이가 아이 나름대로의 사회생활을 하면서
1개월 정도 같이 살만한 도시가 어디 있을까요?
저랑 붙어만 있으면 아이도 심심해할것 같아서
최소한 문화센터라도 하루에 1시간이라도 다닐만한 곳이
있으면 좋을듯 해서요.
IP : 223.62.xxx.229
2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8.8.29 10:53 AM (223.62.xxx.229)

    아이 영어 수준은 미국 초등 1학년 정도 수준이에요.

  • 2. 음..
    '18.8.29 10:54 AM (27.1.xxx.155)

    싱가포르가 안전하고 좋아요.
    스튜디오 정도 구하시면 되겠네요.
    근데 싸진 않아요.

  • 3. 아이가
    '18.8.29 10:54 AM (182.228.xxx.67)

    몇학년인가요?

  • 4. ㅎㅎ
    '18.8.29 10:57 AM (221.139.xxx.144)

    왔다갔다 한 달 금방가요. 피곤하니 집에있고 ,, 굳이 한국이나 별반 다르지 않을듯요. 차라리 유명한것들 둘러보고 체험하는게 아이한테는 더 인상적일수도 맀어요. 보는 것들이 모두 신기할수도요,,

  • 5. ㅁㅁ
    '18.8.29 10:58 AM (222.118.xxx.71) - 삭제된댓글

    전 옲여름방학에 초등 아이랑ㅍ뉴욕에 두달 다녀왔어요

  • 6. 아아아아
    '18.8.29 10:59 AM (220.90.xxx.196)

    런던에 구경할거리가 많아요.

  • 7. 초등
    '18.8.29 11:01 AM (50.54.xxx.61)

    몇학년인지 모르지만 느낌이나 감정은 일부 훗날에 남아있겠지만 정확한 기억들은 많은 부분 잊혀질 듯 해요.
    그리고 한달이면 제대로 적응하기도 애매하고... 생활을 제대로 경험하기도 부족하지 싶어요.
    저도 차라리 여러 곳 여행다니며 아이에게 다양한 곳에서 이것 저것 먹어보고 아이가 좋아할 만한 것들 보는 게 낫지 않을까해요.

  • 8. 하와이
    '18.8.29 11:05 AM (112.170.xxx.133)

    한달도 모자라요 ㅠ

  • 9. ...
    '18.8.29 11:09 AM (223.62.xxx.229)

    아직 저학년이고요.
    로마를 베이스로 삼아서 가끔씩 저가항공 타고 근교 유럽도시 가볼까 싶기도 하고
    런던을 베이스로 삼아서 영국의 문화를 모두 즐겨볼까 싶기도 하고
    방콕을 베이스로 삼고 진득히 아시아 문화를 겪어볼까..
    이런저런 생각이 드네요.
    오래 있을수 있다고 생각하니 굳이 도심지 호텔 안잡아도 되서 숙박비가 저렴해지기도 하구요.

  • 10. 어디를
    '18.8.29 11:13 AM (182.228.xxx.67) - 삭제된댓글

    가셔도 다 만족스러울거 같아요.

    많은 나라를 다녀보지 않았지만, 싫은 곳은 하나도 없었어요.

    위에 거론하신 로마, 런던, 방콕.
    다른 분들이 얘기해주신 싱가폴, 뉴욕, 하와이...
    다 멋진 곳들이잖아요.

    크게 고민마시고, 그냥 정하셔도 될거 같아요^^

  • 11. 스프링워터
    '18.8.29 11:17 AM (222.234.xxx.48)

    어른이 저는 하와이 좋을것 같은데요^^
    아이입장에서는 런던이나 뉴욕처럼 박물관 많고
    문화적인 곳이 좋을것도 같네요

  • 12. ㅇㅇ
    '18.8.29 11:17 AM (110.12.xxx.167)

    뉴욕이 좋을거 같네요
    미술관 박물관도 많고 간김에 위싱턴 보스턴 나이아가라도
    가보고요
    주거비 생활비는 많이 들겠지만
    젊은애들이 가장 살아보고 싶은곳이 뉴욕이라죠

  • 13. 저도
    '18.8.29 11:20 AM (221.141.xxx.186)

    저도 뉴욕추천요
    다인종들 모여있고
    어차피 살면서 필요한 영어를 배워야 하는구나
    동기부여도 될거구요

  • 14. 저는
    '18.8.29 11:21 AM (211.59.xxx.161)

    런던 추천요~~~~

  • 15. 초저학년이면
    '18.8.29 11:24 AM (175.193.xxx.29)

    뉴욕에 엄마랑 둘이..심심해 하지 않을까요?
    엄청 똘똘한 여자아이 아니면 박물관 두세번 가고나면 더이상은 가려고 안할 것 같은데요..

  • 16. ㅁㅁ
    '18.8.29 11:28 AM (222.118.xxx.71) - 삭제된댓글

    맞아요 어딜가든 하루종일 엄마랑 못다녀요
    저는 뉴욕가서 주중에는 9-5시 써머캠프 보냈어요
    주말에만 애랑 다녔어요 그래도 애들에겐 충분함

  • 17. ..
    '18.8.29 11:32 AM (117.111.xxx.161) - 삭제된댓글

    박물관 명소 이런거 보여주려 하지말고
    하와이 가서 바다에서 숲에서 원초적으로 즐기세요
    한국처럼 문화센터라도 보내서 뭐라도 배우게 하겠단 생각말고
    까맣게 그을리도록 즐겨요

  • 18. 한 달
    '18.8.29 12:39 PM (121.176.xxx.165)

    저 아는 지인이 아이만 데리고
    제주도 한달 살기 하고 왔어요
    워낙에 바쁜 엄마라 아이랑 맘껏 부대끼며 같이 있어 주려
    결정 했어요
    여름 이라 물놀이 질리게 하고
    제주도 렌트해서 안 가본 데 없이
    원 없이 있다 왔다고
    뿌듯해 하고 아주 만족 해 했어요
    저도 윗님 처럼 하와이 추천이요

  • 19. 뉴욕
    '18.8.29 12:48 PM (110.70.xxx.99)

    저도 뉴욕 추천합니다.

    다인종문화도 체험하고 자연사박물관 가서 공룡도 보고
    푸드트럭 음식도 맛보고..
    필라델피아 보스톤 워싱턴디씨 같은 근교도시도 가보고
    캐나다 가서 나이아가라폭포처럼 광활한 자연도 맛보고
    퀘벡도 한번 들러보구요.

    영어를 쓰는 곳이라는 점도 장점이에요.

  • 20. 호주
    '18.8.29 12:50 PM (180.230.xxx.161)

    호주도 괜찮을것 같아요~~~

  • 21. 꼬마버스타요
    '18.8.29 1:39 PM (223.33.xxx.98)

    말레이시아 두달반, 싱가폴 보름, 필리핀 두달씩 지내봤는데요...
    처음엔 저도 한달살기~~으쓱했어요
    그런데 겪어보면 한달,두달은 조금 긴 일정의 여행이지 살기는 아니예요.
    호텔 대신 콘도,레지던스...
    사먹는거 아니고 밥 해먹는거...
    그래서 (살기)라고 표현하는거겠지만,
    가서 지내보시면 긴여행이 될거고 굉장히 즐거울거예요.

    미국초1 영어수준이라함이...리딩만 아니고
    리스님, 스피킹이 다 되는거라면
    런던이나 미국으로 추천합니다^^
    이틀에 한번 유/무료 박물관도 가고 뮤지컬관람
    공원에서 놀고 놀이터 가고요.
    주변나라에 갔다오기도 하구요.

    액티브한 아이라면,
    하와이나 사이판,괌... 세부나 푸켓같은 아시아도 좋고
    그냥 바다에서 놀고 수영장 다니고 휴양으로 보내는것도 즐거워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52712 결혼한 사람은 등본떼면, 배우자 나오나요? 5 결혼 2019/07/25 4,728
952711 조카.. 2 ... 2019/07/25 1,410
952710 가곡 제목 좀 알려주세요 3 삼삼이 2019/07/25 910
952709 세탁기 삶음 코스 전기세 별로 안나오나요? 10 ㅇㅇ 2019/07/25 3,418
952708 재산세 카드로내면 수수료? 2 기다리자 2019/07/25 2,119
952707 40대 되고 입맛 변화 15 넘냠 2019/07/25 5,864
952706 www 오글거려서 못 견디겠네요 25 ㄹㅇ 2019/07/25 5,003
952705 이런 우유회사...진짜란 이런거죠. 14 매일유업 2019/07/25 4,934
952704 요즘 여자들도 일해야한다고 난리지만.. 18 워킹맘 2019/07/25 6,242
952703 다이어트식단 어떤거 있을까요? 5 좀 알려주세.. 2019/07/25 1,923
952702 재미있던 사극 드라마 추천 좀 해주세요. 11 2019/07/25 2,751
952701 오늘자 전광훈 목사 블로그 글.jpg 1 ... 2019/07/25 2,186
952700 육아하며 매사 너무 짜증나고 화나고 눈물나는거 우울증인가오 11 2019/07/25 4,081
952699 빨래건조기에서 나는 냄새 제거법 구해요 4 .. 2019/07/25 3,159
952698 좀 알려주세요 중러 전투기 영공침입 의미 1 ㅡㅡ 2019/07/25 851
952697 9시 30분 ㅡ 뉴스공장 외전 더룸 함께해요 ~~ 본방사수 2019/07/25 448
952696 해석을 옳게 한걸까요?? 1 김수진 2019/07/25 484
952695 좋아하시는 동요 25 .... 2019/07/25 1,508
952694 바퀴벌레 박멸경험담 좀 알려주세요 8 미치겠어요 2019/07/25 2,761
952693 양양 죽도해변 서핑 해보신분? Jj 2019/07/25 697
952692 구글 취업? 3 111 2019/07/25 1,864
952691 서러워서 눈물이 납니다 13 ... 2019/07/25 7,090
952690 양파 이렇게 먹으니 너무 좋아요!!! 89 양파 2019/07/25 29,049
952689 편협한 조국과는 다른 논리를 접해 보셔요 55 ... 2019/07/25 2,342
952688 남한테 관심 없는게 안좋게 보이나요? 3 ㅇㅇ 2019/07/25 2,9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