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라이프 문소리 캐릭터

... 조회수 : 2,153
작성일 : 2018-08-29 09:37:28
저도 초반에는 문소리 연기가 좀 겉돈다 생각했는데요.
요즘 방영분 보니 진짜 캐릭터 잘 살린 거였더군요.
좋은 집안에 좋은 머리 타고 나서 세상 천지 오만하고 잘난 인간. 
후학도 자기 시간 쪼개서 양성하지만 부족하다 싶은 애는 버리고 가는 스타일.
출세에 이글거리나 규칙을 어기진 않죠. 그게 도덕적이라서가 아니라 자기한테 해가 될 수 있으니까요. 
어떻게 보면 우물 안 개구리 스타일.
작가와 배우가 굉장히 훌륭합니다.



IP : 59.8.xxx.147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무서움
    '18.8.29 9:47 AM (1.233.xxx.36)

    어제 마지막 장면 너무 무서웠어요.

    그리고 이번회차되니 겉도는게 덜한데 ...
    지금까지 너무 겉돌아서 이해되지 않아요

  • 2. 저도요
    '18.8.29 9:59 AM (158.140.xxx.214)

    저도 원글님과 같이 생각했어요.
    배경과 지식과 사회적 지이는 갖췄는데, 인격은 못 갖춘 스타일. 그런데 자신이 인격도 갖춘 줄 착각.
    자신이 가진 것보다 스스로를 더 높게 평가하는 스타일
    보고 배운게 있기 때문에 스스로의 이와 득을 위해서는 마음먹으면 우아할수도 있고 교양있는 척 할수도, 혹은 선한 척 할수도 있지만, 실상 내적으로는 천상천하 유아독존인 스타일.

  • 3. 아니요
    '18.8.29 10:51 AM (112.154.xxx.167)

    그래도 세상에 이런 인물들만 있다면 사회가 제대로 돌아가지요
    앞회분에서 한 대사중 아주 당당하게 그러죠 "왜냐 난 애초에 그런일을 만들지 않거든요"
    부원장이랑 암센터장이 이러저러한 문제될일들을 저질러서 새로온 사장에게 책잡힐 상황이었죠
    보기엔 지가 젤 잘난줄 안다고 하겠지만 저 같음 사회생활에서 이런 사람만 있음 그래도 시스템이
    제대로 돌아가죠 온통 자기 유리한쪽, 자기 이득에만 몰두해서 모든걸 난장판으로 만들어버리는 세상에
    찬물을 끼얹어주는 캐릭터라 아주 잼나게 보고 있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48960 80세 엄마 크로스 백 10 카부츠 2018/09/02 3,938
848959 삽자루 유투브 동영상 올라 왔어요...저도 시청중 38 . .. 2018/09/02 2,899
848958 연속댓글 안되면 2 오홍 2018/09/02 515
848957 40대 이후가 카톡이나 문자에 15 개취지만 2018/09/02 7,393
848956 제 친구는 '됬' 이라는 글자를 써요 8 ㅌㅌ 2018/09/02 2,826
848955 인간관계 정말 복잡하고 힘드네요. 6 인간관계 2018/09/02 4,450
848954 스트레스 받는 이유 아무한테도 솔직하게 말 못했어요 6 ... 2018/09/02 2,531
848953 more than ten years ago...해석 어떻게 하나.. 7 영어질문 2018/09/02 2,303
848952 제네시스g70또는 말리부 10 ㅇㅇ 2018/09/02 3,150
848951 1일 1팩이요ᆢ 21 2018/09/02 5,328
848950 바이럴알바가 쌍심지 켜는 청원 16 바이럴알바그.. 2018/09/02 963
848949 학원가방 추천 부탁해요 1 가방 2018/09/02 868
848948 집밥 부지런히 해먹이니 이런 단점이ㅠ 56 워킹맘 2018/09/02 27,503
848947 50대 친구 10년만의 모임 뭘하면 좋을까요? 19 반갑다 2018/09/02 3,321
848946 지금 비항기 안인데 완전 황당하네요.. 26 ㅜㅜ 2018/09/02 25,230
848945 직장맘 주말에 애를 안보는 휴식? 갖는것.. 14 ........ 2018/09/02 3,742
848944 당신의 하우스헬퍼 보신분 계신가요 4 소소 2018/09/02 1,832
848943 보테가 가르다백..괜찮나요? 5 잘 산건가 2018/09/02 3,554
848942 빵을 먹어야 밥을 먹은거 같아요 10 베이커리 2018/09/02 3,157
848941 제 성격 무서운가요 11 드립 2018/09/02 5,183
848940 정치신세계 새 에피소드, 피투성이의 살생부 36 ... 2018/09/02 1,731
848939 계란말이에 어떤 치즈넣으면 맛있나요? 3 모짜렐라 치.. 2018/09/02 1,399
848938 엘리엇으로 문통흔든다 24 방금삭튀 2018/09/02 1,291
848937 월남쌈안에 고기요 5 고기 2018/09/02 1,971
848936 털보 꼴이 이상해진 이유 알고싶으신 분~ 이 글 강추해요 43 강추글 2018/09/02 2,27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