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주는 아니지만 가끔 은행 가는데
살짝 안면있는 은행 직원분이 계속
상품을 권하네요.
주가 연계 상품, 이런거요.
부담스럽네요.
거절을 잘 못하는 성격이라 더욱.
창구 직원분이랑 친분 있는거 별로 안좋네요.
자주는 아니지만 가끔 은행 가는데
살짝 안면있는 은행 직원분이 계속
상품을 권하네요.
주가 연계 상품, 이런거요.
부담스럽네요.
거절을 잘 못하는 성격이라 더욱.
창구 직원분이랑 친분 있는거 별로 안좋네요.
안면없는 사람에게도 계속 권합니다.
저는 그냥 제가 알아서 한다고..그런거 관심없다고 잘라버립니다.
그럼 끝..
은행 창구는 앉으면 무조건 뭘 권해요. 연령대 딱 보고 거기 맞는 상품 권해요. 전 그냥 네~~~ 네~~~~ 영혼없는 대답해요
그게 직원이 할 일 이니까요. ^^
그게 그 사람들의 일이니까요.
그 사람들이 상품을 권했다고 님이 기분나빠하거나 바로 수긍해서 가입하거나 할 필요가 없어요.
그냥 열심히 일하는 직장인일뿐...
무슨 상품권을 권하는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