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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다리 걸어서 자주 건너시는 님 계신가요?

ㅇㅇ 조회수 : 1,849
작성일 : 2018-08-29 08:20:59
제가 어지간한 거리는 잘 걸어다니고요, 강 건너다니기 용이한 지역에 사는데요.
강을 도저히 못 건너겠어요.ㅠㅠ

지난 번 한 번 시도하려다가 다리 초입에서 되돌아왔어요.
너무 무섭더라고요.

출퇴근 시간에 멀리 내다보면 자전거로든 도보로든 많이들 잘 걸어다니는 듯 한데요.

한강 건너다니는 거 위험할까요?

IP : 180.224.xxx.210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0대 젊었을 때 몇번 해봤는데
    '18.8.29 8:29 AM (182.231.xxx.132)

    그 때도 무척 힘들었어요. 한강, 너비가 무척 큰 강입니다. 쉽게 걸어서 넘어갈 만큼 만만한 너비가 아니에요.
    다만 운동이 목적이라면 충분히 충족시킬 긴 거리이긴 한데 매연과 미세먼지를 어쩔...

  • 2. ...
    '18.8.29 8:30 AM (121.138.xxx.91)

    잠수교는 넘어가기 좋던데..
    위로 가는 다리는 힘들어요.
    바람이 슝슝

  • 3. 무명
    '18.8.29 8:30 AM (118.222.xxx.162)

    일상으로 걸어다니는건 아니고
    자전거로 열번정도 건넌 사람이에요.
    한강다리 하나가 2km쯤 돼요. 그냥 걷기엔 꽤 먼 거리입니다.
    날좋을때 날밝을때 관광 or 산책 의미로 한번씩 걷는건 괜찮은데
    출퇴근용으로는 안하시는게 좋을듯합니다.
    사람이 없어 무섭기도 하고요....
    이십년전에(그러고보니 강산이 두번 변한 시간이지만) 퇴근하던 회사원이 묻지마 범행으로 칼에 찔려 살해당한 사건도 있었습니다.

  • 4. 원글이
    '18.8.29 8:50 AM (180.224.xxx.210)

    역시 그렇겠죠?

    보통 한강다리들이 1.2km 내외더라고요.
    걷기 딱 좋은 거리이기는 한데, 진입로 올라가면서 내려다보니 얼마나 무섭던지...ㅠㅠ

    제 남편도 옛날에 무슨 사건 있었다면서 말리더니 그 사건
    얘기였나 보군요. 무서워라...

    단념해야 겠군요.
    답변 고맙습니다.

  • 5. 플럼스카페
    '18.8.29 8:57 AM (220.79.xxx.41)

    무서우면 안 하시면 되죠^^*
    저는 선유도 다리도떨면서 건넌지라...

  • 6. 찰리호두맘
    '18.8.29 9:08 AM (211.36.xxx.222)

    광진교처럼 걷기 좋도록 일부러 조성한 다리가
    아니고는 힘들지요
    광진교는 걷는 사람도 많고 중간에 전망대도 있고
    좋아요 차도 40km이내로 달려야하니 더 좋구요

  • 7. 저는
    '18.8.29 9:21 AM (121.129.xxx.193)

    몇 번 걸어서 건넜어요.
    제가 한강 걷는 거 좋아해서 한강 다리 건너기도 하는데요
    최근에는 동호대교 건넜던 거 같아요.

  • 8. 20대때
    '18.8.29 9:35 AM (218.148.xxx.91)

    친구랑 한번 해봣는데 너무 후회했어요
    매연에 오래 걸리기도하고.. 다리 중간에 엄청 후회했네요

  • 9. 걷기 좋아
    '18.8.29 10:50 AM (121.167.xxx.134)

    걷는 걸 좋아해서 여기저기 정처 없이 걷다 보니 많은 다리를 건너 다녀본 사람으로...
    걷는게 너무 좋다, 여기저기 사방팔방 죄다 걸어 다녀보고 싶다,
    이런 분이라면 가끔 걸으셔도 무방하지만
    그닥 추천하고 싶진 않습니다.
    약 이십여년 전부터 한강대교~영동대교까지 종종 걸어서 건넜는데 그때에 비하면 자전거족도 많아지고 걸어서 건너는 사람도 가끔 만나지만...
    공기가 나쁘고, 바람이 셉니다.
    특히 영동대교는 마사회 시간 잘 맞춰야지 인파에 파묻히기 십상입니다.
    장기적으로는 흙길이 최고 입니다. 폭신한 흙길, 약간의 경사까지 있다면 금상첨화...
    공기 맑고 높낮이가 부담되지 않는 흙길을 걸어야 건강에 도움됩니다. ^^

  • 10. 고등학교때
    '18.8.29 11:04 AM (203.236.xxx.18)

    매번 버스로만 타고 다니다가 얼마 안걸리기에
    동호대교를 건너봤는데 걸어도 걸어도 끝이
    없더만요. ㅠㅠ 그게 첨이자 마지막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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