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ews.v.daum.net/v/20180828154247484
진상이라는 표현도 아까운....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송도신도시 아파트 지하주차장 진입로 가로막은 차량의 최후
..... 조회수 : 3,294
작성일 : 2018-08-29 01:48:48
IP : 122.128.xxx.158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음... 저 아줌마
'18.8.29 1:50 AM (58.124.xxx.39)차 못 빼니 트렁크 열고 골프가방만 빼갔다네요.
우리 이웃에 숨어있는 진정한 싸이코패쓰.2. 플럼스카페
'18.8.29 8:46 AM (220.79.xxx.41)대.단.하.다
3. 이여자
'18.8.29 9:07 AM (58.230.xxx.110)모두 다 나와서 사과안하면 차 안뺀다고
4. 보배드림
'18.8.29 9:09 AM (58.230.xxx.110)5. 혜경궁궁금
'18.8.29 3:27 PM (121.160.xxx.91)저럴수 있다는게 신기하네
6. 여자운전자망신
'18.8.29 7:55 PM (58.230.xxx.110)50년 살면서 얼마나 많은 사람들의 맘을
상하게 하며 살았을지 가히 짐작이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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