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실거주 할 처음 집 샀어요..

싱숭 조회수 : 3,987
작성일 : 2018-08-29 00:15:43
결혼 4년차에, 계속 오르는 집값 청약 실패를 겪고
구축으로 계약했어요

30평대 4억 중반인 곳이에요
광폭 베란다에 전실도 있어서 더 끌렸어요
확장형 보다 좋아보이더라구요..

아직 계약만 한 상태라 대출도 알아봐야 하지만

광명에 전세로 살면서 요즘.. 최근 한달간 부동산 광풍을 직접 경험하고 그냥 마음 비우고 실거주할 집 찾았어요

어짜피 분양 받아도 대출, 구축 매매해도 대출이 필요하니...
제 깜냥대로 소화할 수 있는 수준에서 골랐어요..

그냥 청약 도전해 볼 걸 후회도 되다가도
좋기도 하다가도 너무 성급했나 걱정도 되고.. 싱숭생숭 해요..

잠이 안와서 써봐요....
IP : 61.75.xxx.184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8.8.29 12:43 AM (210.210.xxx.120)

    축하합니다.
    새집을 예쁘게 꾸며서
    알콩달콩 재미있게 사세요.
    내집이 주는 행복감...

  • 2. ....
    '18.8.29 12:46 AM (125.176.xxx.161)

    젊은 사람들은 청약 거의 불가능해요.
    빨리 잘 사셨어요~

  • 3. 잘하셨어요
    '18.8.29 12:48 AM (218.38.xxx.19)

    내집이 주는 안정감 참좋아요.
    더 부자되셔서 좀더 집 넓혀가는
    재미 알아가면 좋겠네요.
    축하합니다

  • 4. 잘하셨어요
    '18.8.29 12:49 AM (112.166.xxx.61)

    광폭 베란다 진짜 좋아요~
    처음 시작을 잘하셨네요
    그집에서 어려운일 힘든일 다 이겨내시길 빌께요~
    좋은 일은 원글님이 온전하게 다 받으시고요 ~

  • 5. 청약은
    '18.8.29 12:57 AM (112.150.xxx.63)

    로또예요.ㅜ
    잘하셨습니다. 새집 예쁘게 꾸며서 행복하게사세요

  • 6. 축하
    '18.8.29 12:57 AM (124.80.xxx.231)

    축하드려요~~무리하지 않으시다면 내 집마련은 빠를 수록 좋지요~

  • 7. 축하해요
    '18.8.29 1:06 AM (112.155.xxx.126)

    내집 마련은 빠를 수록 좋은 것 맞아요.
    처음엔 부담스러워도 살다보면 왜 진작 집을 안 샀지 하실꺼에요.

  • 8. 습관중하나가
    '18.8.29 6:42 AM (110.70.xxx.104)

    신중하게 내린 결정은 뒤를 보지 않는다.
    좋은것 보고 행복하게 사세요~
    진심 축하드립니다.

  • 9. 첫집 마련...
    '18.8.29 7:06 AM (123.212.xxx.56)

    저는 결혼 2년만에 배불러서
    첫집을 마련했어요.
    작고 낡은 방 2개짜리 빌라...
    정남향이라 햇살이 눈부시던 아늑한집...
    간단하게 싱크대,도배,벽지만 해도
    깨끗하고 좋았어요.
    요즘 유행하는 미니멀리즘 ,키 큰 켄차야자화분...
    그때가 생애 가장 행복했어요.
    집 크기가 행복의 크기가 아니더라구요.
    늘 행복하시고,
    건강하게 가족끼리 알콩달콩...
    재미있게 사세요.
    잘 하셨어요.
    무조건 잘한겁니다.^^

  • 10. 잘하셨어요.
    '18.8.29 7:36 AM (14.40.xxx.68) - 삭제된댓글

    오두막이라도 내집이 최고죠.
    공들이고 대출 갚아가며 장만한 첫집이 주는 행복감은 새집 좋은집 이사갈때는 다시는 없더라고요.
    대출 갚고 점점 은행한테서 집사오는 재미도 좋아요.

  • 11. 축하
    '18.8.29 7:40 AM (210.105.xxx.53) - 삭제된댓글

    축하해요.
    제 인생 제일 행복했던 시간중의 하나가
    첫집 샀을때예요.

  • 12. 잘 하셨어요
    '18.8.29 8:22 AM (211.179.xxx.129)

    내가 살 편한집
    감당할 수 있는 가격에 사면 된거죠.
    거품 잔뜩낀 부동산에 온 국민이 달려들어
    골치 아픈 짓
    이제 그만 했음 좋겠네요.
    이쁘게 꾸미고 행복하세요^^

  • 13. ..
    '18.8.29 8:35 AM (112.158.xxx.44) - 삭제된댓글

    광폭베란다 남향집 진짜 최고예요. 축하합니다 이쁘게 꾸미고 포근하게 쉬는 공간 너무 소중하죠

  • 14. 원글
    '18.8.29 9:46 AM (61.75.xxx.184)

    좋은 말씀에 불안감이 사라졌어요 ㅎㅎㅎ
    감사합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56847 문대통령님 인품 덕성 덕분인듯해요 -책 댓글 달았어요 9 덕성 2018/09/28 1,257
856846 청와대 업무추진비 사용액 욕 먹을 만 하다 15 적반하장 2018/09/28 2,073
856845 체크카드는 본인만 수령 가능할까요? 4 체크카드배송.. 2018/09/28 1,973
856844 옷값을 못올리니 옷 퀄러티가 엄청 낮아지네요. 5 불경기 2018/09/28 2,934
856843 색변한 고춧가루.. 1 ㅇㅇ 2018/09/28 3,364
856842 고지방다이어트(저탄고지,lchf)하던 지인이 죽었어요... 33 조심 2018/09/28 26,248
856841 다이애나와 카밀라 6 .... 2018/09/28 3,491
856840 심재철과 자한당은 부끄러운줄 알아야 13 ㅇㅇㅇ 2018/09/28 1,094
856839 집 보러 오는 사람들 14 ........ 2018/09/28 4,546
856838 월세 계산 2 자뎅까페모카.. 2018/09/28 780
856837 애경산업, 2020년 낙지다리 주름개선 화장품 개발 3 2018/09/28 1,593
856836 학생들 염색 파마 허용하면 학업 스트레스 좀 풀리려나요? 31 ? 2018/09/28 2,398
856835 코끼리가 송아지 살렸다는 기사입니다. 12 감동 2018/09/28 2,033
856834 경북 유일의 더불어민주당 지자체장 장세용 구미시장 4 ..... 2018/09/28 711
856833 유기농 빵집... 3 음... 2018/09/28 1,969
856832 가루 유산균. 식전 식후 언제 먹나요? 3 mkstyl.. 2018/09/28 6,268
856831 초 6딸아이 ... 6 에휴 ㅠㅠ 2018/09/28 1,325
856830 추석 지나니 2kg 쪄있네요. 13 뜨악 2018/09/28 2,637
856829 뭔가 하나 하려면 저같이 머리가복잡하신분 3 000 2018/09/28 989
856828 -세계무역에서 대한민국만 특별혜택 최수혜국- 23 문프외교력 2018/09/28 1,757
856827 고3학부모회에서 수험생 떡 돌리는 것은 불법아닌가요? 23 .... 2018/09/28 3,654
856826 현미.채식 요법 4 ㅅㅇ 2018/09/28 1,408
856825 이마 부딪혀서 딱딱해진 자국 1 미도리 2018/09/28 527
856824 반팔만 입고가는 초딩ᆢ짜증나요 23 감기 2018/09/28 5,134
856823 대입에 생기부의 담임 의견 중요할까요?(세특,행특) 7 .. 2018/09/28 2,1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