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라이프 12회를 보면서 나름의 입장정리

조회수 : 3,513
작성일 : 2018-08-28 23:37:12
저도 비밀의 숲 열심히 잘 봤고
방송 생리 어떤 건지 어어어어어얼추 조금 어깨 너머 봤다 치고
그래서 비밀의 숲 만큼 완성도 옶다 해도 막 그렇게 미워하지 않으려 노력하면서 여차저차 12회까지 왔네요
뭐..잼있어요 제가 조승우를 비롯한 이 배역진들을 다 좋아하기도 하고..

비숲과 비교하고 싶지는 않지만
비숲이 정말 제목처럼 겹겹이 ㄱㅁ춰진 어떤 우리가 모르는 매커니즘에 대한 이야기라면
라이프도 맥락은 그렇지만 비숲과는 차별성을 갖고 갱장히 리얼리티를 갖고
팩폭 연속 투하 같거든요

배경음악 모지리는 처음 볓회 아마 여기저기서 묙 많이 먹었는지 약간 잘 정돈된 거 같구요
준조연들 넘넘 연기 잘하는 거는 뭐... 명품은 보면 누구나 다 아니깐... 여튼 그렇게 넘어가구요
솔직히 올드하고 깐깐한 시청자 입장에서는 시나리오? 각본?은 괜찮은 거 같으고 여러가지 실험과 시도, 내러티브 있다고 보구요
연출인지 편집인지가 굉장히.... 속도 못맞추는 거 같구요...
여러 헛저 중에 여기자 헛점 실소 나오는 수준인데...
솔직히 이런 헛점은 공중파 스타일 아닌가요 ㅎ
저도 착긱했어요.. 근데 이거 종편 ㅎㅎㅎㅎ 
피디님, 여러 우여곡절 있으실 거 이해는 아지만
여기자는 진짜 고민하셔얄 듯....

여튼 저는 이 드라마 좋구요
조기종연만 안했음 하네요. 
장점도 많은데 
큰 단점들 때문에 욕 먹는 드라마...
IP : 121.101.xxx.224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와와
    '18.8.28 11:44 PM (121.101.xxx.224)

    문소리 동룡아빠랑 대면한 신에서 긴장감..감정선 ... 와 진짜 ㅎㅎㅎㅎㅎ
    감사합니다. 여기자 없어도 이 두분이 상쇄 엄청 하시는데...
    (직전에 여기자 나온 건 안 비밀...TT 아 진짜 심각하네요 이 분 중도 하차 하셔얄 듯한데...)

  • 2. ..
    '18.8.28 11:56 PM (175.223.xxx.242)

    이미 8월초에 모든 촬영 종료되서 종방연도 했으니 분량이 부족하지도 않고 시청률이 폭발적이진 않지만 나쁘지도 않으니 조기종영 할 리는 없어요.

  • 3. 여기자보다
    '18.8.29 12:09 AM (123.213.xxx.215)

    노을인지 그 소아과의사가 젤 짜증나요. 캐릭터 연구를 잘못한건지 작가가 이상하게 쓴건지 사장 꼬드기려는 여자로밖에 안보여요. 사장이랑 마주치면 무심한듯 뜬금포 날리면서 나잡아봐라 식으로 나타났다 사라졌다 하는것도 넘 꼴뵈기 싫어요. 입술은 왜 그러고 다니는건지. 오리입 중간정도로 입술 붙여가면서 갸륵한 표정 짓고 다니고...혼자 순수한척 개념있는척 하는데 그냥 남자들 사이에서 애매하게 흘리고 다니는 여자같아요.

  • 4. 저도
    '18.8.29 12:22 AM (121.101.xxx.224)

    저도 좀 이상하게 느껴지는 캐릭터인데..
    나름 이 드라마가 해당 직업군에서는 리얼하다고 들어서요
    여의사들은 막 저렇게 사장한테도 들이대고 그러나 싶기는 해요 ㅎㅎㅎㅎ(우리 회사에서 그러면 저 그냥 조용히 ㅎㅎㅎㅎ)
    그에 비하면 문소리 진짜 여의사 캐릭을 하나의 스토리로 부흥시키네요....정말 명불허전입니다.

  • 5. ...
    '18.8.29 12:40 AM (222.106.xxx.172)

    각본도 헛점이 많아요 비숲에 비하면 많이 떨어지네요.
    비숲은 감독 역량이 더 뛰어나기도 했을 거고 작가가 의료 쪽이 좀 약할 수도 있고
    설득력과 개연성이 많이 부족한듯하네요
    여배우들이 연기 못한다고 욕먹는건 여배우들 캐릭터를 충분히 설득력 있게 못 그린 탓도 큰 것 같구요
    이동욱 이규형 캐릭터도 충분히 설득력이 없으니 공감이 잘 안 가네요.

  • 6. 저도
    '18.8.29 4:57 AM (92.108.xxx.194) - 삭제된댓글

    여기자보다 이노을선생요. 캐릭터가 설득력도 전혀 없고 연기도 별로고 외모도 의사역에 어울리지도 않구요.
    그냥 남자들 사이에서 애매하게 흘리고 다니는 여자같아요2222

  • 7. ..
    '18.8.29 6:24 AM (175.223.xxx.4)

    기본 연출 편집도 그렇지만 제생각에도 노을과 여기자는 감초정도로만 나오던지 아예 안나와도 될 상황이에요.
    더구나 연기가 어색하니 볼 때마다 감정이입이 딱 깨져요ㅜㅜ

  • 8. ㅓㅓㅓㅓㅓㅓㅓㅓ
    '18.8.29 6:30 AM (79.184.xxx.106)

    언니들 대단해요 아무생각 없는 저는...... 상류사회를 봅니다 갑위에 갑 사장이 무서워서 회장 눈치보는 장면 자기가 맞거나 욕먹는 것은 익숙해져 있고 그들이 괴물임을 미리 알고 더 이상 더 큰 피해를 막으려고 나름 노력하는 사장 우리사회에 약자를 위해 베트랑 처럼 일 할 수 있는 사람이 얼마나 될까요?
    머리를 써야해요 싸우려면 머리로 싸워야 해요 쪽수로 싸우는 것이 아니라 비밀의 숲을 찾아봐야겠네요 보지 못했어요

  • 9. 그표정
    '18.8.29 7:44 AM (1.252.xxx.194)

    노을샘의 저쪽을 응시하는 표정이 뭔가 애매하다 했는데
    갸륵함이였군요 ㅜㅜ
    아니 왜 자꾸 갸륵하게 그러실까
    조금 시크해도 좋을텐데...

  • 10. ...
    '18.8.29 8:53 AM (116.33.xxx.3)

    문소리 조승우 연기가 참 좋더군요.
    캐릭터를 입체적으로 만들어가며 매력을 이끌어내네요.
    천상 연기자들이예요.

  • 11. 스냅포유
    '18.8.29 9:07 AM (180.230.xxx.46)

    이미 다 찍었더라도
    편집을 다시 해서 좀 쳐내도 좋을 거 같아요

    답답한 여선생과 여기자

  • 12. 토옹
    '18.8.29 11:46 AM (69.174.xxx.218)

    이미 다 찍었더라도
    편집을 다시 해서 좀 쳐내도 좋을 거 같아요

    답답한 여선생과 여기자2222

    두사람 나올때는 정말 못 보겠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58128 문통 지지자지만, 여성할당제 틀에 갖혀 억지로 인사하는 듯한 느.. 34 ... 2018/10/02 1,597
858127 법률, 변호사, 세무사사무소같은 곳이 원래 박봉에 일은 많나요?.. 7 ㅇㅇ 2018/10/02 1,848
858126 3호선 운행중단에 '출근대란'..일산·파주 주민들 지각사태 .... 2018/10/02 1,096
858125 노란체다치즈와 우유색나는 흰치즈는 뭐가 다른가요? 1 ... 2018/10/02 3,025
858124 택배 보낼 때 내 주소를 안 쓰고 싶은데 방법이 있을까요? 2 주소 2018/10/02 2,884
858123 신애라 논란보니 국내 박사는 다른가요? 19 그런가 2018/10/02 3,929
858122 서울근교에 80대 부부 두 분이 살기 쾌적한 곳 어디가 좋을까요.. 13 2018/10/02 3,415
858121 70주년 국군의날 기념식-다시보기 2 다시보기 2018/10/02 846
858120 풋고추가 엄청 많은데 장아찌말고 소비방법 알려주세요 16 ... 2018/10/02 2,653
858119 팔목이 부러졌어요. 6 ㅠㅠ 2018/10/02 2,234
858118 3년 반 써마지 2번 받았는데 3 ㄱㄱㄱ 2018/10/02 4,525
858117 코스트코 디지털 피아노 1 입문용으로어.. 2018/10/02 1,589
858116 가고자 하는 대학 수능최저가 없어졌는데 7 학교 옮겨야.. 2018/10/02 1,499
858115 유은혜 임명!! 51 황당 2018/10/02 2,844
858114 마곡 분양가가 얼마였나요?34평이 13억? 35 2018/10/02 4,431
858113 가정사역이라는 전공은 뭐고 또 박사학위를 받을만한 전공인가요? 1 ... 2018/10/02 884
858112 판빙빙 마지막 일정 11 더으스 2018/10/02 6,905
858111 야망(야심)이 있어보이는 연예인 누가 있나요? 13 ㅇㅇ 2018/10/02 3,155
858110 제 게으름이 아이를 위하는 마음보다 앞서는것 같아요 7 ss 2018/10/02 2,056
858109 11살 아들에게 아직도 동생 있었으면 좋겠냐고 물으니... 8 2018/10/02 1,893
858108 개포동 궁금한 점이 있습니다. 5 조언 2018/10/02 1,411
858107 성남 판교신도시 임대분양 전환 "갈등"뉴스 3 ㅇㅇ 2018/10/02 2,279
858106 중학생남아 던킨도너츠 좋아하나요 6 배리아 2018/10/02 1,389
858105 올해 국군의 날 행사 ‘63억 예산 절감, 인원 85% 감소’ 9 ㅇㅇㅇ 2018/10/02 1,834
858104 미녹시딜 써보신분 도움 요청해요 3 2k 2018/10/02 1,8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