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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부인과 의사 낙태수술 전면 거부..정부 처벌강화에 반발
........ 조회수 : 2,663
작성일 : 2018-08-28 22:38:27
IP : 175.199.xxx.21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18.8.28 10:38 PM (175.199.xxx.21)2. 낙태
'18.8.28 10:47 PM (112.145.xxx.133)수술 안 한다고 뭔 일 생기나요 뭐
3. 플럼스카페
'18.8.28 10:55 PM (220.79.xxx.41)꼭 필요한 여성분들에겐 날벼락이지 싶어요.
낙태를 죄로 묻는 것 반대합니다.4. ᆢ
'18.8.28 11:09 PM (175.117.xxx.158)윈치않는 임신하면ᆢ인생끝이네요 무조건 낳아 키워야하니ᆢ개돼지 생산도 아니고ᆢ헐 ᆢ
5. 산부인과 의사들로서야
'18.8.28 11:36 PM (36.38.xxx.33)반발할만 한거 같아요
지금 낙태금지도 부작용이 큰데
왜 처벌강화까지 하나요6. 이러면
'18.8.28 11:56 PM (211.112.xxx.11)혼자 낳고 몰래 버려지는애들 더 많아질텐데..그 애들 나라가 책임지나..10대들이 가장 많을텐데
7. ...
'18.8.29 1:11 AM (218.236.xxx.162)꼭 필요한 여성분들에겐 날벼락이지 싶어요.
낙태를 죄로 묻는 것 반대합니다.2228. 퓨쳐
'18.8.29 8:13 AM (114.207.xxx.67)누가 그여자에게 씨를 뿌렸는지부터 조사해 징벌한다면 처벌도 나쁘지 않지요. 하지만 뿌린 남자에대해선 아무 소리가 없네요.
낙태하면 당사자 스스로 몸에 데미지 갈걸 무릅쓰고하는 건데 그걸 국가에서 왜 해라마라 하나요?
그럼 무단횡단하다 차에 치이는 그 몰지각한 인간들에게도 징벌을 내려야지요. 전적으로 자기 책임이니 일체의 보상이나 처리를 요구해서도 안돼구요.
그런데 그렇게 안하잖아요.
뱃속의 태아가 생명이니 무조건 먼저다?
태아가 생기면 여성은 자기 신체에 대한 결정권은 박탈 당해 마땅하다로 들려 기분이 불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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