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최근 많이 읽은 글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거친 말투의 남편과 아들

리봉리봉 조회수 : 963
작성일 : 2018-08-28 19:55:39
유전자는 어찌 못한다더니
남편의 거칠고 막말의 말투를 
둘째가 똑같이 하네요.

인터넷이 꺼졌네? 하면 그걸 말이라고 해? 켜야 켜지지 이렇게...
눈을 희번덕거리고 상상해보세요. 아주뭐
참내
아들이 그러니 더 무섭네요.

다 내보내고 싶네요. 내가 집을 나가던지요.
IP : 211.201.xxx.19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ᆢ
    '18.8.28 8:25 PM (61.74.xxx.13)

    우리집도 그래요
    아들하나 있는데
    똑같아요
    너무 상처받아요 ㅠ
    야단쳐도 그때뿐ᆢ
    매번 늘 그러지는 않은데
    자주 그러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64650 라스 전현무 멘트보니 날 잡은듯 4 ... 2018/10/18 7,654
864649 급질) 둘째 분만시 첫째 아이 어떻게 하셨나요 9 지금 2018/10/18 2,210
864648 먹다 남긴 국물 처리 어떻게 하세요? 7 음 2018/10/18 1,723
864647 평화방송에 교황청에서 문대통령 미사와 말씀이 있습니다. 15 생방송 2018/10/18 1,834
864646 클라이밍 해보신분들 계세요?. 3 .. 2018/10/18 1,144
864645 라디오스타 이필모 22 음... 2018/10/18 9,728
864644 책상옮기다가 벽에 흠집이 났는데요. ㅇㅇ 2018/10/18 589
864643 오늘 손 더 게스트 대박이네요... 8 ... 2018/10/18 4,084
864642 명박근혜시대가 끝나고 성사재인의 시대가 열렸으나 4 점세개 2018/10/18 846
864641 미세프라스틱 무섭네요... 4 조선폐간 2018/10/18 3,428
864640 박홍기의 이재명 쫒겨나나 영상 재밌네요. 20 .. 2018/10/18 1,973
864639 시민의눈에는 각기 다른 3개의 결산보고서가 있다. 6 후아유 2018/10/18 710
864638 저녁을 너무 짜게 먹어서 괴롭네요 6 ㅇㅇ 2018/10/18 2,008
864637 서울과학기술대&건국대 16 ... 2018/10/17 3,780
864636 새벽1시 미사 기다리시는 회원님들~~~ 26 졸립다 2018/10/17 2,414
864635 일하는곳 건물이 너무 낡은거라 3 으실으실 2018/10/17 1,165
864634 알쓸신잡 사진 도용관련 추측 14 dd 2018/10/17 4,547
864633 꼭 필요한 청원같아보여서 1234 2018/10/17 369
864632 장세용 구미시장 ;박정희 추모제, 참석 안 한다 SNS 반응 4 ... 2018/10/17 888
864631 생리 전 피부 트러블때문에 괴로워요 1 ㅇㅇ 2018/10/17 1,794
864630 학부/대학원에서 시험답안 작성할 때 궁금했던 점 9 777 2018/10/17 1,183
864629 너무 추워서 컵라면 ㅠㅠ 6 ... 2018/10/17 3,019
864628 혜경궁 심증이 또 하나 나왔네요.jpg 27 참지말어 2018/10/17 5,081
864627 요즘 은목서, 금목서 꽃향 너무 좋죠? 13 가을 2018/10/17 2,640
864626 친정에서 100만원 빌리고 갚겠다고 각서 썼어요 63 우울한 일상.. 2018/10/17 13,959
< 33461 33462 33463 33464 33465 33466 33467 33468 33469 33470 >> 이전 자유게시판
게시판 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