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졸업앨범 버리신 분 들 ~ 후회하세요?
1. ㅎㅎ
'18.8.28 4:54 PM (112.185.xxx.190)저는 예전에 CD로 구워 났다는 ㅎ
외국으로 떠돌면서 살다보니 가지고 다니기 어렵고요. 본가도 정리되었고.
지금은 USB에 모셔져 있어요.2. ᆢ
'18.8.28 4:58 PM (183.109.xxx.106) - 삭제된댓글특히 대학졸업앨범은 백과사전 수준이에요..버리지도 못하고 외국나가야하는데..고민입니다
3. 정리할겁니다
'18.8.28 5:00 PM (211.226.xxx.127)지난 몇년간 열어 보지 않았어요.
식구들 수만큼 가방끈 길이 만큼 이게 뭔가 싶어서
주요 페이지만 클리어 파일에 끼우고 버릴거예요.4. ..
'18.8.28 5:01 PM (114.207.xxx.26)제가 나온사진이랑 우리과친구들나온사진만 몇장찍어놓고
버렸어요~
윗님말씀대로 백과사전 보관하는느낌이어서요~
아나로그앨범도 파일로 만들고 버리는마당에
졸업앨범은 정말...ㅠ5. ...
'18.8.28 5:07 PM (1.239.xxx.251) - 삭제된댓글요새는 졸업앨범 없죠?
전부 씨디 디브디일거 같은데...6. ㅎㅎㅎ
'18.8.28 5:11 PM (1.233.xxx.36)초딩부터 다 갖다 버리려구요.
공모전 수상 책자도 다 갖다 버리고 ... 상장은 어디있는지도 모르겠고...
졸업사진 액자도 버리려는데
저 안예쁜데 ... 젊음이 예쁘네요7. ᆢ
'18.8.28 5:21 PM (175.117.xxx.158)후회안해요 ᆢ추억이 담긴 쓰레기더라구요 그많은 사진애들과 살면서 만날일도 없구요 이사할때 짐이네요
8. ㅣㅣ
'18.8.28 5:31 PM (49.166.xxx.20)원글님이 정리하는 부분도 그때 말고는
안봐질꺼에요.
다 정리했고 나 나온부분만 어딘가에
있을거에요.9. ..
'18.8.28 6:04 PM (223.33.xxx.220) - 삭제된댓글25년이상된 초중고대 졸업앨범.
20년 묵은 결혼식 야외촬영 앨범도 버렸어요.
(잘나온 사진 몇장빼고)
1m 넘는 액자까지..
후회 없어요.10. wisdom한
'18.8.28 6:17 PM (117.111.xxx.231)결혼사진도 다 버렸어요. 후회 안해요.
11. ··
'18.8.28 7:24 PM (222.238.xxx.117)졸업앨범 버리고 결혼앨범 곰팡이 펴서 버렸어요. 후회안해요
12. 82
'18.8.28 7:52 PM (121.134.xxx.136)버렸는지 안버렸는지 기억도 안 날 정도로
관심도 안가요13. ㅇㅇ
'23.2.20 11:07 PM (46.165.xxx.72) - 삭제된댓글몇년 전 글이지만 댓글 달아봅니다.
되게 일찍 버렸는데 후회 안해요. 불행했던 시절을 빨리 잊고 싶어 엄청 일찍 치워버렸는데
지금 생각해보면,
기억할 필요(또는 가치) 없는 존재들의 이름이나 얼굴을 졸업앨범이란 흔적으로 다시 마주 할 일이 없어지니
기억을 되살리거나 연장할 일이 없어 좋구요(30대 되니까 자연스럽게 먼지 쌓은 기억이 돼 지워지더라구요.
이름도 기억 안 남)
그땐 몰랐지만... 시간이 지나니 어느날은 회오리처럼
과거가 미화되고 느닷없이 아련하게 어린 시절 살던 동네나
그 골목길에서 같이 놀았던 친구들이 떠올라 마음이 다 아픈 날도 있더라구요.
(현재의 제가 그 당시 초딩인 친구들을 떠올리며 '그렇게 귀여운 애들에게 왜 못해준것만 같을까'
이런 반성? 시절인연 다 끝난 걔네가 들음 너 사는 곳은 새벽2시니? 하고 웃을듯..)
그런 마음일 때 그 기억 속 특정 친구들 사진 보면 가슴이 더 아팠을 거같아서
이리로 보나 저리로 보나 저는 잘 버렸다고 생각하고 후회 안 해요.14. 시절인연
'23.2.20 11:14 PM (5.181.xxx.162) - 삭제된댓글몇년 전 글이지만 댓글 달아봅니다.
빨리 잊고 싶어서 되게 일찍 버렸는데 후회 안해요.
지금 생각해보면,
기억할 필요(또는 가치) 없는 존재들의 이름이나 얼굴을 졸업앨범이란 흔적으로 다시 마주 할 일이 없어지니
기억을 되살리거나 연장할 일이 없어 좋구요(30대부턴 자연스럽게 먼지 쌓은 기억이 돼 지워지더라구요.
이름도 기억 안 남)
그땐 몰랐지만... 시간이 지나니 어느날은 회오리처럼
과거가 미화되고 느닷없이 아련하게 어린 시절 살던 동네나
그 골목길에서 같이 놀았던 친구들이 떠올라 마음이 다 아픈 날도 있더라구요.
그런 마음일 때 해당 친구들 사진 보면 가슴이 더 아팠을 거같아서
이리로 보나 저리로 보나 저는 잘 버렸다고 생각하고 후회 안 해요.15. 뒷북
'23.2.20 11:31 PM (185.94.xxx.202) - 삭제된댓글후회 전혀 안 하고.
오히려 빨리 버려서
졸업앨범 펴보는 걸로 괜한 기억을 되살리거나 연장 하는 거 없이
기억할 필요없는 이름들 얼굴들
나도 모르는새 자연스럽게 잊어버려서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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