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늘 심각하고 유머없고 재미없는 저는 홍진영이 부러워요.

.... 조회수 : 2,995
작성일 : 2018-08-28 14:00:05

전 애기때부터 애교없고 말도 별로 없고


흥은 찾아볼 수도 없고


정말 재미없는 사람이거든요.


그래서 행복도 잘 못느끼고 주어진 삶이니 그냥 열심히 사는..


근데 홍진영,노홍철같은 사람보면


신기하고 참 부러워요.


어찌 그리 삶을 즐기며 살고 맘껏 웃으며 사는지.


태어나서 저리 살면 그래도 행복하겠구나..


그렇게 따라 살고픈데


태어나길 이리 태어나서인지..


전 대학때도 나이트클럽을 단 한번도 안갔어요.


태어나서 가본적이 없어요.


서울에서 자취하면서도 10시 이후에 집에 들어온적없고


거의 7시전에 들어왔으니..


40대초반인데 술마신적이 10번이내니까요.


만취는 단 한번도 해본적 없고.


유흥을 거의 하지않고 살았어요.


친구들도 다 저같은 친구들이여서 만나면 밥먹고 차마시고


크게 웃으며 얘기하기보다 조근조근 대화하는 스타일..


그렇게 밝은 사람들은 타고 나는거겠죠?


진짜 부러워요.

IP : 39.121.xxx.103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8.8.28 2:09 PM (211.219.xxx.13)

    저는 원글님이 신기하네요.

    저도 대체로 조용한 사람인데 한번씩 노래방에서 다같이 놀면 흥이 나기도 하고 하던데요.
    실제 리더인 사람들 중에는 내성적인 사람이 더 많답니다.
    원글님에게도 아마 숨어있는 흥이나 유쾌함이 있을거에요. 그걸 끄집어내지 않고 살고 있을 뿐

  • 2. ㅇㅅ
    '18.8.28 2:11 PM (218.235.xxx.117)

    컨셉이죠...

  • 3. marco
    '18.8.28 2:13 PM (14.37.xxx.183)

    노래방 혼자가서 놀아보세요...

    평소에 하지 않던 춤도 추고

    노래도 느끼하게 불러보고

    맥주도 한잔하고

    시쳇말로 ㅁㅊㄴ처럼...

  • 4. .....
    '18.8.28 2:13 PM (39.121.xxx.103)

    그러고보니 노래방도 가본적이 10번 내외겠네요..
    그것도 거의 20년동안은 노래방 가본적없어요.
    오죽하면 우리 부모님이 좀 놀고살아라..할 정도였으니.
    후회해요. 젊을때 그 나이가 할 수있는 즐거움을 누리고살걸..하구요.
    음악도 댄스곡은 안좋아하고 팝위주로 듣고.
    사실 그래서 심각한 드라마는 거의 안보고 시트콤,예능위주로 보며 살아요.
    나랑 다르게 그리 웃고 하는게 너무 좋아보여서.

  • 5. 신기하네요.
    '18.8.28 2:17 PM (182.231.xxx.132)

    전 홍진경이 보면 웬지 위태로와 보이던데. 너무 의식적으로 하는 활발함이라는 느낌을 받을 때가 많아서 거꾸로....

  • 6. 오늘
    '18.8.28 2:39 PM (211.177.xxx.138)

    저도 홍진경은 어쩐지 위태위태해요.
    엄청나게 위장하고 있는 듯해요.항상 어색해요.

  • 7. 위에
    '18.8.28 2:47 PM (117.111.xxx.67) - 삭제된댓글

    두 분은 홍진영이 홍진경으로 되어부렀네요ㅋㅋ

  • 8. 타고
    '18.8.28 3:02 PM (58.122.xxx.137) - 삭제된댓글

    타고나는 거죠...
    저도 억지로 흥나게 놀아도 별로 재밌지 않더라고요..
    혼자 있는 게 가장 좋아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50606 밤호박도 당뇨에 안좋은가요? 3 ... 2018/09/08 5,806
850605 양승태구속촉구집회 있습니다 4 오늘 서초.. 2018/09/08 409
850604 따릉이와 함께 코스트코 다녀왔습니다. ㅎㅎㅎ 13 음.. 2018/09/08 4,017
850603 메시지같은걸로 욕설하는 경우 경찰서 신고가 가능할까요? 4 전화로 2018/09/08 967
850602 꽃게 보관 어찌할까요? 3 꽃게 2018/09/08 1,172
850601 대나무 만두찜기에 곰팡이가 생겼어요. 1 행복한모모 2018/09/08 3,032
850600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비행기 갈아타는데 인천면세점에서 화장품 사.. 4 공항에서 화.. 2018/09/08 1,118
850599 냉동과일과 뜨거운 물 같이 갈면 비타민 파괴될까요? 1 건강 2018/09/08 903
850598 상도 유치원 10 열대야 2018/09/08 2,188
850597 복도에 쓰레기 쌓아두는 이웃 어디에 신고하나요? 5 ㄱㄱ 2018/09/08 3,654
850596 주방세재 - 민감해서 그러는데 식물성 천연세재 있을까요? - 꼭.. 3 소네트 독해.. 2018/09/08 1,226
850595 비타트라 이용하시는분? 1 비타트라 2018/09/08 723
850594 아이들 곱창 먹이세요?? 26 ㅏㅏ 2018/09/08 5,353
850593 해피머니 상품권 사용기간이 지났네요 5 ㅇㅈ 2018/09/08 1,106
850592 지금 에버랜드인데 줄 대신 서주기 허용하는 구간이 있군요 1 줄서주기 2018/09/08 2,142
850591 우리동네 집값 13 우리동네 2018/09/08 4,267
850590 대형마트는 너무 비싸네요 16 가뜩이나 2018/09/08 5,153
850589 비성교 임신이 대세가 될 것? 5 oo 2018/09/08 3,515
850588 성추행 사건을 보고 생각난 옛날일 2 얼마나 2018/09/08 1,527
850587 오늘 왜이리 강남강남 거리나요? 7 .. 2018/09/08 1,523
850586 고등 학원가기싫다면 그러라 하세요? 7 aa 2018/09/08 1,321
850585 층간소음 공해는 낮에도 해당되죠? 4 ㅡㅡ 2018/09/08 1,116
850584 기레기에 의하면 우리나라는... 4 ㅅㄷ 2018/09/08 644
850583 국민은 우매하지 않다 6 ... 2018/09/08 738
850582 먹고 싶은 음식이 몸에 부족한 영양소라는거 맞나요? 16 ㅡㅡ 2018/09/08 4,39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