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변질된 언어에는 의도가 있다

ㅇㅇ 조회수 : 864
작성일 : 2018-08-28 12:45:42
변질된 언어에는 의도가 있다

어떤 회원분의 댓글에서 본 문장입니다.
인상적이어서 외우고 있네요.

변질된 말 쓰지 맙시다. 
그러다 보면 알바가 더 잘 보일겁니다. 

알바는 딱 편이 없이 그저 갈라서 싸우게 하는게 의도일겁니다. 
제가 보기에는 딱 누구편이라고 하기도 모호한 것 같습니다. 

우리가 언어만 작전용어를 쓰지 않아도
어느 정도 구분이 됩니다. 
그리고 그런 언어를 안쓰면 저들도 정치혐오를 일으키려는 목적은 달성하기 어려워집니다. 

고소가 우려되는 경우가 있다고 하니 그럴때만 돌려쓰고
최대한 변질된 언어는 쓰지 말았으면 어떨까 싶습니다. 
IP : 203.236.xxx.205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보통사람들
    '18.8.28 12:48 PM (221.141.xxx.186)

    보통 사람들은 안쓰죠
    변질된 언어를 쓰는 사람들은
    그들만의 의도한바가 있겠죠
    자극적인 단어로
    클릭수를 올리고 싶은 의도
    이젠 거의들 간파해서
    일부 그들끼리 주거니 받거니 하더라구요
    피해서 가면서 정화하는 수 밖에요
    목적이 있는 사람들이
    말 듣겠어요?
    피곤한 사람들이 정화해야죠

  • 2. .....
    '18.8.28 1:03 PM (119.207.xxx.31) - 삭제된댓글

    그래서 극문 똥파리 문슬람 문파 씹쌔끼 이런말 혐오 합니다.

  • 3. .....
    '18.8.28 1:05 PM (211.39.xxx.147)

    그래서 극문 똥파리 문슬람 문파 씹쌔끼 이런말 혐오 합니다. 2222222222222222

  • 4. ...
    '18.8.28 1:06 PM (27.179.xxx.144)

    119.207은 찢은 혐오 안하나봐요 ㅎㅎ
    난 극문 똥파리 문슬람 문파 씹쌔끼 찢 빠 이런말 혐오하는데...
    일단 단어 이상한거 쓰면 거르고 봐야돼요.

  • 5. ㅇㅇ
    '18.8.28 1:09 PM (223.32.xxx.131)

    위의 세분은
    82를 정화하고
    알바의 활동을 무력화하고 싶은 뜻은 없으신가봅니다.

  • 6. .....
    '18.8.28 1:25 PM (119.207.xxx.31) - 삭제된댓글

    찢은 전 쓴적도 없고요 찢어진다는 말은 맘마이스에서 첫회에 최욱하고 이재명하고 둘이 아주 선명하게 쓰더라구요.

    찢몰이는듣기 좋으세요?

    극문 똥파리는 노래로 들리나봐요.

    알바정화는 님들이 열심히 하시쟎아요 저는 사상검증 열심히 당하고 있습니다.

    링크 가져오시면 서명 부지런히 하고 있어요 완장 차신 분들 지도 편달아래요.

  • 7. 알바
    '18.8.28 1:30 PM (125.130.xxx.46)

    극정상적인글에 신경질적인 댓글

  • 8. ㅇㅇ
    '18.8.28 1:32 PM (223.32.xxx.131)

    용어 안쓰는거 되게 싫구나

  • 9. ....
    '18.8.28 1:39 PM (119.207.xxx.31) - 삭제된댓글

    본인들 보고 싶은대로 보세요.
    똥파리 극문 만한 민주당 지지자에 대한 멸칭은 없는 걸로 ㅋㅋ
    님들이 듣기 싫어하는 쌍지읏은 스스로 자초한 변질된 언어죠
    손가혁도 그들이 스스로 만든 모임 이름입니다.
    스스로 초래한 단어들이 듣기 싫다면 듣지 않도록 해야겠죠

    사상검증 당하는 알바드림

  • 10. ㅇㅇ
    '18.8.28 1:56 PM (223.62.xxx.36)

    네 스스로 알바라니까 그런걸로

  • 11. 원글 댓글보니
    '18.8.28 2:43 PM (211.36.xxx.78)

    엄청 편향적이네요.
    똥파리는 보기 좋으세요?

  • 12. ,,,
    '18.8.28 4:32 PM (175.223.xxx.211) - 삭제된댓글

    나는 대통령님 좋아하는 거 동네에서 다 알아요.
    카톡대문사진에도 걸어 놓을때도 많구요.
    그래서 더 행동거지 조심하면서 살아요.
    그게 맞는 거 아닌가요?
    욕설 비속어 멸칭 쓰는 사람들
    지인들 앞에서 아무개가 그런말 썼다라며
    앵무새처럼 그대로 따라서 표현합니까!?
    그냥 차마 입에 담을 수도 없는 말을 쓰더라
    이렇게 표현하는 선에서 그치지.
    같은 수준의 시람이 되는 것도 모를 정도로
    지각없는 나잇대는 아니지 않나요?

  • 13. ,,,
    '18.8.28 4:33 PM (175.223.xxx.211)

    나는 대통령님 좋아하는 거 동네에서 다 알아요.
    카톡대문사진에도 걸어 놓을때도 많구요.
    그래서 더 행동거지 조심하면서 살아요.
    그게 맞는 거 아닌가요?
    욕설 비속어 멸칭 쓰는 사람들
    지인들 앞에서 아무개가 그런말 썼다라며
    앵무새처럼 그대로 따라서 표현합니까!?
    그냥’ 차마 입에 담을 수도 없는 말을 쓰더라 ‘정도로
    표현하는 선에서 그치지 않나요?
    같은 수준의 사람이 되는 것도 모를 정도로
    지각없는 나잇대는 아니지 않나요?

  • 14. 옳은말씀
    '18.8.28 6:47 PM (218.236.xxx.162)

    당분간은 청정82가 제일 중요할 듯 합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64583 저녁만.되면 두통이 심해져요 6 ㅏㅏ 2018/10/17 2,332
864582 세상의 어린이집이 다 없어진다면 ... 2018/10/17 659
864581 미쓰백 영화! 추천해요~ 더 이상 마음의 상처받는 분들이 없기를.. 7 좋은영화추천.. 2018/10/17 2,626
864580 남자친구한테 사랑받으면 받을수록 불안해요. 3 dd 2018/10/17 4,113
864579 애기가 아빠찾으로 다니는 웹툰광고 4 000 2018/10/17 1,347
864578 이제 죽어도 괜찮을것 같아요 67 M 2018/10/17 25,296
864577 세금도둑 국개의원 이은재 7 기레기아웃 2018/10/17 1,202
864576 여아들 가슴 나오기 시작하면 정말 2년안에 초경하나요? 11 ... 2018/10/17 4,779
864575 장애인 주차구역 차 신고하면 누군지 알아요?? 6 장애인주차 2018/10/17 1,737
864574 라지에타 가정에서 쓰면 전기세 많이 들까요? 11 3평 2018/10/17 3,309
864573 이런 식단 영양 괜찮은가 봐주세요~ 자취생 2018/10/17 642
864572 20살 이전.. 언제적 기억이 가장 강렬하신가요..? 5 20살 이전.. 2018/10/17 1,218
864571 초등4학년 남자아이 음모가 생기기 시작하나요? 26 폴앤 2018/10/17 14,275
864570 전세자금 관련 질문 드립니다! 급합니다 ㅜㅜ 10 qqqaa 2018/10/17 1,576
864569 예전에 애를 얼마나 많이 낳았나요? 24 엘살라도 2018/10/17 3,818
864568 엄마한테 배운 나만의 요리 있나요 8 우웅 2018/10/17 3,031
864567 백일의 낭군같은 로맨스소설 좀 추천해주세요~ 3 로맨스 2018/10/17 2,350
864566 가족 구성원중에서요~ ... 2018/10/17 460
864565 외벌이 신혼부부 남자가 집값 6억 해가면 여자는 어느정도가 적당.. 25 맞선 2018/10/17 7,957
864564 송한준의장 ㅡ이재명도지사 불통 지적 4 읍읍이 제명.. 2018/10/17 1,112
864563 방광염 7 ... 2018/10/17 1,788
864562 MBC-뉴스타파 공동 취재, '세금도둑' 국회의원 추적 2 lk 2018/10/17 920
864561 10살 많은 초면 장신중님에게 반말부터 했던 했던 그 자^^ 7 생각이 나서.. 2018/10/17 1,119
864560 163에 64킬로인데 이정도면 비만인가요? 27 비만?? 2018/10/17 6,854
864559 양가부모 노후가 두려워요.. 9 ㅇㅇ 2018/10/17 6,2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