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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게 명품레벨은 아니지?

베이 조회수 : 4,333
작성일 : 2018-08-28 10:26:25
어제 들은 말인데 너무 기분이 나쁘다가 도대체 무슨 뜻으로 그랬는지 진짜 궁금해서 올려보아요.
제가 토리버치 크로스백을 매고 모임에 갔는데 어느분이 물끄러미 보더니
그게 명품레벨은 아니지?
라고 말해요.
그냥 저냥 잘 지내는 분이에요.
저는 평소 명품도 없고 관심도 없고 그냥 이쁘길래 미국직구해서 하나 줄창 매고 다니거든요?
근데 밑도끝도 없이 저런말을 하는거에요.

제가 뭐 그런거 상관없이 필요하고 이뻐서 샀다고 하니 옅은 웃음을 지으며 고개를 돌리더군요.
뭐지요?
왜 저런말을?

궁금해요...
IP : 223.62.xxx.166
3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웃기는 사람이네요
    '18.8.28 10:29 AM (125.177.xxx.43)

    저도 자주 사지만 뭐 맞는 말이지만 ...
    신경 안써요
    남 의견이 뭐 중요한가요 명품배우니 어디나 명품 붙이는거 우습고요
    얼마부터 명품인지도 아리송 하고

  • 2. ...
    '18.8.28 10:31 AM (59.15.xxx.61)

    그걸 명품백이라고 들고 나왔냐...라는 뜻 같아요.
    명품백이 뭐라고...
    핸드백이야 내 맘에 들고 실용적이면 된거 아닌가요?

  • 3. ...
    '18.8.28 10:31 AM (39.117.xxx.59)

    본인도 잘 몰라서 물어본거 아닐까요. 열등감도 약간 있어보이고...

  • 4.
    '18.8.28 10:31 AM (61.74.xxx.120) - 삭제된댓글

    그냥 진짜 이뻐보이는데 궁금해서 그런거 이닐까요.. 설마 나쁜말로 그랬겠어요 그럼 미친뇬이지

  • 5. ㅇㅇ
    '18.8.28 10:31 AM (222.114.xxx.110)

    그냥 잘어울리고 예뻐서 질투나 그런가보죠. 주변에 실제 그런사람 있는데 정작 본인은 명품 짝퉁 들더군요.

  • 6. ..
    '18.8.28 10:32 AM (118.45.xxx.51)

    명품에 열광(?)하는 아줌마인가봐요~

    제 아는 분도 부자가 아닌데도(아이들은 허름하게) 머리부터 발끝까지 명품만 하고

    허세 엄청 나요. 남편이 잘 벌긴 해요. 본인이 잘 난게 없어서 열등감이 많은거 같다고 생각했죠.

    물론 일상적으로 늘 부담 전혀 없이 명품을 사는 아주 부자들은 인정~

  • 7. 명품레벨은
    '18.8.28 10:34 AM (121.155.xxx.165) - 삭제된댓글

    아닌데 명품처럼 예쁘다로 이해하심이 ㅎ

  • 8. 오해의 여지는 있지만
    '18.8.28 10:34 AM (49.173.xxx.133) - 삭제된댓글

    그냥 궁금해서 물어본거 아닐까요? 그깟게.. 이런 마음이었다면 대놓고 물어보지 않았을거 같아요.

  • 9. 원글
    '18.8.28 10:36 AM (223.62.xxx.166)

    넘 황당해서 무시는되는데 뭔 심리로 그런말을 하는지 궁금했어요.
    전 그 분이 명품이 있는지 관심이 있는지도 모르겠어요.
    거참 그게 뭐라고..내참

  • 10.
    '18.8.28 10:36 AM (211.49.xxx.218)

    깔보고 하는 말 같네요.
    명품도 아닌데
    명품인줄 알고 들고다니니?라는?

  • 11. ...
    '18.8.28 10:37 AM (117.111.xxx.203)

    ‘눈에 쏙 들게 예뻐서 하나 사고는 싶은데 가격은 적당하겠지만 내가 들기에 연령대가 안맞는건 아닐까?’
    신경이 주변 이목에 쏠려있는 분 같아요.

  • 12. ..
    '18.8.28 10:38 AM (118.45.xxx.51)

    엘리베이터 타면 머리부터 발끝까지 뭐를 했나를

    살펴보는 무례한 여자들도 많더군요. 그들의 특징- 머리부터 발끝까지 명품.

  • 13. ???
    '18.8.28 10:39 AM (222.118.xxx.71)

    왜 입밖으로 저런말을 내뱉죠? 진짜 교양없다

  • 14.
    '18.8.28 10:41 AM (175.117.xxx.158)

    면박주는 글같은데ᆢ무식한년같아요 남이 해서 이쁘면 이쁘다하던가ᆢ 명품도 아니데 든거를 확인하는ᆢ

  • 15. ㅌㅌ
    '18.8.28 10:43 AM (42.82.xxx.221)

    가방은 이쁜데
    님이 명품들 레벨이 아니다로 들려요

  • 16. ..
    '18.8.28 10:43 AM (118.45.xxx.51)

    영어학원 원장이 우리애(초등고학년)가 입은

    옷 목 뒤의 라벨을 뒤집어서 상표를 확인하더랍니다.

    세상엔 이상한 사람들이 많아요~

  • 17. ..
    '18.8.28 10:48 AM (134.196.xxx.116)

    공감력 떨어지는 제가 보기엔. 1. 그사람 보기에 이쁘다. 2. 기회되면 사고 싶다. 3. 명품 만큼 안 비싼 거였으면 좋겠다. 나중에 사게. 4. 위의 생각은 혼자 머리로 하고 나온 말은 마지막 바람을 확인 한거다. 5. 아니라니 살 수 있을 것 같아서 묘하게 기분 좋은 미소가 생겼다.
    이상 오해 백만배 달고 사는 사람이었습니다.

  • 18. 진짜
    '18.8.28 10:54 AM (124.53.xxx.190)

    똘아이네요

  • 19. ....
    '18.8.28 10:56 AM (39.118.xxx.74)

    질투죠. 모자란여자구요.

  • 20. 저도비슷한경험있어요
    '18.8.28 10:59 AM (110.70.xxx.180)

    예전에 코치백을 대학 졸업 때 언니오빠한테 선물받은 적이 있는데, 저는 그때 나름 그런걸 처음 매봤어요.
    근데 친구가 '야 그거 젤 싼거잖아' 하면서 뭘 그런 걸 선물받냔 식으로 말하더라구요
    자랑한 것도 아니였고.. 갑자기 날아온 말에 기분 무척 상했었죠. 그리고나서 그 친굴 보니 남자친구 사귀면 명품을 바리바리 받아왔더라고요. 전 몰랐어요 남들이 그렇게 사는지..
    그리고 이상한 거 같은데.. 뭔 대학생이 그렇게... 명품 허영심..
    너무 기분이 상해서 아직도 생각나요

  • 21. 순수하게
    '18.8.28 11:01 AM (1.253.xxx.58) - 삭제된댓글

    궁금했든 비꼬는거든 그가방 들고있는 사람한테 참 예의없는 말인건 분명해보이네요.

  • 22. 브랜드를잘몰라서
    '18.8.28 11:08 AM (125.182.xxx.27)

    칭찬한마디하고 그말을 했더라면 이리 욕은 안들을텐데
    제가 생각하기엔 순수하게 브랜드에대해잘 몰라서 말한듯보여요

  • 23. ...
    '18.8.28 11:10 AM (50.66.xxx.243)

    그 말 한마디로 사람 참 우스워 보이네요 명품이면 어떻고 아니면 어때서 그런 말을 하는지.
    다음에는 그런 말 하면 그냥 그런 건 왜 뮬어보세요? 하고 되물어주세요...

  • 24. 저도
    '18.8.28 11:18 AM (14.44.xxx.122) - 삭제된댓글

    토리버치 옷이 옷감이 톡톡하고 기하학적 무늬가 맘에 들어 종종 입는데,
    토리버치가 비싼것은 아니라는 말을 들었네요.
    근데 그렇게 말한 사람이 다시 보이데요.
    악의없이 한 줄은 알겠지만 말을 생각없이 하면 안되겠구나 느꼈네요.

  • 25. zz
    '18.8.28 11:31 AM (182.172.xxx.160)

    그냥 왕재수죠 자긴 얼마나 다르길래

  • 26. 또라이대응법
    '18.8.28 11:43 AM (223.62.xxx.237) - 삭제된댓글

    어쩌라고요?

    또는

    그래서요?

    입에서 자동발사될 때까지 외우고 다니세요.

  • 27.
    '18.8.28 11:46 AM (223.39.xxx.224) - 삭제된댓글

    토리버치, 코치, 마이클코어스 같은건 명품으로 안치고
    그런 거 든 사람들 깔보는거 같네요 그 여자는.
    값이 싼 건 맞고 명품으로 안쳐도 아무상관 없지만
    깔보듯 그런 멘트 날리는 건 웃기죠
    그 여자가 부자든 못살든 좀 많이 웃기네요
    저는 토리 로고 작은건 괜찮더군요 어차피 요즘 빽사도 천년만년 드는 것도 아니고 저는 가성비 좋다 생각해요

  • 28. ..
    '18.8.28 11:56 AM (222.237.xxx.88)

    어후 재수꽃다발 미친여편네.
    제가 대신 욕해 드림.
    저 원래 욕 못함. 홍홍...

  • 29. ........
    '18.8.28 1:00 PM (175.223.xxx.223)

    잘 몰라서 물은거같아요.
    명품브랜드는 잘 모르는데 봐서 예뻐보여서
    나도살까해서 물어본 심리?
    근데 그자리에서 왜요 물어보시지
    저렇게.한줄만가지고 우리가 어찌압니까 .

  • 30. 제가볼땐
    '18.8.28 3:35 PM (112.152.xxx.115) - 삭제된댓글

    공감력 떨어지는 제가 보기엔. 1. 그사람 보기에 이쁘다. 2. 기회되면 사고 싶다. 3. 명품 만큼 안 비싼 거였으면 좋겠다. 나중에 사게. 4. 위의 생각은 혼자 머리로 하고 나온 말은 마지막 바람을 확인 한거다. 5. 아니라니 살 수 있을 것 같아서 묘하게 기분 좋은 미소가 생겼다. 2222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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