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초딩ᆢ열나도 학교보내시나요

감기 조회수 : 2,043
작성일 : 2018-08-28 07:05:26
약은 먹는데ᆢ열이 나네요ᆢ계절이 또 금방 바뀌려하니 저리 또 티가 나네요
IP : 175.117.xxx.158
1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8.8.28 7:06 AM (216.40.xxx.240)

    요샌 개근상도 없지 않아요? 직장다녀서 누가 봐줄사람 없어 할수없이 보내면 모를까 아픈 아이 굳이 보낼이유 있나요. 어른도 열나면 힘든데..

  • 2. viv
    '18.8.28 7:09 AM (39.119.xxx.136) - 삭제된댓글

    안 보내요. 보내도 조퇴하고 오라고 하구요

  • 3. 음...
    '18.8.28 7:17 AM (222.103.xxx.72)

    보내지 마요..
    내가 고열로 아파보니 안보내야겠더라구요.

  • 4. ㄷㅇ
    '18.8.28 7:28 AM (114.200.xxx.189)

    세상에 이게 질문거리나 되나요 아픈데 공부가 되겠어요??학대도 아니고..

  • 5. 결석
    '18.8.28 7:34 AM (180.70.xxx.84)

    하고 뱡원가서 처방전 보내요 중학생

  • 6. marco
    '18.8.28 7:58 AM (14.37.xxx.183)

    고학년이라면 아이의 의사를 물어 보시고 결정하세요

    가도 되겠냐고 해서 갈 수 있다면

    혹시 더 견디기 어려우면

    꼭 양호실에 가고

    엄마한테 전화하라고...

    못갈 것 같다면

    그래 잘 결정했다

    오늘 하루 집에서 쉬자고 하세요...

  • 7. ....
    '18.8.28 8:04 AM (221.157.xxx.127)

    쉬어야 빨리낫죠 어른도 열나면 힘든데

  • 8. ㄷㅇ
    '18.8.28 8:06 AM (114.200.xxx.189)

    어머니 약을 먹는데도 열이 난다면 학ㅇ교가 아니라 병원을 다시가야죠

  • 9. ....
    '18.8.28 8:13 AM (117.111.xxx.17)

    아이 의사 물어보고 결정해요
    꼭 등교해서 선생님 얼굴뵙고 오겠다고 하면
    사전에 선생님께 전화드리고 인사만 한 뒤 바로 조퇴하고
    병원갑니다 그런 경우 아니면 결석계 내고 쉬게 합니다

  • 10. ...
    '18.8.28 8:15 AM (106.102.xxx.120)

    열이 나는데도 학교 보내는건
    엄마가 돌보는게 귀찮아서 이잖아요

  • 11. 의미없다개근
    '18.8.28 8:20 AM (124.54.xxx.52)

    약먹어도 안 떨어질 정도면 병원 빨리 가야죠
    학교 갈게 아니라

  • 12. 아픈게 애 탓도 아니고
    '18.8.28 8:30 AM (180.233.xxx.69)

    학교에 왜 보내세요?
    열나고 온몸이 아플텐데 집에서 푹 자고 옷도 자주 갈아입혀줘야죠 병원가는 것도 힘들텐데

    전 열나는데 꼭 병원갔다가 꾸역꾸역 학교보내는 엄마들 보면요, 직장다녀 어쩔 수 없다면 몰라도요, 설사 직장을 다녀도 고학년이면 혼자서 집에서 잠을 자든지 할 수 있잖아요. 그런 엄마들 보면 정말 애보기 싫은가보네 애는 왜낳았을까. 그집애가 너무 불쌍해보여요

  • 13. 아픈게 애 탓도 아니고
    '18.8.28 8:31 AM (180.233.xxx.69)

    오늘 마르코님은 여자인가봐요~
    저분 어떨땐 남자 어떨땐 여자예요.

  • 14. ...
    '18.8.28 8:32 AM (116.36.xxx.197)

    개근상 없어졌답니다.
    푹 쉬게 해서 내일은 가뿐하게 등교하게 해주세요.

  • 15. 솔직히
    '18.8.28 8:44 AM (61.105.xxx.249)

    애가 열나면 단순감기인지 아니면 전염성있는 병의 전조 증세인지도 모르는데 안보내야 하는거 아니예요?

    감기도 전염되지만... 열나는 애들 학교 보내는거 이해 안가요.
    그래서 우리 나라가 전염성 한번 유행하면 완전 쫙 퍼지는 듯
    학교에 열나는 애 학교 왔다는 소리 들으면 솔직히 그 엄마 달리 보여요

  • 16. 외국에서는
    '18.8.28 8:53 AM (27.177.xxx.81)

    무식한 행동 1위에요. 전염을 우려해서요

  • 17. 안 보내요.
    '18.8.28 9:09 AM (175.193.xxx.150)

    배탈나고 안 보내요.

  • 18. 열나고
    '18.8.28 9:34 AM (182.218.xxx.197)

    아플때 쉬게하고 치료해야지 아픈애를 왜 학교에 보냅니까? 학교는 병원이 아닌데요

  • 19. 네?
    '18.8.28 3:36 PM (5.185.xxx.136) - 삭제된댓글

    이게 고민거리인가요?
    당연히 집에 있어야지요.
    가끔 주변에 만나자는 연락와서 나가면 아파서 유치원 안간 아이 델꼬 나와요. 저도 아이가 있는데 저를 통해 옮을 수 있는데 생각이 짧다는 생각이 들어요.
    애 아픈데 굳이 나와서 사람들 만나거나 키즈 카페가는 심리는 뭘까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50775 곧 퇴사하는데 워크샵 빠지고 싶어요 20 ㅇㄴ 2018/09/02 6,615
850774 남자들 친구 아버지상에 조의금 6 온리 2018/09/02 4,060
850773 이혼 즉시 배우자의 국민연금 나눠 가진다 4 ........ 2018/09/02 3,461
850772 Figura1 Tea 좀 찾아주세요. 베트남 차 2018/09/02 335
850771 송도주자아줌마 10 송도주차아줌.. 2018/09/02 6,957
850770 입원해서 애고집꺾는다고 ᆢ울리고 대치하는여자ᆢ 10 2018/09/02 2,644
850769 여성커뮤에 작전세력있다는 증거짤 25 ㅇㅇ 2018/09/02 1,753
850768 대놓고 삼성얘기 4 그런사람 2018/09/02 670
850767 와인과 함께할 맛있는 치즈 추천해주세요 4 치즈 2018/09/02 1,317
850766 고정닉은 벼슬이 아닙니다. 60 2018/09/02 2,240
850765 6세아이 한글 얼마나아나요? 9 ... 2018/09/02 2,541
850764 남녀공학 갈 걸.. ㅠㅜ 12 ㅇㅇ 2018/09/02 5,777
850763 가족외식 때 제일 자주 먹는 메뉴가 뭔가요? 9 외식 2018/09/02 4,639
850762 북한에 총쏴달란건 팩트인가요? 21 ㄱㄴㄷ 2018/09/02 3,259
850761 가끔씩 진동소리가 들려요...그럴 물건이 없는데.. 8 ..... 2018/09/02 2,378
850760 삼성적폐 외치고 글적어야겠어요 31 이재명까기전.. 2018/09/02 538
850759 시어머니 입장에서는 전업 며느리 어떻게 생각하실까요? 31 2018/09/02 7,476
850758 낙연총리님은 알고 계신대, 34 000 2018/09/02 3,082
850757 혜경궁김씨로 집중 부탁드려요 40 ooo 2018/09/02 1,234
850756 사촌동생이 희귀난치병이래요. 너무 괴로워요 30 타이홀릭 2018/09/02 11,697
850755 피아노라는 악기의 매력은 5 # 2018/09/02 2,785
850754 어깨가 넓은 남자 14 꿈속의그대 2018/09/02 13,306
850753 우편 계약서 관련 질문 . . 2018/09/02 293
850752 추억의 싸이월드. 사진이며 뭐며 다 지워진건가요? 3 허거덕 2018/09/02 3,217
850751 약간은 으스스한 이야기 21 늦은밤 2018/09/02 7,8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