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대체 연출을 안 하는 건가?
감독은 뭐하는 데 저런 연기를 거르지도않고 그냥 내 보내는지, 요즘 유일하게 보는 드라마인데 맥을 다 끊어놓습니다.
여기자 연기하는 분, 제발 연습하고 감정 잡아서 제대로 합시다.
아우, 너무 심하다...
도대체 연출을 안 하는 건가?
감독은 뭐하는 데 저런 연기를 거르지도않고 그냥 내 보내는지, 요즘 유일하게 보는 드라마인데 맥을 다 끊어놓습니다.
여기자 연기하는 분, 제발 연습하고 감정 잡아서 제대로 합시다.
아우, 너무 심하다...
여기자 어떻게 하죠... 유치원 학예회만도 못하네요;;;;;
비숲은 재밌게 봤는데
라이프는 음악이 화면과 안 어울림. 너무 심각하고 장엄하고자함. 등장인물 거의 심각모드. 진지한 드라마도 곳곳에 웃음코드가 있어야 하는데 불편하게 진지함. 극을 이끄는 조승우는 정의로운 사람은 아니어도 원칙은 있는줄 알았는데 아리송. 의료사고로 죽은 환자 문제를 병원에 흠될거 알면서도 표면화할 땐 그랴도 생명 소중함은 아는 캐릭터구나 했는데 사인조작 하는거 보니 캐릭터 모호해지며 매력상실.
작가가 의료현실 고발이라는 무게에 압도당하는 듯.
그 여기자 첨부터 뭐지? 싶었어요. 못해도 그렇게 못할 수가 있는지..
연기파 배우들 사이에서 흐름 뚝뚝 끊기고 많이 거슬려요.
휴 이동욱 노을 배우들 때문에도 충분히 힘든데 따라가기 어려운 감정선이랑 뚝뚝 끊기는 연출도 거기다 또 맥끊는 사람이 등장했어요
저는 잘 모르겠던데 저보다 훨씬 섬세하신 분들이 많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