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3시 넘어서 갈께. 에서 3시 넘어서는?

질문 조회수 : 2,887
작성일 : 2018-08-27 22:51:09

3시 넘어서 갈께.
에서 상식적인 선에서 3시 넘어서는 어느 정도로 예상 해야 하나요?

저희집 물건을 빌려 달라고 해서 그래도 될만한 물건이라 흔쾌히 그러라 했습니다.
3시 넘어서 온다고 말을 했는데 이건 어디까지를 3시 넘어서라 이해 해야나요?
저희집에 머무를 시간이 없어 제가 1층까지 갖다 주기로 되어 있는 상황이었어요.
ㅡㅡ
저는 4시 까지 은행에 가야했고 (상대는 모릅니다) 3시 반까지 안오길래 연락해 봤더니 근처서 아는 사람과 차 마시고 있다고 3시 45분까지 단지 입구에서 보자는 걸 1층 현관앞에서 보자고 했는데 기다리다 엇갈려서 저도 시간이촉박해
그냥 은행으로 갔거든요. 그러니까 40분 넘어서 까지 기다린거예요.
그 후 저를 원망하는 듯한 장문의 톡이 와서 저는 어이가 없었어요. 제 상식으로는 3시 넘어서는 최소 3시 30분 까지고 그거 보다 늦음 먼저 연락해얀다고 생각해요.
IP : 218.155.xxx.89
2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8.8.27 10:53 PM (14.55.xxx.176)

    3시전에는 죽어도 갈일 없을때...
    3시이후 쭉...

  • 2. ....
    '18.8.27 10:53 PM (219.249.xxx.196) - 삭제된댓글

    3시~4시 사이

  • 3. 제 상식
    '18.8.27 10:54 PM (223.62.xxx.147)

    제 상식으로는 3시 넘어서 갈께, 라면 3시15분쯤이요.

    3시30분가까이 될것같으면 중간에 한번 더 연락합니다.
    어쩌지? 좀 늦을것같아.3시30분 다 되야 도착하겠어.미안~

  • 4. ㅇㅇ
    '18.8.27 10:56 PM (175.223.xxx.232)

    3시30분보다 3시가 가까운 시간 즉 윗님처럼 15분까지죠
    3시20분이라면 3시반쯤 혹은 3시반 좀 안돼서 라고 할 거 같아요

  • 5.
    '18.8.27 10:58 PM (138.197.xxx.207) - 삭제된댓글

    3시 넘어서 갈께~는
    초저녁 전, 저녁 식사시간 전에는 간다고 감안하는 게 열 안 받는 지름길.

  • 6.
    '18.8.27 11:00 PM (218.155.xxx.89) - 삭제된댓글

    저는 4시 까지 은행에 가야했고 (상대는 모릅니다) 3시 반까지 안오길래 연락해 봤더니 근처서 아는 사람과 차 마시고 있다고 3시 45분까지 오겠다는 걸
    그냥 은행으로 갔거든요. 제 상식으로는 3시 넘어서는 최소 3시 30분 까지고 그거 보다 늦음 먼저 연락해얀다고 생각해요.

  • 7. 일단
    '18.8.27 11:01 PM (69.196.xxx.72)

    윗님들처럼 적어도 3시반 이런 상식을 지킬 사람이면 처음부터 3시넘어서 갈게 이런 두리뭉실한 말 자체를 안합니다. 3시에서 3시반 사이에 갈게 3시에서 4시사이에 갈게 등으로 말하죠.
    저런식으로 말하는 사람들은 보통 3시넘어서 아무때나 나 편할때 갈게 로 알아들어야 합니다.

  • 8.
    '18.8.27 11:01 PM (218.155.xxx.89) - 삭제된댓글

    오후 내 기다릴 수 없는 상황인 건 상대방도 알아요.

  • 9. 그럴땐
    '18.8.27 11:01 PM (118.216.xxx.185)

    3시 30분까지 기다릴게~ 하세요
    전 그러거든요
    그렇게 제가 시간을 정하면 그쪽에서도 정확한 시간을 말 하더라구요
    마냥 기다려 주니 제 시간 좀 먹는것들이 많아서요 ;;;

  • 10. ㅇㅇ
    '18.8.27 11:02 PM (175.223.xxx.43)

    저는 3시에서 3시 30분 사이
    3시 30분에서 4시 사이 이렇게 구분지어 말을 하는데

    3시 이후면 3시 전에는 안가고 3시 넘어 아무때나, 5시도 될 수 있고 7시도 될수 있고. 그렇게 배려심없는 사람들이 있어요

  • 11. ...
    '18.8.27 11:02 PM (125.177.xxx.43)

    그럴때는 몇시까진 나가야돼 그 전에 오던지 나중에 오라고 얘기해요

  • 12. 흠흠흠
    '18.8.27 11:02 PM (223.33.xxx.254)

    3시 넘어서는 저도 원글님처럼 30분정도까디 기다릴거 같아요
    3시 45분이면 4시 좀 안돼서 갈게 할 듯이요

  • 13. 3시 넘어서
    '18.8.27 11:03 PM (223.38.xxx.2)

    라고 말하는 사람의 의중은 3시 이후 내가 가고싶은때 아무때나~ 가 되겠습니다~~~~
    그러므로 ㅇ약속을 잡을때 3시 10분까지와! 라던가 단서를 줘야합니다 저런 사람들에게는.. 그래도 아마 3시 20분쯤 오겠지만요~

  • 14. ㅎㅎ
    '18.8.27 11:06 PM (118.216.xxx.207) - 삭제된댓글

    그냥 님 볼일 보세요
    세시넘어서 갈께 그러면
    응 난 세시 십분, 이십분에 나가니까 그 이후엔 못빌려줘 이런식으로 대응하시면 될듯

  • 15. 000
    '18.8.27 11:06 PM (82.43.xxx.96)

    저라면 3~3:30분 사이.
    밖에 나갈 일이 있을 경우는 그렇게 말하면 약속 안잡습니다.

  • 16. 저한테
    '18.8.27 11:06 PM (211.245.xxx.178)

    3시넘어서는 3시까지 제가 일이 있고 3시에 추후 일정봐서 다시 연락한다는 소리입니다.
    그때 다시 약속잡구요.
    3시넘어서 연락없으면 그 약속은 파토구요.

  • 17. ...
    '18.8.27 11:08 PM (180.69.xxx.199)

    3시 넘어서 갈게. 하면
    3시 이전은 안되고 3시 이후만 된다는 소리로 들릴 수도 있고
    3시 좀 넘어서 간다는 소리로 들릴 수도 있고
    문맥에 따라 다르겠는데 오후내내 기다릴 수 없는 상황이라는걸 알고 있다면 후자겠네요.

  • 18. ...
    '18.8.27 11:10 PM (180.69.xxx.199)

    그런데 이건 상식 운운하면 안되는 문제에요.
    굳이 상식 얘기를 하자면
    4시까지 어디 갈일 있었다면
    3시 넘어서 갈게..하면
    난 3시반에는 나가야해 라고 미리 말하는 것도 상식이죠.

  • 19. 시원해서 좋다..
    '18.8.27 11:17 PM (180.71.xxx.26)

    애매할 땐 상대에게 시간 범위를 정해서 알려주시면 되죠.
    3시에서 3시 30분까지만 기다린다고.
    그 이후에는 집에 없을 거라고.

  • 20.
    '18.8.27 11:22 PM (218.155.xxx.89)

    다음부터 그래야 겠네요,

  • 21. 상식
    '18.8.27 11:32 PM (183.98.xxx.95)

    이거 참 웃기는 일이라고 생각해요
    원글님 댁에 뭘 빌려가려고 온다는거잖아요
    언제 가면좋겠냐고 원글님 편에 맞춰야한다고 생각하는데
    이런 사람들은 아무생각이 없더라구요
    다음부턴 아예 상종을 말든지 시간 정확히 정해야해요
    저도 한번 당해봐서...

  • 22.
    '18.8.27 11:55 PM (218.155.xxx.89) - 삭제된댓글

    저도 다음부터는 명확히 해야겠네요.
    이런 적은 처음이라.
    제 원망하는 뉘앙스의 톡을 보냈길래 당최 납득이 안갔어서. 저는 외려 미안하다 했음 됐다 고 다시 약속을 잡았을텐데 .

  • 23.
    '18.8.28 12:13 AM (218.155.xxx.89) - 삭제된댓글

    아. 저는 3시45분 까지 는 기다리다 갔어요.

  • 24.
    '18.8.28 12:54 AM (218.155.xxx.89)

    윗님 45분까지 기다렸어요. 그것도 상대방이 장소도
    일방적으로 정하다 서로 엇갈렸어요.

  • 25. ..
    '18.8.28 4:17 AM (69.196.xxx.72)

    이게 왜 상식운운 하면 안돼요. 솔직히 저런식으로 약속잡는사람은 그 자체로 기본 상식이 없는 사람이라고 봐야하죠. 3시 이후면 상대는 밤 12시까지라도 마냥 기다리란 소린지..상대 일정은 안중에도 없고 나 편한대로 하겠단 소리잖아요. 저런사람은 보통 3시이후에 제멋대로 연락해서 취소할 경우도 다분해요. 내가 일정이없어도 집에서 죙일 그사람만 기다릴일 있어요? 남의집 갈때는 정확한 시간을 알려주는게 예의에요.

  • 26. 저는 반대의 경우
    '18.8.28 7:17 AM (180.68.xxx.154)

    전 제가 갈 사람이었는데 30분정도 걸려서 갔어요
    4시넘어서였는데 5분쯤 전화하니까 5시에 일 끝난다고 기다리래요 그래서 기다리기 싫어서 그냥 간다니까 황당하다고 4시 넘어서는 5시도 6시도 심지어 10시도 된다고 하더라구요

  • 27. 저는 반대의 경우
    '18.8.28 7:19 AM (180.68.xxx.154)

    중고거래였는데 자기가 황당하고 짜증난다고 카페에 저를 비방하는 글까지 올려놓고 난리가 아니었어요

  • 28.
    '18.8.28 11:36 AM (210.99.xxx.41)

    제가 그런 표현을 쓸 때는 세시정각에 도착하기 힘들때
    5분정도요 15분이면 처음부터 3시 15분이라 하고요
    3시 넘어서인데 30분 넘기는건 말이 안되죠
    처음부터 30분 넘긴다고 하던가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64493 강서구 피시방 살인 사건...사건 경위 쓴 글 읽어보니 너무 처.. 24 .... 2018/10/17 6,671
864492 심재철 의원 궁금 7 ll 2018/10/17 655
864491 쉬다나오니 급여가 바닥이네요 9 화병 2018/10/17 3,032
864490 김정숙 여사 이번엔 이태리 명품 입을까요? 54 아줌마 2018/10/17 6,181
864489 [단독인터뷰] 이재명 경기도지사 전 운전기사 혜경궁 김씨 &qu.. 10 경찰아 2018/10/17 1,902
864488 브리즈번 잘 아시는 분들께 질문요 2 김밥 2018/10/17 726
864487 방탄 아리랑 멋있네요 7 문꿀 2018/10/17 2,089
864486 엄정화, 기사 제목들이 너무 웃겨요 ㅋㅋ 18 ㅋㅋ 2018/10/17 7,425
864485 맛집 찾아갔다가 기분이 상했어요. 2 힝.. 2018/10/17 2,880
864484 하태경, “이해찬 입‘대형사고’…입 꿰매야” 31 옳소 2018/10/17 1,819
864483 너무 맛있었던 시금치 크림 파스타... 혹시 레시피 아시는분 계.. 4 crisp 2018/10/17 1,752
864482 기도발이 좋은 사찰를 가르쳐 주세요 9 2018/10/17 7,169
864481 수능점수는 과연 공정한가? 70 .. 2018/10/17 3,565
864480 한국 대학원은 교수가 제왕적 위치 10 박사생 2018/10/17 1,721
864479 식탁 어떤거 쓰시나요? .... 2018/10/17 468
864478 과대망상증&편집증 환자 많네요ㅎㅎ 11 ... 2018/10/17 2,562
864477 김밥 자주 먹고 살이 6 정말 2018/10/17 4,072
864476 댱뇨수티가 123인데요. 13 건강검진 2018/10/17 2,096
864475 대만에 파는, 유니클로 GU? 그거 어때요? 싸고 좋은가요? 11 ... 2018/10/17 1,412
864474 솔직히 드루킹도 이재명짓이라 전 생각해요... 61 음.. 2018/10/17 2,466
864473 뭘 해도 잘 안되는 때.. 3 ... 2018/10/17 1,082
864472 정시 수능확대 반대하시는 학부모분들은 자신이 없으신거죠? 10 .... 2018/10/17 1,672
864471 바스마티라이스..... 2 겨울시러 2018/10/17 905
864470 점지사가 급하게 점 생쑈 한 이유 4 읍읍이 제명.. 2018/10/17 1,794
864469 복지쪽도 비리장난아닌듯 8 ㄴㄷ 2018/10/17 9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