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가정에도 요양사가 따로 오는업체가 있나요.??

... 조회수 : 1,087
작성일 : 2018-08-27 18:33:41
나라에서 어느정도 보조해주는 4시간씩 오는 요양보호사 말구요..
그냥 가사도우미 같이... 24시간씩 해주는 그런 요양사들도 따로 있나요.. 
저기 밑에글 보다가요. 갑자기 궁금해서요
왠지 돈많은집에서는  24시간 서비스 해주는 그런 요양보호사 쓸것 같기는 한데.. 그런업체들도 있나 해서요..

IP : 222.236.xxx.17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있어요.
    '18.8.27 6:48 PM (42.147.xxx.246)

    입주 요양보호사가 있는데 업체이름은 모르겠네요.

  • 2. 주병에 보니
    '18.8.27 6:48 PM (118.45.xxx.51) - 삭제된댓글

    가정에 계신 경우, 병원에 입원할 정도는 아닌 경우는 가사도우미 업체에도 요양보호사 자격증 따고서 가정간병하면서 가사일 하는 분들 꽤 많은가봐요. 병원에 가실떄 같이 보조하고요. 급여는 월급제나 시간제로 규칙적으로 오기도 하고요~ 페이는 환자가 대소변, 세수, 샴푸, 목욕 할때 보조하거나, 누워계시면 더 받으세요. 병원입원 간병인보다는 덜 받으시죠.
    병원에 파견하는 간병인협회는 가정요양은 안 하려고 해요. 요양보호사들이 병원이 더 편하니까요.

  • 3. 주변에 보니
    '18.8.27 6:49 PM (118.45.xxx.51)

    가정에 계신 경우, 병원에 입원할 정도는 아닌 경우는 가사도우미 업체에도 요양보호사 자격증 따고서 가정간병하면서 가사일 하는 분들 꽤 많은가봐요. 병원에 가실떄 같이 보조하고요. 급여는 월급제나 시간제로 규칙적으로 오기도 하고요~ 페이는 환자가 대소변, 세수, 샴푸, 목욕 할때 보조하거나, 누워계시면 더 받으세요. 병원입원 간병인보다는 덜 받으시죠.
    병원에 파견하는 간병인협회는 가정요양은 안 하려고 해요. 요양보호사들이 병원이 더 편하니까요.

  • 4. ...
    '18.8.27 6:54 PM (222.236.xxx.17) - 삭제된댓글

    118님이 말하는건... 제가 말하는 4시간 요양보호사이구요..그런사람들은 많이 써요...ㅋㅋㅋ 그사람들 말고... 입주 요양보호사요...

  • 5. ..
    '18.8.27 6:55 PM (222.236.xxx.17)

    118님이 말씀하는건... 제가 말하는 4시간 요양보호사 아닌가요.. 나라에서 어느정도 보조해주는... .그런사람들은 많이 써요...ㅋㅋㅋ 그사람들 말고... 입주 요양보호사요... 24시간 풀로 서비스 받는 경우요...

  • 6. 주변에 보니
    '18.8.27 6:58 PM (118.45.xxx.51)

    아니요. 제 댓글 내용 보시면, 정부 보조 아닙니다.
    주변에 몇분들 제 댓글 내용대로 하세요. 입주 월급제도 있어요

  • 7. ..
    '18.8.27 7:01 PM (222.236.xxx.17)

    제가 해석은 잘못했나봐요..ㅋㅋ

  • 8. ...
    '18.8.27 7:08 PM (14.55.xxx.176)

    병원서본 요양보호사는 조선족이 대부분이더라구요. 남자는 남자가 여자는 여자가 따라다니던데요.
    입주는 돈이 많이드니 조선족 쓰는듯해요. 요즘은 간병인도 조선족이 많더만...

  • 9.
    '18.8.27 9:21 PM (121.167.xxx.209)

    집에서 100% 내가 부담해서 부르는거면 간병인들이 많이 해요 환자만 혼자 있으면 간병인이 살림하고 돌보아 주는데 월급은 병원 간병비 수준으로 줘야 하고요
    병원보다 일이 많아요
    식구 따로 있으면 구하기 힘들고요
    만약 구해도 살림 안해주고 환자만 돌봐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63858 주말에 가족 상견례가 있는데 뭘입어야 하는지 ㅠㅠ 8 상견례 2018/10/15 2,612
863857 소갈비찜할때 궁금한점 질문드립니다. 3 ㅇㅇ 2018/10/15 1,147
863856 40후반인데 눈밑 주름과 팔자주름 땜에.... 2 쭈글이 2018/10/15 2,776
863855 집해주는거는 며느리와 상관없어요. 17 솔직히 2018/10/15 5,815
863854 폴란드로 간 아이들 11 보고싶다 2018/10/15 2,754
863853 이번주 다스뵈이다 정우성 출연 21 .. 2018/10/15 1,844
863852 옥이이모 보신 분들 7 777 2018/10/15 2,542
863851 축의금 문의 9 ... 2018/10/15 1,578
863850 쌀국수 매니아예요. 17 가을 2018/10/15 5,048
863849 가을에 듣기좋은 팝 한곡씩 추천좀 해주세요 16 나무늘보 2018/10/15 1,483
863848 이낙연 총리-김경수 지사, 통영 폐조선소 재생사업 현장 방문[영.. 10 ㅇㅇㅇ 2018/10/15 1,322
863847 고기덩어리는 길게 끓일수로 맛있나요? 1 ..... 2018/10/15 877
863846 안경에 난 기스.. 해결법 없나요? 7 방법없나요 2018/10/15 3,024
863845 앗~ 해리포터 ㅎㅎ 11 ㅣㅣ 2018/10/15 2,111
863844 아이들 유치원 어린이집 다녀온후 밥 챙겨 주시죠? 기막혀 2018/10/15 990
863843 여자의 모든 인생은 자존감에서 시작된다 35 tree1 2018/10/15 21,934
863842 지미추 구두에서 나는 소리. 9 속상한 여인.. 2018/10/15 5,672
863841 회사서 신체검사할 경우 000 2018/10/15 612
863840 설거지 너무 하기 싫은날 3 오늘 2018/10/15 1,446
863839 고딩, 초저녁에 1시간~1시반30분 자는 거요. 9 . 2018/10/15 2,108
863838 연락 잘 안되는 친구..... 4 zz 2018/10/15 2,438
863837 왜 이렇게 한국남자들은 길거리에 침을 뱉는걸까요? 17 하.. 2018/10/15 4,099
863836 광진구 건국대 주변 숙박 4 ... 2018/10/15 1,047
863835 치과 가야하는데 우울해요 2 Nm 2018/10/15 1,376
863834 아들집 해주지 말라는 사람 특징 72 2018/10/15 20,0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