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ㅇㅇ
'18.8.27 5:04 PM
(117.111.xxx.33)
당청갈등 이간질 사양합니다.
기레기들이 이 프레임 잡고 있다던데 82가 선수치나요?
2. 빈댓글
'18.8.27 5:05 PM
(125.132.xxx.27)
-
삭제된댓글
.....
3. ㄴㄴㄴ
'18.8.27 5:06 PM
(211.108.xxx.111)
분열을 꾀하는 기사네요.
만약 저렇게 되면 그때 들고일어나야죠.
저런기사에 휘둘리지 않아요.
4. ...
'18.8.27 5:07 PM
(210.100.xxx.111)
이제 막 뽑힌분 흔들기에요?
언론 프레임에 걸려드신거 같아요
5. 빈댓글 가즈아
'18.8.27 5:07 PM
(125.132.xxx.27)
-
삭제된댓글
.....
6. 빈댓글
'18.8.27 5:08 PM
(211.215.xxx.18)
.......
7. 이간질그만
'18.8.27 5:09 PM
(175.205.xxx.124)
......................
8. 털보♡혜경궁
'18.8.27 5:09 PM
(14.39.xxx.191)
추미애가 어지간히 끌려다녔겠네요. ㅋㅋ
9. 끌려
'18.8.27 5:10 PM
(116.125.xxx.64)
끌려다닌게 아니라 당이 한게 없지
숟가락 얻을생각만 했지
10. 빈댓글 테러 그만하세요
'18.8.27 5:11 PM
(115.143.xxx.120)
-
삭제된댓글
저 위의 의미없는 빈 댓글들
125.132.27 - 빈댓글 2개씀
211.215.18
175.205.124
11. 000
'18.8.27 5:12 PM
(90.216.xxx.199)
당이 그동안 너무 일 안했어요.
이제 이해찬대표는
야당들 일갈해서 다들 국회에 나와
일 좀 하게 하시길 기대합니다.
12. 요즘
'18.8.27 5:13 PM
(122.128.xxx.180)
소설을 얼마나 잘써서 욕많이 먹는가 내기중인듯한 기레기들
13. 추미애가
'18.8.27 5:13 PM
(121.154.xxx.40)
청와대 훼방 꾼 이니었나요
14. 중앙일보 기사 못믿어요.
'18.8.27 5:14 PM
(50.54.xxx.61)
15. 현현
'18.8.27 5:16 PM
(14.33.xxx.230)
여당이 청에 끌려다녔던 모습은 전혀 기억이 안나는데, 모른척하고 지들 볼일 보는 모습은 많이 봤어도
16. 빈댓글로 전 의사표현중이예요.
'18.8.27 5:17 PM
(50.54.xxx.61)
17. ...
'18.8.27 5:19 PM
(180.151.xxx.66)
-
삭제된댓글
대변인은 홍익표
최고위원은 누굴 지목하는지 지켜보는 중이예요
18. ?????
'18.8.27 5:19 PM
(218.237.xxx.189)
??????
19. 개기레기 농간
'18.8.27 5:22 PM
(117.111.xxx.194)
20. 실명도 없는 관계자 발언
'18.8.27 5:22 PM
(218.236.xxx.162)
21. 중앙 소설...이간질 시작
'18.8.27 5:23 PM
(122.36.xxx.170)
-
삭제된댓글
22. ㄹㄹ
'18.8.27 5:25 PM
(112.133.xxx.252)
원글이 의도적으로 올리지않은 기사의 그 다음 내용입니다. (알바 아님 최소한 분탕분자네요)
다만 과거 열린우리당 시절 극심한 당·청 갈등 때문에 선거에서 줄줄이 참패했던 ‘학습 효과’를 고려하면 이 대표가 당장은 당·청 화합에 역점을 둘 것이라는 관측이 많다. 이 대표는 당선 직후 수락연설에서 “철통같은 단결로 문재인 정부를 지키자”며 “민주당과 문재인 정부는 공동운명체다. 문재인 정부가 곧 민주당 정부”라고 호소했다.
문 대통령과 이 대표는 26일 오후 10여 분간 축하 전화를 나눴다. 김현 민주당 대변인은 “문 대통령은 ‘장시간 경선을 치르느라 힘드셨을 텐데 완주하고 승리해 기쁘다. 당·청 관계가 궁합이 잘 맞을 것 같다’고 했고, 이 대표도 ‘감사하다. 당·정·청 관계를 긴밀히 풀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했다”고 전했다. 이와 함께 문 대통령은 “입법 문제는 당에서 크게 도와주셔야 한다. 조만간 지도부를 모시고 식사를 함께 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당 지도부와 함께 삼청동 총리공관을 방문해 이낙연 국무총리, 임종석 대통령 비서실장을 만나 국정현안을 논의했다. 이 날 ‘미니’ 당·정·청 회의에선 개각에 대한 의견도 오갔다고 한다.
이 대표는 앞으로 당·정·청 회의를 적극 활용할 가능성이 크다. 이 대표는 노무현정부 때 대통령을 대신해 국무회의를 주재하는 ‘책임총리’로서 매주 당·정·청 회의를 개최하는 등 정부·여당 내 의견조율을 했다. 이번에도 청와대가 이 대표에게 실질적인 권한과 역할을 부여해 ‘책임 대표’가 될 것이란 관측이 나온다.
일단 이 대표에겐 ‘당 장악’이 선결 과제다. 이 대표는 과반에 못 미치는 득표율(42.9%)로 당선됐다. 송영길(30.7%)·김진표(26.4%) 후보를 10%포인트 이상 차이로 따돌렸지만 경선 과정에서 ‘친문(친문재인)의 분화’라고 할 정도로 당내 균열이 생겼다. 이 후보로선 86세대와 비문재인계 중진들을 끌어안아야 하는 숙제가 생긴 셈이다. 이 대표가 27일 국립현충원을 참배하면서 이승만 전 대통령 묘역 등을 포함시킨 것이나 이희호(28일), 권양숙 여사(9월 1일)를 예방하는 것도 당내 계파를 두루 감안한 행보다.
이번 전대에서 최고위원 당선자는 박주민(초선)·박광온(재선)·설훈(4선)·김해영(초선) 의원 순으로 뽑혔다. 남인순(재선) 의원은 여성 몫으로 한 자리 배정된 최고위원 자리에 올랐다. ‘안정형 당 대표’에 힘을 실어 준 당심이 최고위원 구성에선 세대 교체를 선택하는 전략적 투표를 했다는 분석이 나온다.
당 관계자는 “당 지도부 선거 당락을 좌우한 건 권리당원이었다”며 “권리당원의 지지율로 현장 투표를 뒤집은 후보가 적지 않았다”고 말했다. 실제로 박주민 의원은 대의원 득표율은 14.7%로 박광온·설훈 의원보다 낮았지만 권리당원 득표율이 27.0%로 압도적 우위를 점해 최종 1위를 했다. 이번 전당대회에선 전체 권리당원 71만여 명 중 24만6496명이 투표(34.7%)했다.
[출처: 중앙일보] 이해찬 "강한 민주당"···첫날 이낙연·임종석 개각 논의
23. 중앙에서 아웃
'18.8.27 5:28 PM
(125.132.xxx.27)
24. ㄹㄹ
'18.8.27 5:30 PM
(112.133.xxx.252)
-
삭제된댓글
https://news.joins.com/article/22916153
안그래도 제목만 봐도 요새 활약 대단한 조선이나 중앙이겠거니 했는데 전체기사로는 나쁘지는 않아요.
제목도 나쁘지않고요..나쁜건 원글님의 의도뿐..
제목 : 이해찬 "강한 민주당"···첫날 이낙연·임종석 개각 논의
링크 열려졌던 분 있나요? 원글로는 링크도 안열리고.. 전체기사중 이간질할 부분만 딱 떼어놓고 올렸구요,
같은 지지자라면 이러지 맙시다..
25. ??
'18.8.27 5:32 PM
(180.224.xxx.155)
문프 도와주는지 발목잡는지 지켜보고 있습니다
최고의원 지명직도 지켜보구요
문프빼고 비판적 지지해야죠. 기준은 오직 문프뿐
26. 초승달님
'18.8.27 5:35 PM
(218.153.xxx.124)
운영자 힘드시게 왜들이러심?
빈댓글 허용되면 하세요~
27. ㄹㄹ
'18.8.27 5:37 PM
(112.133.xxx.252)
http://news.joins.com/article/22916153
안그래도 제목만 봐도 요새 활약 대단한 조선이나 중앙이겠거니 했는데 처음에만 악의적으로 썼군요,.
제목도 나쁘지않고요..나쁜건 원글님의 의도고...
제목 : 이해찬 "강한 민주당"···첫날 이낙연·임종석 개각 논의
링크 열려졌던 분 있나요? 원글로는 링크도 안열리고.. 전체기사중 이간질할 부분만 딱 떼어놓고 올렸구요,
같은 지지자라면 이러지 맙시다..
28. ...
'18.8.27 5:49 PM
(59.11.xxx.173)
원글님 어그로 아니라면 이런글 아니됩니다.
29. ㅋㅋ뭣도 모르면서 이간질은..
'18.8.27 5:54 PM
(182.231.xxx.132)
당정청도 팽팽한 긴장관계일 때가 가장 바람직. 어느 한쪽으로 균형추가 심하게 넘어갈 때가 오히려 국정운영에 문제가 생기는 법.
민주주의 견제와 균형의 원칙은 당정청에도 적용되는 불변의 진리.
쥐,503이 때 권력이 청와대에만 쏠려있으니 아무도 이것들을 견제하지 못하고 오늘날 저 모양, 저 꼴이 됐지.
이해찬 대표가 현명하고 적절히 잘 처신할 것임.
30. ??
'18.8.27 6:12 PM
(175.123.xxx.34)
31. 이간질
'18.8.27 6:21 PM
(223.39.xxx.134)
-
삭제된댓글
..........
32. ㅇㅇ
'18.8.27 6:32 PM
(211.36.xxx.122)
이로써 원글 14.39.191은 이간질러로 확정!!!
125.177.52
180.224.155 도 확정!!
이것들은 문대통령 핑계로 이간질만 하고 있네.
33. 팽팽한 긴장관계 좋아하네요
'18.8.27 6:36 PM
(112.170.xxx.133)
이읍읍이때도 두고보자하던 사람들이 이번일에도 두고보자하는거.. 진짜.. 김어준 전략이 잘 맞아가고 있어요.. 좋겠네요.. 흥해라 김어준 흥해라 이해찬~~ 같이 깨춤추고 있는 여러분~ 신나시겠어요~
34. 알바씨들
'18.8.27 6:50 PM
(211.108.xxx.228)
교묘하게 갈라치기 실패
35. zz
'18.8.27 7:21 PM
(112.173.xxx.168)
36. ...
'18.8.27 7:48 PM
(117.111.xxx.170)
뭔 말만하면 이간질러라네...
인터뷰만 봐도 걱정되는게 사실인데.
37. ...
'18.8.27 7:48 PM
(117.111.xxx.170)
참여정부시절 전적이 화려해서도 더 그렇고요.
조마조마합니다.
38. ...
'18.8.27 8:38 PM
(223.38.xxx.93)
ㅋㅋㅋ 여긴 받아주는 사람들 없어서 속들 탈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