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친문이 밀어준 김진표 3위로 전해철 입지 약해졌다는데
송영길 밀어준 세력도 비문이고???
여전히 민주당은 비문이 절대적이네???
그러면서 친문패권주의???
친문이 당을 망친다는데
망치긴 뭘망쳐
친문들이 미는 후보 꼴찌인데
친노좌장이라면서 이해찬은 왜 비문결집이야????
이런 의문점을 낳게 만드는 기레기들
이기사에 mbn 패널로 나오신분이
명쾌하게 해답을 주시더라구요
2030 젊슨 친문들이 김진표를 밀었다!!!!!!!!!!
이말이 정답인게
이해찬도 송영길도 다 친문이 밀었죠
다만 이해찬같은 경우엔
4560세대들이 같이 시대를 부대끼며
살아온 몸정같은거
박사모가 박근혜를 버리지못하는것처럼
같은 세대를 살아와서 동질감을 느끼는거죠
2030젊은 친문들은
과거친목질보단 눈앞의 부정을 감싸는것에 반대하는거구요
저는 50대지만 2030논리에 동의하는 친문이고요
하여간
기발놈들의 친노친문 이간질은
단하루도 쉬지를 않네요
이게 바로 "거재 기득권 작전세력" 이라 생각해요
정신 단디 챙깁시다
1. 카이베르
'18.8.27 12:02 PM (222.164.xxx.106)거짓과 진실을 교묘히 섞어놨군요.
몸정같은 단어는 이질적입니다. 82 어법에 안맞잖아요.
실패!!!2. 동의
'18.8.27 12:03 PM (97.70.xxx.230)뭐든 이간질 시키려고 난리도 아니에요. 정신 단디 챙깁시다 2222
3. 이 정부가 또 다시 불행해진다면
'18.8.27 12:06 PM (182.231.xxx.132)그건 전해철 같은 부류 때문이에요. 반드시 쳐내야 문재인 정부가 비참해지지 않아요.
후한말, 503이말 십상시가 무슨 짓거리를 했나를 상기해 보면 돼요.4. 이상한 단어
'18.8.27 12:06 PM (218.236.xxx.162)5. 지나고 보니
'18.8.27 12:07 PM (61.105.xxx.166)진보들도 결국 친목질에 자기도 모르게 꼰대로 가고 있음.
내가 왕년에...내가 민주당 30년 지지자로서..
생각이 전혀 변화하지 않음.
2030 젊은 친문들은 과거 친목질보다 눈 앞의 부정을 감싸는 것에 반대하는 것에 동의함.6. ...
'18.8.27 12:07 PM (122.36.xxx.170) - 삭제된댓글왠 박사모
실패!!!7. 첫댓
'18.8.27 12:09 PM (211.36.xxx.55)김어준빠순이 소리 안들을려면
독해력부터 키워
그럴려면 책을 많이 읽어야겠지
기발놈들은 편가르기만하지
제대로된 분석 기사내놓는걸 못봤네요
저렇게 친문에게 실패란 이미지 덧씌우기만하지
이번 당대표과정내내
분석기사낸걸 본적없어요
203 젊은친문이 왜 김진표미는지
82눈팅만해도 알수있는데
차마 이재명이 논란의 중심이었다
라고 말하지 못하는건
광고 때문일까요8. 의심의 눈으로
'18.8.27 12:09 PM (1.11.xxx.11)9. 첫댓
'18.8.27 12:10 PM (211.36.xxx.55)어떤게 거짓이고
어떤게 진실인지
콕집어 말해봐요
두루뭉실 던지지말고요10. 182.231
'18.8.27 12:13 PM (211.36.xxx.55)이정부가 분행해진다면
친목질에 눈이얼어
이재명쳐내지 못한 낡은 운동권때문이죠11. 원글님
'18.8.27 12:17 PM (47.138.xxx.39)똑똑하십니당.
12. 뭘 또 세대를 나눠요.
'18.8.27 12:17 PM (218.237.xxx.189)그만 좀 나눠요.
13. 딱 분란종자들이네
'18.8.27 12:18 PM (210.96.xxx.161) - 삭제된댓글14. 교묘한 분란글
'18.8.27 12:21 PM (218.147.xxx.31)15. 나30대이해찬찍었는데?
'18.8.27 12:23 PM (39.118.xxx.74)16. 愛
'18.8.27 12:25 PM (117.123.xxx.188)박사모가 박근혜를 버리지 못하는 건
그들이 옳다고 믿엇던 걸 송두리째 부정해야 하는 데
그게 안되는 거죠....
김진표님 지지자들이 이해찬님 지지자보다
이재명거부감이 좀 더 한걸로 봐요
세대로 나누신 건 동의하지 않아요
저도 50대지만 김진표님 지지햇어요17. 알바 아저씨네
'18.8.27 12:29 PM (122.36.xxx.170) - 삭제된댓글18. 눈 앞의 부정을
'18.8.27 12:29 PM (61.105.xxx.166)감싸는 것에 반대가 제일 중요하죠
부도덕을 감싸는 사람이 어찌 적폐를 청산할 수 있겠어요19. 미치겠다
'18.8.27 12:30 PM (125.139.xxx.167)자꾸 문통을 소수의 우리만의 대통령으로 만들려고 하지 마세요. 김어준 지지 하고 이해찬 지지 해도 나는 친문입니다. 맹세 할 수 있습니다. 원글이는 대체 무엇이관데 님맘대로 친문 비문 을 나누나요. 자격증이라도 있으세요. 아빠를 우리 아빠가 아닌 내 아빠야 하는 어린애 같아요. 에궁.
20. 첫댓글님에 동감.
'18.8.27 12:32 PM (114.129.xxx.146)교묘히 섞은글로 나도 느껴짐.2
하지만, 뻔한 핵심문구들이 보이는군.
친목질!
4050세대의 이해찬지지를 박근혜와 박사모에 비유!
2030을 눈앞에 부정을 못참고, 큰 숲은 못보는 이들로 치부함으로서 4050과의 갈라치기 시도!
살짝 영리? 영악함이 드러나는 원글~노력 많이했네^^21. phua
'18.8.27 12:35 PM (58.123.xxx.184) - 삭제된댓글 愛
'18.8.27 12:25 PM (117.123.xxx.188)
박사모가 박근혜를 버리지 못하는 건
그들이 옳다고 믿엇던 걸 송두리째 부정해야 하는 데
그게 안되는 거죠....
김진표님 지지자들이 이해찬님 지지자보다
이재명거부감이 좀 더 한걸로 봐요
세대로 나누신 건 동의하지 않아요
저는 60대지만 김진표님 지지햇어요 2222222. 딱 봐도 냄새남
'18.8.27 12:35 PM (119.196.xxx.242) - 삭제된댓글23. phua
'18.8.27 12:37 PM (58.123.xxx.184)愛
'18.8.27 12:25 PM (117.123.xxx.188)
박사모가 박근혜를 버리지 못하는 건
그들이 옳다고 믿엇던 걸 송두리째 부정해야 하는 데
그게 안되는 거죠....
김진표님 지지자들이 이해찬님 지지자보다
이재명거부감이 좀 더 한걸로 봐요
세대로 나누신 건 동의하지 않아요 2222
저는 60대지만 김진표님 지지했어요^^24. 나다
'18.8.27 12:41 PM (147.47.xxx.104)명쾌한 정리이시네요.
25. trio
'18.8.27 12:44 PM (119.207.xxx.31) - 삭제된댓글이 정부가 또 다시 불행해진다면
'18.8.27 12:06 PM (182.231.xxx.132)
그건 전해철 같은 부류 때문이에요. 반드시 쳐내야 문재인 정부가 비참해지지 않아요.
후한말, 503이말 십상시가 무슨 짓거리를 했나를 상기해 보면 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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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희같은 오렌지 때문에 김경수 전해철이 대선 후보급으로 급부상중 계속해봐
포스트 문재인은 김경수 전해철이야26. 알바 땅땅
'18.8.27 12:46 PM (119.193.xxx.53) - 삭제된댓글27. 진실은
'18.8.27 12:53 PM (175.223.xxx.11)김진표 환호하고 이해찬 찢묻이라고 공격하던 사람들이 결국은 온라인만 시끌시끌하고 실재로는 그 수가 얼마 안 됐다는거죠.
오죽하면 송영길한테도 집니까. ㅋ
게다가 여기저기 찢묻힌것도 사람들 반감 자극했고요.
이해찬 김어준까지는 이래한다 쳐요. 이승환 근거없는 권순욱 한마디 근거삼아 공격하고 해명하는 글 올려도 빈정거리는데 이 사람들 제 정신 아니다 싶었어요. 그렇게 느끼신분 많을듯28. 맞는 말씀
'18.8.27 12:53 PM (117.111.xxx.170) - 삭제된댓글대의원조차도 인지도와 이미지에 많이 넘어간다는 얘기도 되겠죠.
민주당이 점점 나이들어가는 정당이라는 반증이기도 하고요.
젊은 정신으로 깨어있는 사람들의 숫자는 대략 20%정도구나 느낍니다.29. 젊은 정당으로 거듭나기를.
'18.8.27 12:54 PM (117.111.xxx.170)대의원조차도 인지도와 이미지에 많이 넘어간다는 얘기도 되겠죠.
민주당이 점점 나이들어가는 정당이라는 반증이기도 하고요.
젊은 정신으로 깨어있는 사람들의 숫자는 대략 20%정도구나 느낍니다.30. ...
'18.8.27 12:56 PM (117.111.xxx.170) - 삭제된댓글대의원들 40대도 많지 않아요.
정말 연세 많은 분들이 대부분입니다.31. ...
'18.8.27 12:57 PM (117.111.xxx.170)대의원들 40대도 많지 않아요.
32. 은근
'18.8.27 12:59 PM (58.120.xxx.6)이해찬 까는글이네요.
33. 냄새
'18.8.27 1:00 PM (203.247.xxx.210)34. 스프링워터
'18.8.27 1:14 PM (222.234.xxx.48)민주화운동한 운동권 세대 까는 글이네요
구좌파 입진보로 몰고 싶은데 너무 티날까봐 차마 그 워딩은 못하겠죠35. marco
'18.8.27 1:14 PM (14.37.xxx.183)전해철은 자기 교도을 데리가 나가라...
더이상 민주당에서 분탕질하지 말고
조원진을 본 받아라...36. ...
'18.8.27 1:30 PM (119.64.xxx.92)젊은친문같은소리하네.
주로 아줌니들 많은 동네에서 난리더만.37. ...
'18.8.27 1:35 PM (119.69.xxx.101)지고도 깨닫지 못한 무지함에 두 손 두발 다 들었어요ㅠㅠ
38. **
'18.8.27 1:45 PM (115.139.xxx.162) - 삭제된댓글선거에 이긴 이명박근혜는 옳았죠?
39. ..............
'18.8.27 1:54 PM (222.113.xxx.16)40. 줄돔
'18.8.27 2:39 PM (61.40.xxx.3)41. 폴리
'18.8.27 3:06 PM (121.138.xxx.89)원글님 의견에 동의하지 않습니다.
박사모라뇨? 몸정? 역겨운 말을 쓰시네요..
이상하게 저쪽에서 진보진영을 비하할 때 입진보, 친목질이라는 용어를 많이 쓰던데, 원글님이 자한당 세력이나 알바가 아니라면 용어 선택에 주의하셨으면 합니다.
민주당을 지켜본 사람들은 김진표나 이해찬에 대해 비슷하게 보고 듣고 느끼고 있을 겁니다. 갑자기 미화하거나 갑자기 흑색선전을 한다고 해서 달라지지 않아요.
어느 선거든 네거티브해서 좋은 결과는 없었습니다.42. ...
'18.8.27 4:58 PM (223.62.xxx.86)온라인 오프라인 분위기 다른거 인정합니다.
전당대회에 가서 보고 듣고 느낀점.
60대 이상 오래된 대의원들은 그냥 이해찬 거수기.
대놓고 이해찬 찍으라고 함.
김진표 지지하는 대의원들은 엥? 뻘쭘.
대의원 별거 아니더라구요.43. 진표3
'18.8.27 6:50 PM (223.39.xxx.134) - 삭제된댓글담 총선에는 불출마 하시라는 뜻을 찰떡같이 알아 듣고
세대 교체에 동참 하시라 김진표씨!44. 샬라르
'18.8.27 8:00 PM (121.160.xxx.151)박근혜와 박사모를 예를 들며 친문, 비문 패를 가르고 김어준빠순이란 단어를 쓰는 걸 보면
교묘한 갈라치기 글. 안속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