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함승희 데이트 한 30대 여성
정면은 뒷모습과 매치가 안되네요 같은사람 맞나요?
뭔가 덩치잇고 좀 촌스럽고 애인같은 외모도 아니고
뒷모습여성이랑 차이가많이나서 놀랏네요 같은사람 맞나요?
1. 헉헉
'18.8.27 11:40 AM (182.230.xxx.136) - 삭제된댓글저도 연관 검색어에 포럼 오래가 뜨길래 뭔가 해서 검색했고,
그 30대 여성이 궁금해서 검색했더니.
보배 드림에 얼굴까지 공개 됐네요.2. ..
'18.8.27 11:42 AM (1.218.xxx.199)어떻게 보나요 얼굴?
그리고 포럼 사무국장이 뭐길래
ㅋㅋ 서래마을빌라에 살죠??
함승희가 집도 해줬나ㅋ3. ...
'18.8.27 11:47 AM (211.172.xxx.154)혹시 옆에 앉아 있는 여자 아닐지...
http://www.koreadaily.com/news/read.asp?page=1&branch=NEWS&source=DC&category...4. 찾아냈습니다
'18.8.27 11:47 AM (121.137.xxx.71)http://m.bobaedream.co.kr/board/bbs_view/freeb/1430231/2/1?keyword=함승희&...
5. 최근에
'18.8.27 11:49 AM (14.49.xxx.188)5키로 감량 다이어트했나보죠.
그런데 정말 멀쩡하게 생겼네요. 얼마나 사랑하면 30년 차이도 극뽁하는지..6. 예뻐지고 날씬해졌더만요
'18.8.27 11:49 AM (222.235.xxx.196) - 삭제된댓글정면사진은 2011년
출장공항사진은 2017년
그새 살빼고 세련되지고
돈이 막들어오니 좋은거먹고 쓰고 사고 해외다니고
노인네가 국회의원하고 강원랜드 사장하는동안
잘 쓰고 산 결과겠죠
미친 그 집 부인은 뭐했을지7. ..
'18.8.27 11:50 AM (211.172.xxx.154)한비야 닮았네요..
8. ..
'18.8.27 11:53 AM (180.66.xxx.164)수년동안 관리한 결과겠죠~~~ 수더분에서 어떻게 바꼈을지 궁금하네요 서래마을 빌라 얻어준거같은데 그동네가 워낙 관리하고사니~~
9. zzz
'18.8.27 11:56 AM (125.188.xxx.225)정말 수더분하니 촌스럽게...생겼네여
10. 이젠 괜찮니
'18.8.27 11:58 AM (122.36.xxx.122) - 삭제된댓글영감에게 대주니까 좋니????
11. ..
'18.8.27 11:59 AM (59.6.xxx.219) - 삭제된댓글오~~ 윗님 눈썰미..정말 한비야 닮았네요.
12. ...
'18.8.27 12:02 PM (119.149.xxx.37) - 삭제된댓글함승희랑 닮았네요...ㅋ
13. 함영감 아들이래
'18.8.27 12:04 PM (122.36.xxx.122) - 삭제된댓글https://m.blog.naver.com/PostView.nhn?blogId=moozogak&logNo=220680766288&proxy...
14. ...
'18.8.27 12:09 PM (182.209.xxx.39)세상에...
내연녀가 아들 또래네요15. 윗분이..
'18.8.27 12:20 PM (125.132.xxx.214)윗분이 쉑쉑버거의 주인공이군요~
자식을 사랑하는 아부지 마음에 눈물이 다 날 지경입니다..
포럼오래는 전국적으로 그리고 세계 곳곳에서 자리잡을려고 봉사도 하고 무지 노력하는군요..
함승희는 김병준하고 책도 내고..(촐판사는 포럼오래)
이렇게 세상을 바꾸기 위해 노력하는군요!16. ...
'18.8.27 12:20 PM (122.36.xxx.170) - 삭제된댓글쉑쉑버거 드시고 싶다던 아드님이신가?
17. ...
'18.8.27 12:21 PM (122.36.xxx.170) - 삭제된댓글맞군요
일요일에 비서 두시간 줄세워서 드셨다는18. ㄱㄱㄱ
'18.8.27 12:39 PM (222.111.xxx.12) - 삭제된댓글근데 얼마나 무서운게 없으면 불륜관계면서 비서관 불러서 결제를 시키죠??
자기 법인카드 가지고 다니면 될텐데.. 이해가 안되네요.19. ........
'18.8.27 12:56 PM (14.36.xxx.234)아버지뻘 남자랑 저러는 여자보면 진짜 비위좋다는 생각뿐.
ㅅ상상만해도 토쏠리는데 아무렇지도 않나봐요.
낼모레 70인 할배랑 몸부빌 생각이 어찌나는지..20. 음
'18.8.27 1:52 PM (124.49.xxx.246) - 삭제된댓글저 뒷모습의 여인은 다른 사람 같아요 아무리봐도
21. 위에꺼안되길래
'18.8.27 1:57 PM (112.221.xxx.67)22. 이름까지
'18.8.27 3:05 PM (118.45.xxx.51)이름까지 나오네요~
서세원하고 바람난 여자도 30대죠?23. 깜놀
'18.8.27 3:48 PM (223.57.xxx.193)오래알던 동네맘하고 너우 닮아서 놀랬어요.사진에 저 정도면 일반인중에선 그래도 미인축에 속하지요.생활력 강하고 싹싹한 인상이예요.
24. ..
'18.8.27 4:32 PM (211.224.xxx.248)저 정도면 외모가 좋은편이죠. 키도 커보이는데. 2018년에도 30대라는거보면 2011년엔 30초반인가보네요. 2011년엔 서른 한두살로 보이는데 60살난 남자랑 내연관계라니. 남자가 자기 키워줄것 기대하고 저리한거겠죠? 여자도 정치하려는 여자같은데. 저렇게 내연관계로 있다가 사회적으로 성공해서 나중에 다른 남자랑 결혼하기도 하나? 그러면서 계속 내연관계유지하고 밀어줌 받고. 하여튼 세상에 다 뽀록났으니 저 여잔 저 할배 꼭 잡아야겠어요.
25. ...
'18.8.27 5:20 PM (1.214.xxx.218)이미 기혼이라고 뜨던데요????
26. 헐
'18.8.27 5:33 PM (175.223.xxx.140)여자도 기혼인가요?
27. ㅡㅡ
'18.8.27 5:36 PM (112.169.xxx.24) - 삭제된댓글여자 소시오패스중에 사회적 성공 욕심으로
몸로비 하는 애들 많아요.아니 소시오는 대부분 그래요.
자신이 남편이 있던말든 상대가 할아버지든 말든 득이 된다면 타인의 상처나가정 관심없어요.
저 아는 지인이 작년에 결혼했는데 남편있어도 자기 키워준다는 거래처랑 술마시고 자고 친분유지. 사무실도 없이 지하단칸방 사업자내고 사업한다고 떠벌리고 다니고 여튼 그래요28. 자발적이라
'18.8.27 5:38 PM (175.115.xxx.92)미투는 안하는거겠죠?
29. 미인
'18.8.27 5:39 PM (119.65.xxx.195)미인상이네요 단아하니. 남자들이 좋아할상.
돈이 최고라는 여자들 얼마나 많은데요
우리 사장은 돈 가지고 여러여자들 후?리고 다녀요 ㅋ
60대 할배가 뭐가 좋은지 여자들 연락 엄청와요
법카 가지고 다니면서 술사줘 산해진미 사줘
제네시스 태워줘 ㅋㅋ 얼마나 좋겠어요30. 67살
'18.8.27 5:58 PM (221.141.xxx.186)36살
헐
함승희
개쒸레기 색휘
척이나 말쥐31. ㅋㅋㅋ
'18.8.27 6:59 PM (58.120.xxx.80)와 요즘애들말로 개어이없네요.
저 여자가 누군진 몰라도 저게 미인상인가요????!!!!
완전 그냥 흔한 촌x상인것같은데..
수더분한 밭일잘하게 생긴 복길이 엄마 느낌32. 샬라르
'18.8.27 8:01 PM (121.160.xxx.151)쉑쉑버거 미국산소고기 씁니다
33. 저 두남녀가 나쁘간하지만
'18.8.27 8:13 PM (116.36.xxx.35)저여자 외모는 훌륭한 편같은데요
촌..상. 밭일 운운 하는 사람들 궁금해요 얼굴이^^34. 걍...
'18.8.27 9:05 PM (118.33.xxx.178)야망에 불타는 촌시러운 미인...
여자 안희정 느낌임다.35. 법무부이재앙
'18.8.27 11:08 PM (219.254.xxx.109)객관적으로 미인은 아닌듯하고.
단지 함승희가 매력을 느낄만한게 있었겠죠
저 사진으로 우리가 어찌 알수 있겠나요?
근데 나이차가 너무 나서..아빠뻘하고 어찌...노답.36. 헉
'18.8.28 12:15 AM (147.46.xxx.84)그냥 데이트 정도 아닌가요???? 대단하다...
37. 손효정
'18.8.28 12:30 AM (112.154.xxx.13)할배는 물고빨고 감지덕지
좋았겠지만
여자는 또래남자에게 어필되는 외모는
아니네요.
아근데 돈이 아무리좋아도
멘탈 대단합니다38. 진짜 인증하고싶다
'18.8.28 2:49 AM (58.120.xxx.80) - 삭제된댓글제얼굴 궁금하다셔서..
재수없지만 설명드리면 그냥 살아오면서 프랑스쪽 느낌 많이 난다고 혼혈이라는 얘기많이 들었습니다 ㅎㅎㅎ
진짜 저게 미인은 아니죠.
진짜 너무너무 흔한.. 살짝 촌티많이나는 스타일이죠..39. 진짜 인증하고싶다
'18.8.28 2:51 AM (58.120.xxx.80)제얼굴 궁금하다셔서..
재수없지만 설명드리면 그냥 살아오면서 프랑스쪽 느낌 많이 난다고 혼혈이라는 얘기많이 들었습니다 ㅎㅎㅎ
근데 그게 중요한게 아니고 82 이런 몹쓸 미인 기준 참 나쁜거인게..
진짜 저게 미인은 아니죠.
진짜 너무너무 흔한.. 살짝 촌티많이나는 스타일이죠..40. ...
'18.8.28 2:54 AM (14.40.xxx.153)미인??? 음...
41. ㅇㅇㅇ
'18.8.28 7:52 AM (120.142.xxx.80)82가 좋아하는 귀티나거나, 부내나는 우아한 인상은 아니네요. 허긴 가난하고 빽없으니 저런 남자를 동아줄로 알며 살았겠죠.
42. ㅇㅇㅇ
'18.8.28 7:53 AM (120.142.xxx.80)덧붙여, 자존심도 없는거죠.
43. ...
'18.8.28 9:26 AM (210.178.xxx.192)헐 이게 이쁘다구요? 어떻게 이 얼굴이? 참 사람 보는눈은 다양하네요. 완전 촌빨날리는 예전 시골에서나 볼 수 있는 얼굴인데요? 이 인물에 노인네랑 몸섞고 아휴. 하긴 이쁘고 잘난 여자는 진즉 주변 젊은 남자들이 가만히 안두지요. 박색인데다 욕심에 쩔어 있기까지하니 노인네랑 놀아나겠지요.
44. 미친
'18.8.28 9:56 AM (175.207.xxx.242)어휴 저희 형부랑 바람핀 상간녀랑 이미지가 비슷해서 깜놀했어요 뭔가 촌스러운데 끼부리는 느낌 ㅡ,ㅡ 저희 언니는 이혼했고요
45. 저도
'18.8.28 11:00 AM (221.141.xxx.186)우리동네 불륜녀랑 너무 닮아서
사진보고 깜놀했네요
이런말 그렇지만
정말 불륜을 일으키고 싶은 생각이 1도 안나게 생겼는데도
나이많은 좀 가진 남자와 불륜질하고 다니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