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뭐 배울 때가 제일 재미있으셨어요?

님들은 조회수 : 3,959
작성일 : 2018-08-27 06:15:09
저는 요리 배울 때가 재미있었어요.
좀 비싸기는 했어도
IP : 223.38.xxx.221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8.8.27 6:26 AM (121.130.xxx.156)

    미용요. 컷트랑 올림머리

  • 2. ...
    '18.8.27 6:36 AM (211.197.xxx.5) - 삭제된댓글

    외국어...

  • 3. 움직이자
    '18.8.27 6:38 AM (58.120.xxx.166)

    수영이랑 영어요. 요즘 빠져있어요

  • 4. ......
    '18.8.27 6:44 AM (27.100.xxx.131)

    줌바댄스요

  • 5. ㅎㅎ
    '18.8.27 7:40 AM (124.56.xxx.16)

    저도 줌바댄스 배울때 재미있었어요.
    근데 몸치라 거울로 내 하는 모습이 너무 웃겨서도
    재미있었던듯...
    지금은 수업시간 못 마춰 그만둠

  • 6. 3678
    '18.8.27 7:40 AM (211.36.xxx.62)

    운동이랑 어학 그리고 요리요

  • 7. 82
    '18.8.27 7:44 AM (121.134.xxx.136)

    영어배울때가 제일 좋았네요
    내 안의 즐거운 모습이 부각되는 느낌요

  • 8.
    '18.8.27 7:44 AM (24.115.xxx.71)

    뜨개질 배울때가 참 좋았어요. 한참 쉬던거 다시 꺼내야 겠어요. 주섬주섬

  • 9. 저도 요리
    '18.8.27 8:09 AM (14.38.xxx.167) - 삭제된댓글

    수영배울때도 좋았어요.

  • 10. ....
    '18.8.27 8:38 AM (112.170.xxx.237)

    도예요...나중에 꼭 다시 배우고싶어요.. 만든 그릇들 잘 쓰고 있구요 너무 재밌더라구요...

  • 11. 저도 요리
    '18.8.27 9:42 AM (222.106.xxx.161)

    브런치 배울때 좋았으나 역시 설거지,뒷처리는
    집안일 같아서 끝나고나면 힘들었어요

    운동은 강사와 코드가 맞을때 출석을 잘했던거
    같아요.

  • 12.
    '18.8.27 9:58 AM (82.8.xxx.60)

    예전에 수영 요가 서핑 배울 때 재미있었고 지금은 코바늘 배우는데 재미있네요. 외국어는 막상 시작하면 좋은데 시작이 어렵구요.

  • 13. 저도
    '18.8.27 12:19 PM (125.128.xxx.133)

    외국어랑 꽃꽃이
    요리는 영 소질이 없었나봐요. 배울때도 되게 힘들었다는 ㅎㅎㅎ

  • 14. ,,,
    '18.8.27 3:20 PM (121.167.xxx.209) - 삭제된댓글

    한국사 - 훌륭한 조상들이 너무 많아서 저절로 애국심이 생겨요.
    논어 - 공자님 얘기가 현재에도 적용 되는 내용도 많아요.
    심리학 - 실생활에 도움이 많이 돼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62001 여긴 지방인데요 3 마미 2018/10/09 1,253
862000 오늘 새벽 연합뉴스 보다가 운 얘기 ㅜㅜ 6 ㅠㅠ 2018/10/09 2,711
861999 싸이가 선전하는 파오 효과있나요? 5 가을아침 2018/10/09 3,227
861998 최고의 이혼 보세요? 14 월화 드라마.. 2018/10/09 5,231
861997 6년전 건조기 겸용 세탁기의 건조기와 요즘 전기건조기 차이가 큰.. 3 건조 2018/10/09 2,006
861996 톱스타 역이 어울리는건 전지현밖에 없네요 35 ㅇㅇ 2018/10/09 7,215
861995 최고의 이혼 재밌나요? 10 급급 2018/10/09 3,643
861994 풍등 날린 스리랑카 외국인 노동자 구속영장청구는 너무 성급하지 .. 15 .. 2018/10/09 4,181
861993 심한 체증에 이런 증상도 있는지요? 6 도움청합니다.. 2018/10/09 1,780
861992 사회생활 10년 이상 하신 분들 6 ... 2018/10/09 2,772
861991 정부, 脫원전 손실 전기료로 메운다 3 ........ 2018/10/09 789
861990 여고생 후드티 사러 어디로 가는게 좋을까요? 10 텐션 2018/10/09 1,706
861989 야노시호 팩트 대형 써보신 분 3 ㅇㅇㅇ 2018/10/09 2,725
861988 지금 오유 게시판 난리 중 68 ... 2018/10/09 22,971
861987 눈치보는 부동산 시장, 횡보? 하락? 8 !! 2018/10/09 1,860
861986 [청원] 부산과 일본을 잇는 해저 터널의 금지를 청원합니다 2 반대 2018/10/09 624
861985 중딩 pc방 vs 집 컴에 게임깔기 어느게 나을까요? 5 ~~ 2018/10/09 976
861984 미스터 선샤인도 명대사 있었나요? 16 2018/10/09 3,088
861983 오리털파카입고 공원에 운동 나왔어요. 1 2018/10/09 1,078
861982 누진다초점 렌즈 질문 2 눈사랑 2018/10/09 1,149
861981 식당 앞에서 줄서서 기다리다 다쳤다면 9 .... 2018/10/09 2,979
861980 이런 옷은 어떻게 검색하죠? 5 썰스데이아일.. 2018/10/09 1,628
861979 아랫집 공사후 수도 고장.. 5 .. 2018/10/09 1,154
861978 결혼할 때 신랑한테 아빠가 준 선물 4 .. 2018/10/09 3,352
861977 중딩들 약속 원래 잘 안지키나요? 22 엄마맘 2018/10/09 2,17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