밖에서 힘든 일하는 일용직 근로자하고 언에서 쉬운 일하는 알바하고
최저임금을 똑같이 줘야 한다고 말한 사람이 유투부에서 진짜 있나요?
말도 안되는 소리라고 해도 정말 그럈다는데 정말 어이가 없어서요.
일용직 요즘 하루 일당 12만원 이예요
뭔 소리 하는 건 지는 모르겠고
인력 기술 아무것도 없는 일용직 일당 12만원 부터 입니다
기술 있음 하루 일당 22만원 정도예요
대신 일이 비 오면 못 하고 일이 없어 못하고 해요
막노동은 최하 10만원에 점심시간 1시간에 밥주고 휴식시간도 있어요.
편의점 알바가 훨씬 적게 받죠. 작년 결정된 최저임금 올해받으니 같은시간 일해도 반정도밖에 안되요.
일을 하는사람을 더 줘야죠. 편의점이나 현장일용직이 같다면. 다들 편의점에서 일하고싶겠죠? 현장은...외노자들이 점령하고...이게 문제라는 지적있었어요. 특히나 힘든 일용직이. 조선족하고 내국인이 같은 임금을 받으니...사람들이 현장일용직을 기피하겠죠.
외노자들이 뭐..내나라처럼 책임감있게 일 할 것 같지도 않고. 선진국은 힘든일 하는 일용직을 더준다고 한것같은데..우리는 아직 후진국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