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해찬을 옹호하는 글과 -이제 믿어보는 수밖에 없지만요
김어준을 신격화하는 글들을 보면
아아, 이재명의 저주들이 곧 실행될 날들이 다가오고 있구나 하는 두려움을 느낍니다.
-노통과 문통에 대해 퍼부은 저주들요.
제발 여러분,
이재명은 이미 너무 밝혀져서 지지나 뭐나 아니라고 여기겠지만,
김어준과 이해찬, 추미애 등등 경계해야 합니다.
소위 찢 묻은 자들 다요.
이미 그들이 어쩔 수 없이 스스로 드낼 수밖에 없었던 힌트들을 우리는 많이 목격했잖아요.
이해찬에 대한 경계를 늦추지 마시고,
때가 되었을 때 제대로 된 판단을 하시기 바랍니다.
원래 망하는 것은 큰 건으로 망하지 않습니다.
아주 사소한 흠, 혹은 틈부터 시작되죠.
작으니까, 눈에 아직 안 띄니까, 그까쯤이야 하는 데서 시작됩니다.
저도 제발 이해찬이 이재명 제명하고,
그 조사 발표부터 촉고하고 했으면 하는 마음 간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