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
'18.8.26 11:04 AM
(14.39.xxx.191)
노무현재단에서 노무현이 쫓겨났다
--> 이런 말이 있었군요....
2. 친노친문 맞아요
'18.8.26 11:04 AM
(218.236.xxx.162)
이해찬의원이 내가 친문이 아니면 누가 친문? 이냐고 하셨어요 바로 며칠 전에요
한명숙 총리님 말도안돼는 모함 받으실 때도 처음부터 함께하셨죠
노무현 재단 이사장이 친노가 아니면 누가 친노인가요?
3. 아침부터
'18.8.26 11:05 AM
(115.143.xxx.72)
애쓰네요ㅠㅠ
4. 친노친문 맞아요
'18.8.26 11:05 AM
(218.236.xxx.162)
정권 빼앗기고 노무현 대통령 5월에 돌아가시고 7개월만에 일어난 일이었네요 2009년 12월4일 기사입니다 mb치하 비통하고 무서운 시절이었죠
http://m.ohmynews.com/NWS_Web/Mobile/at_pg.aspx?CNTN_CD=A0001275067
"한명숙 수뢰 보도, 언론-검찰의 정치공작"
친노, 조선과 전면전 선언... 한 전 총리 "7일 반론 보도 안하면 법적 대응"
▲ 유시민 전 보건복지부 장관과 이해찬 전 국무총리, 이병완 전 청와대 비서실장이 4일 오후 서울 합정동 노무현재단 사무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조선일보가 보도한 한명숙 전 총리 금품수수 의혹에 대해 "전혀 사실이 아니다"고 반박하고 있다.
육하원칙조차 지키지 않은 기사로 명예훼손을 한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기자로서도 부도덕한 일이다." - 이해찬 전 국무총리
'친노'가 조선일보와 전면전을 선언했다. 이해찬 전 국무총리, 이병완 전 청와대 비서실장, 유시민 전 보건복지부 장관 등 친노 핵심인사들은 4일 "한명숙 전 국무총리의 수만달러 수수 의혹을 제기한 조선 보도를 "언론-검찰의 정치공작"이라고 규정하고 "모든 역량을 총동원해 단호하게 대처하겠다"고 밝혔다.
한명숙 전 총리도 입장문을 발표하고 " 조선보도는 사실이 아니다"라며 반론보도를 요구하고 나섰다.
5. 저 저주의 말
'18.8.26 11:06 AM
(58.231.xxx.127)
문재인도 노무현 꼴 날 거니 두고보자는 말도
그가 그런 밑작업을 계속 해왔기 때문에 할 수 있는 말이란 것을 어제 이해찬 당선되면서 수긍했습니다.
고개가 저절로 끄덕여지는 말이었습니다.
6. 그만
'18.8.26 11:07 AM
(210.218.xxx.222)
ㅉㅉㅉㅉ 그만하세요.
7. 아무나
'18.8.26 11:08 AM
(58.231.xxx.127)
저런 말을 할 수 없습니다.
이재명같은 영악하고 악랄한 자들이나 할 수 있는 말이죠.
그리고 그 밑작업을 김어준이 키워주겠다는 때와 비슷한 시기에 맞추어 해왔겠죠.
서서히 아주 서서히.
8. ....
'18.8.26 11:09 AM
(175.197.xxx.234)
ㅋ 이거. 티가 너무 나네
아직도 이런 말도 안되는 글 붙여넣기 하느게
할당량 못한게로구나
9. 친노친문 맞아요
'18.8.26 11:09 AM
(218.236.xxx.162)
노건호-이해찬, 김경재 회장 상대 20억 민사소송
http://www.82cook.com/entiz/read.php?bn=15&num=2231041&page=8&searchType=sear...
10. ...
'18.8.26 11:09 AM
(122.36.xxx.170)
-
삭제된댓글
네 맞습니다
유시민 작가 왈
비호남계 좌장이십니다
11. ..
'18.8.26 11:10 AM
(203.220.xxx.148)
원글님, 속지 마시고 그만 정신좀 차리세요.
우리 모두 같은 편이에요.
12. 친노친문 맞아요
'18.8.26 11:11 AM
(218.236.xxx.162)
-
삭제된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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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건호-이해찬, 김경재 회장 상대 20억 민사소송
윤성효 입력 2016.11.22. 16:21 댓글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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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윤성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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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경재 한국자유총연맹 중앙회장이 19일 오후 서울 용산구 서울역광장에서 박근혜를 사랑하는 모임(박사모) 주최로 열린 박근혜 대통령 퇴진 반대 집회에 참석해 국민의례를 하고 있다.
ⓒ 유성호
고 노무현 전 대통령 아들 노건호씨와 노무현재단 이사장 이해찬 국회의원이 김경재 한국자유총연맹 중앙회장을 검찰에 고소한 데 이어, 20억원의 민사소송을 제기했다.
22일 노무현재단에 따르면, 노건호씨와 이해찬 의원은 김경재 중앙회장을 상대로 각각 10억원의 민사소송을 제기했다고 밝혔다.
노무현재단은 "지난 19일 한국자유총연맹 주최 '헌정질서 수호를 위한 국민의 외침' 집회에서 김경재 회장이 '노무현 전 대통령이 삼성으로부터 8000억원을 걷었다'며 명백한 허위내용을 유포한 데 따른 조치다"고 했다.
13. 그리고 무시로
'18.8.26 11:12 AM
(58.231.xxx.127)
김어준 이재명에 반하는 말이면
무조건 알바로 모는 것도 이전에 볼 수 없던 한 흐름이고요.
나는 알바가 아닙니다.
소심한 시민입니다.
이재명에서 고소당할 까봐 겁먹는 소심한 시민입니다.
14. 친노친문 맞아요
'18.8.26 11:13 AM
(218.236.xxx.162)
고 노무현 전 대통령 아들 노건호씨와 노무현재단 이사장 이해찬 국회의원이 김경재 한국자유총연맹 중앙회장을 검찰에 고소한 데 이어, 20억원의 민사소송을 제기했다.
22일 노무현재단에 따르면, 노건호씨와 이해찬 의원은 김경재 중앙회장을 상대로 각각 10억원의 민사소송을 제기했다고 밝혔다.
노무현재단은 "지난 19일 한국자유총연맹 주최 '헌정질서 수호를 위한 국민의 외침' 집회에서 김경재 회장이 '노무현 전 대통령이 삼성으로부터 8000억원을 걷었다'며 명백한 허위내용을 유포한 데 따른 조치다"고 했다.
https://news.v.daum.net/v/20161122162107157?f=m
15. ㅇㅅ
'18.8.26 11:14 AM
(218.235.xxx.117)
근데요 당대표가 꼭 친노친문이 해야하나요?
16. 설라
'18.8.26 11:14 AM
(175.117.xxx.9)
제 생각은 이재명을 어떤 시각으로 보느냐따라
좀 갈리는듯해요.
뻘짓했어도 우리편이라 보는 분들은
그의 정치적 계산 속내를 우호적으로 보고요.
비판적 시각은 신분 세탁용으로 보고요.
이해찬대표도 친노,친문만이 운영하는 재단 아닌
외연 확장을 더 넑혀 보려하지않았을까
우호적 시각으로 봤을듯 싶어요.
묘지 앞에서 슬퍼 보였던 그 비쥬얼만 보면
이재명은 이사장도 될 수 있겠던데요. ㅎ.
이제 비판적 시각들을 인지했으니
이재명도 쉽지 않을거에요.
17. ..
'18.8.26 11:14 AM
(203.220.xxx.148)
이재명에 반하는 말은 저도 동감해드려요.
그런데 김어준, 이해찬이 반노, 반문이라는 어처구니 없는 소리를 하시니
안타까워 그래요.
18. ..
'18.8.26 11:16 AM
(1.224.xxx.53)
문프가 노무현재단 이사장일때랑 다르죠
그리고 그누구도 선거나갈때는 노무현재단 이사장직 내놓고 나갔다고했어요
정치와 거리를 두고자하는 노력아니었을까요?
그런데 이해찬만은 이사장직 안내놓고있다고 기들었어요 당대표되셨으니 내려놓으실까요?
쥐어틀고있을까요
궁금
19. ...
'18.8.26 11:18 AM
(1.229.xxx.229)
애쓴다,진짜
20. ..
'18.8.26 11:19 AM
(223.38.xxx.119)
김어준은 친노한다고 넥타이 매서
고문도 안당하고 감빵도 안갔어요
돈과명예와 스피커를 얻었죠
근데 ㄱㅆ끼가 당대표 선고에ㅜ개입하고 ㅈㄹ했죠
21. 이해찬이
'18.8.26 11:21 AM
(112.166.xxx.61)
친노친문 아니면 대한민국 누가 친노친문이라고 ...정말 인강계 댓글팀이 넘어 왔는지
아주 가관이네요
조금 있으면 문프도 친노인가 올라오겠어요
22. ...
'18.8.26 11:21 AM
(119.200.xxx.140)
이해찬이 친노친문이 아니면 누가 친노친문인데요? 김진표요? 진짜 어이가 없어서. 그리고 총수가 말한 해프닝도 뉴스공장하기전에 첫보도로 나온 사진보고 누가 밀친정도의 해프닝이겠거니 했었고 다음날 분명히 이건 해프닝이 아니고 테러라고 분명히 얘기했는데, 귀가 막히셨는가 남 얘긴 듣지도 않고 자기 얘기만 주구장창. 아주 넌더리가 나네.
23. ㅇㅇ
'18.8.26 11:22 AM
(218.37.xxx.182)
친노친문 아니면요? 어쩌라고요?
이미 당대표로 선출된 사람인데 쫒아내자고요?
친노친문 맞거나 아니거나 잘해서 이정권에 도움이 되길 바래야지 자꾸 감별할려고 하지맙시다.
(전 이재명 싫어서 남경필 뽑고 이번 당대표도 김진표 바랬던 사람입니다)
24. ㅇ
'18.8.26 11:23 AM
(117.111.xxx.11)
에효 원글과 댓글 주고받는 아이피들 여전하네요 ㅉ
원글보면 댓글에 아이피 누가 있을지 알 정도.
김진표가 3명중 3등한 이유겠죠.
25. 223.38은
'18.8.26 11:25 AM
(125.139.xxx.167)
김어준에 대한 적개심이 거의 . 물주의 눈으로 보는 김어준에 대한 적개심인가요. 아님 인센티브를 날린 알바의 분노인가요.
26. 걱정은
'18.8.26 11:27 AM
(116.121.xxx.61)
걱정은 알겠는데 생각의 흐름이 너무 건너 뛰네요
여전히 모든 잣대는 이재명 이재명.....
이재명에 대해 아무말 안하는 사람들을 지지한다고 생각지 마시고
오히려 매의 눈으로 지켜 보고 기회를 보는 사람들이라 생각하시면 불안이 좀 가실까요?
적극적인 이재명지지를 하지 않는한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27. 오마니
'18.8.26 11:28 AM
(223.62.xxx.51)
고마하세요
정말 애잔하네요
28. ㅇㅇ
'18.8.26 11:29 AM
(211.36.xxx.56)
애쓴다 진짜
이럴 시간에 자한당 인간들 좀 까라
분란 좀 고만 일으키고
29. 친노친문 맞아요
'18.8.26 11:30 AM
(218.236.xxx.162)
http://www.82cook.com/entiz/read.php?bn=15&num=2624624&page=1
네 이해찬 의원 친노친문 맞아요
30. 네네
'18.8.26 11:31 AM
(1.229.xxx.94)
-
삭제된댓글
또 시작하고 있네
31. ...
'18.8.26 11:32 AM
(39.118.xxx.74)
저기요 ...고만 하세요.
사활을 건 분탕과 저질들이 난무했다.ㅡㅡㅡㅡㅡ이건 지금 스스로 원글이 하고있잖아요.
이번 선거 사활을 건 분탕과 저질짓 누가했는지 여기있는 사람들 다보았는데 무슨 헛소리세요?.
32. 친노아니죠
'18.8.26 11:34 AM
(110.13.xxx.2)
이재명처럼 탈을 쓰고 한자리 하고 있으려는.
그렇다면 노무현 시체팔이.
노무현꼴나라는거 누구 마누라인지
관심도 안갖잖아요.
33. ...
'18.8.26 11:34 AM
(124.54.xxx.58)
알바가 아니라면
이정도면
병원가야하는거 아닌가
34. ...
'18.8.26 11:34 AM
(27.179.xxx.144)
사활을 건 분탕과 저질들 난무 -----
원글은 여전히 하고 있고
원글에 동의댓글들도 여전히 하고 있고
특히 첫댓글은 82에서 모르면 간첩일듯 ㅎㅎ
35. ㅋㅋ
'18.8.26 11:34 AM
(203.170.xxx.68)
-
삭제된댓글
이게 말이여 막걸리여
36. ...
'18.8.26 11:34 AM
(218.236.xxx.162)
김어준이 무슨 당대표 선거에 개입해요? 여당 야당 당대표 후보들 다 출연요청했어요 거절하고 안나온 후보가 있을 쁀이죠
사실을 말하는 것도 선거개입인가요?
37. 이재명을
'18.8.26 11:36 AM
(58.231.xxx.127)
가볍게 여기면 안 됩니다.
그자를 손절하면 해결되지만,
자석이 자기장 있는 것을 끌어당기듯 이미 그 시기를 놓쳤고,
그자가 이미 밑밥 깔고, 공공여하게 퍼부은 말들을
실행할 시기가 왔다는 느낌적인 느낌에 온 머리가 쭈뼈 서는 오싹함을 느낍니다.
그렇지 않다면, 왜 혜경궁김 조사를 진행하고는 있는지,
또 이미 끝냈다고도 하는데 발표를 하지 못하는지,
그것을 저지하고 있는 자가 김부겸이란 말들이 공공하게 나오고 있는 상황인데도
왜 이들은 새로운 적폐라는 말을 들으면서도,
진행을 하지 않고 있는지, 알 수 있지 않습니까.
이들은 현 대통령이 무섭지 않으니까요.
추미애가 왜 해외 가시는 대통 부부와 나란히 걷다 못해
대통령 부인을 제치고 지 잘난 듯 앞으로 나서며 대통령과 나란히 걸었는지,
모든 게 극명해지지 않습니까.
사소한 힌트들이었지만,
드러나고 모인 것들만 해도 이제 많죠?
38. ..
'18.8.26 11:36 AM
(203.220.xxx.148)
아휴, 저도 병원 가셔야 할 정도라는 생각까지 듬 ㅠㅠ
과거 기억을 다 잊으신듯
39. ㄴㄷㅅ즈
'18.8.26 11:37 AM
(110.14.xxx.83)
아~ 당대표 선거 끝나면 이런글 없어질줄 알았는데
장기전이네 장기전
언제까지일까
40. 이제 시작이죠
'18.8.26 11:38 AM
(58.231.xxx.127)
끝난 게 아니에요.
저는 우리 모두 지금 손을 놓으면 안 되고, 계속 경계를 해야 한다는 말입니다.
그들은 쉽지 않습니다.
41. 그만하시죠
'18.8.26 11:40 AM
(125.182.xxx.137)
-
삭제된댓글
기면 머하고 아니면 머할건데요
42. 결론은
'18.8.26 11:40 AM
(218.236.xxx.162)
노무현재단에 자리요청 "거절"입니다
43. ..
'18.8.26 11:40 AM
(124.54.xxx.58)
혹시 삶이 힘드신가요
뭐 스트레스받는일 많으신가요
병원한번 가보세요...
44. 그들이
'18.8.26 11:41 AM
(211.205.xxx.157)
누군가요?
자한당?
애씁니다요~ ㅎㅎ
45. ...
'18.8.26 11:41 AM
(114.201.xxx.175)
주말에도 알하는 당신 돈 많이 벌어 좋겠다.
46. .
'18.8.26 11:41 AM
(1.248.xxx.52)
청와대랑 함께 잘해나가실꺼 같은데요~^^
같은 민주당인데 왜 날을 세우고 그러세요~
벌어지지도 않을 일가지고 걱정하는게 제일 미련한거에요~
47. 나옹
'18.8.26 11:42 AM
(114.205.xxx.170)
그만하세요.
48. 00
'18.8.26 11:42 AM
(58.238.xxx.105)
아놔 ... 기적의 논리네요
이재명이 지방정부에 조세권 달라 요구했으니 청와대에 그럴만한 밑밥을 깔았다고 해 보시지요...
거절한 일이면 그딴 일 들어줄 필요 없을정도로 별 의미없다고 해석해야 옳은 거 아닌가요?
트루킹이 오사카영사관 자리 김경수와 청와대가 거절했는데도 대가성 댓글 조작했다 주장하는 야권의 말 따라할껀가요? 그럼 그 주장이 원글님 충분히 이해간다는 거죠?
이재명이랑 악수하면, 같이 사진찍으면, 경기도 관련 일을 하면, 뜬금없이 2000년대 오렌지옷한번 입으면, 이재명 대놓고 까지 않으면... 다 이재명지지자에 측근이게 되구요..
그러면서 수십년의 발자취는 아무것도 아니게 만드는...참 대단한 논리네요..
49. ...
'18.8.26 11:45 AM
(122.36.xxx.170)
-
삭제된댓글
알바의 숭고한 목적은
민주진영 분열
오늘도 애쓰시네요
50. 네네
'18.8.26 11:46 AM
(1.229.xxx.94)
-
삭제된댓글
이 글은 좀 너무 티나게 알바네요
51. 낙인
'18.8.26 11:48 AM
(161.202.xxx.216)
아예 도장을 파가지고 다니면서 여기저기 찍으며 다니십니까?
이재명과 김어준을 셋트로 묶어 도장 쾅쾅쾅!!
인민재판 허요?
이재명 문제는 별개로 체계적으로 다루어야 하는데 좀 전략적인 태도를 취하시죠.
아무나 엮는다고 되는 거 아니예요.
52. 인강
'18.8.26 11:50 AM
(211.108.xxx.228)
알바들이라서 역사를 모르니 저런 소리를 하고 있네요.
53. 행복마음
'18.8.26 12:01 PM
(211.196.xxx.85)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1183190
노무현 "이해찬 총리 우리집 오지 마세요, 다쳐요"
http://www.vop.co.kr/A00000253414.html
노무현 전 대통령의 장의위원회 고문을 맡고 있는 이해찬 전 국무총리는 25일 이명박 대통령의 봉하마을 분향소 조문에 대해 어려울 수 있다는 입장을 밝혔다.
이 전 총리는 이날 오후 노 전 대통령 분향소가 마련된 김해 봉하마을에서 기자들과 만나 "이명박 대통령이 노 전 대통령을 조문하기 위해 봉하마을로 오는 것이 좋지만 이곳은 현재 우리도 통제가 안 되는 상황이라 불미스런 일이 생길 수 있다"고 말했다.
http://www.seoul.co.kr/news/newsView.php?id=20090525004011
노통서거할때 이해찬이 없다고 해서 찾아봤네요.
노통서거당시 김진표는 뭐하고 있었을까??
54. 나도
'18.8.26 12:01 PM
(1.227.xxx.17)
털보의 노골적 선거개입과 정청래, 이동형 쓰레기들에 대한
반감으로 김진표 찍었지만 이제 그만 합시다.
언제까지 친노, 친문 타령할 겁니까?
지금 문프의 국정지지율은 자꾸 떨어지고 경제로 연일
공격 당하고 있는데 지지자들이 분열하고 흔들리면
식물대통령 되는 건 시간문젭니다.
이제 야당과 조중동 기레기들의 공격으로 부터 대통령을
지켜야 합니다. 알바 아니라면 그만 하세요.
55. 징글징글
'18.8.26 12:03 PM
(116.41.xxx.110)
정치병 환자들아. 선거 끝났다.
56. 이제 와서
'18.8.26 12:04 PM
(175.194.xxx.46)
-
삭제된댓글
그게 뭐가 그리 중요한가요?
노통과 문프가 원하는 세상은
사람사는 세상.. 사람이 먼저인 세상이지
친노 친문이라는 허울속에
국민을 정치적으로 이용해 먹는 자들이 한둘도 아니고..
57. ...
'18.8.26 12:07 PM
(218.236.xxx.162)
김경수 도지사 폭행당한 사건, 금요일 새벽5시 넘어서 발생 기사화되기 전 아침 7시넘어 2시간도 안 돼 김어준 총수가 뉴스공장 첫 코너에서 언급했어요 폭행사건이 발생했고 정황도 자세히 말했죠 다만 마무리 할 때 이런 해프닝이 있었다고 했는데 그날 부터 주말내내 해프닝이라고 했다는 단어하나 가지고 조리돌림 당했죠
주말에는 김총수가 진행 안하고 김지사님 상처사진 공개돴죠
월요일 아침, 다시 김총수가 사진 봤는데 단순 해프닝이 아니다 테러이고 정치인들에 대한 폭행은 언론에서 다 테러로 다뤄주는데 김경수 도지사 폭행건은 그렇지 않는지 궁금해했어요
58. 참나
'18.8.26 12:15 PM
(115.140.xxx.166)
-
삭제된댓글
거짓선동으로 순진한 사람들 판단을 흐리게 하니 김어준이 팩트체크 해준건데 뭐가 잘못인가요?
언론인으로써 지극히 해야할 의무 아닌가요? 김어준 욕하는 사람들은 뭘 알아보고나 까는건지..ㅉㅉ 하긴 알바라면 무조건 까고 봐아겠지.
이해찬 대표가 친노가 아니면 누가 친노란 말인가??
59. 참나
'18.8.26 12:17 PM
(115.140.xxx.166)
거짓선동으로 순진한 사람들 판단을 흐리게 하니 김어준이 팩트체크 해준건데 뭐가 잘못인가요?
언론인으로써 지극히 해야할 의무 아닌가요? 김어준 욕하는 사람들은 뭘 알아보고나 까는건지..ㅉㅉ 하긴 알바라면 무조건 까고 봐아겠지.
이해찬 대표가 친노가 아니면 누가 친노 친문이란 말인가??
60. 또 시작
'18.8.26 12:17 PM
(124.53.xxx.131)
저쪽은 어떻고요.
이제 식상하니 이쯤에서 멈추고
저쪽 (개누리당인가 뭔가) 사람들 좀 소환해 봤음 좋겠네요.
61. ㅁㅁㅁㅁ
'18.8.26 12:30 PM
(161.142.xxx.42)
원글님 사람은 자기가 믿고 싶은 걸 믿고 금방 바뀌지 않더라구요
선거 어제 끝났으니까 당분간 지켜보는것이 필요해요
저도 이해찬 대외적으로 친노친문(이 말은 문재인 정책, 집행 방향과 같이 간다는 의미) 이고
실제 정책집행에서는 친목질편(친노친문의 방향이 아닌 쪽)에 설 거라고 보는 사람인데 앞으로 지켜보면 알겠죠
코아 문파들 때문에 발걸음을 가볍게 하진 못할거라 봅니다만 지난 지선때를 보면 총선때 많은 부분 드러날 거에요
그때까진 한편이라고 해두죠
62. 11
'18.8.26 12:47 PM
(58.238.xxx.105)
해프닝 이란 단어에 집착하기에는 1000배쯤은 더 시간을 들여 김경수의 무죄를 밝혀내는 방송을 하고 있잖아요.
정봉주에 대한 방송으로 블랙하우스 폐지까지 왔는데 김어준이 김경수를 믿지 않았다면 위험천만한 방송이예요...
누구든 말 실수 할수 있지만 같은 행보를 보이는 것은 그게 진실이라 생각해야지요..
63. ㅇㅇ
'18.8.26 12:52 PM
(116.41.xxx.148)
차라리 이해찬이 사람이 아니라고 하면 믿어줄게요.
64. 쓰레기가
'18.8.26 3:00 PM
(36.39.xxx.250)
끝까지 지랄이네
65. 내 이럴줄 알았다
'18.8.26 3:18 PM
(114.129.xxx.146)
니네들 물주는 휴가도 안주냐?
아니면 니들이 돈이 궁한가?
진짜 개같이 일하는구나..개불쌍한 것들..ㅉㅉ
66. ㅎㅎㅎ
'18.8.26 6:43 PM
(219.250.xxx.172)
오늘은 쌍스런 문자 쓰지 않고 점잖은 버전인가 봅니다
67. ...
'18.8.27 12:16 PM
(117.111.xxx.170)
친노친문소리 별로 믿기지는 않지만 당선되셨으니
어디한번 지켜보려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