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어린 아이들이 저리 맞아가며 세뇌당하는
학대를 당하고 있는데
노무 불쌍해 미치겠어요..ㅠㅠ
꼭 아이들만이라도 구해왔다는 소식 듣고 싶네요.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피지에서 아이들만이라도 빨리 구해왔으면..
불쌍 조회수 : 3,728
작성일 : 2018-08-26 00:33:54
IP : 124.195.xxx.42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데려올
'18.8.26 12:39 AM (58.230.xxx.242)권한도 없을걸요 아마..
2. 미친여자없이도
'18.8.26 1:10 AM (121.155.xxx.165) - 삭제된댓글피지는 돌아가는 시스템이 되있나봐요.
아동학대같은걸로 신고 안되나.
애들 학교도 안다닐것같은데...3. 피지정부도
'18.8.26 1:56 AM (112.154.xxx.143)많이 구려보이네요...ㅠ.ㅠ
4. ᆢ
'18.8.26 2:16 AM (116.124.xxx.173)전재산 뺏는것도 무일푼 노동을 시키는것도 억울한데
아니 왜 왜 때려요?
아니 왜?
진짜 미친년이여요
진짜 사형시켜야해요
도무지 보는게 괴로워서 티비를 꺼버렸어요5. 부모가 어리석어
'18.8.26 12:02 PM (117.111.xxx.117)아이들 인생까지 송두리채 망쳐놓았더군요
이런 최첨단 정보의 시대에 저렇게 자진해 노예로 사는 사람들이 있었다는게 놀라울 뿐이고 뭘 믿고 전재산을 다 헌납한건지 한심해요6. 이재록
'18.8.26 12:57 PM (218.50.xxx.71) - 삭제된댓글야 정말 이런 사람들이 있다니
태극기도 이해가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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