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것도 수백명이...보고도 믿기지가 않네요.
어떻게 저럴수 있나요?????
정도만 다르지 여기도 사주팔자 점 얘기 하루에 몇개씩 올라오고요..
전 버텅 교회와 정도 차이 외에는 모르겠네요.
애들 빼고 불쌍하지도 않음.
정도만 다르지 여기도 사주팔자 점 얘기 하루에 몇개씩 올라오고요..
전 보통 교회와 정도 차이 외에는 모르겠네요.
애들 빼고 불쌍하지도 않음.
목사가 잘못이죠.
교회가 다 저렇죠.
내가 짓지도 않은 원죄로 죄인취급 멍청이 취급 호구 취급 헌금 취급
사기꾼이야 돈 벌려고 무슨 말이던지 하겠지만,
그걸 믿는 사람들이야 말로 미스테리예요...
타작마당...이라니,
성경이 시키는대로 했다면,
성경이 쓰레기인거죠...
그걸 믿다니...
인간의 능력은 정말 놀랍습니다...
사리분별이 안되는 사람들이 참 많다는 생각이 드네요
교회에 달린 유치원에 아이를 보냈는데 4살 5살 아이들 모아놓고 처음 하는 얘기가 하나님이 너희를 위해 피흘리고 죽었다고 하더라구요.
당시 살던 외국에 한인 유치원이 그거 하나라 보냈는데 이후로는 얼씬도 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