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제일 듣기 거북한 표현 '우월 유전자'

싫음 조회수 : 2,497
작성일 : 2018-08-25 21:21:24

제가 웬만한 줄임말이며 은어 등등 요즘 많이들 나오는 표현

그러려니 하고 일부는 저도 쓰고 있어요.

그런데 '우월 유전자'라는 표현 심히 불쾌해요.

주로 키 크고 잘생기고 머리 좋을 때 쓰던데

반대는 열등 유전자라도 되나요?

그냥 미남,미녀,똑똑하다,멋지다 표현들 많고 많은데

노력으로 된 것도 아니고 금수저마냥 갖고 태어난 것에

엄청난 의미를 두며 감히 누군가 애쓴다고 될 일도 아니라는 걸

강조하는지 인간에 대한 무례함이 느껴져요.

제가 꼬인 걸까요.

IP : 175.209.xxx.57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아뇨
    '18.8.25 9:23 PM (223.62.xxx.240)

    꼬인 게 아닙니다
    그만큼 세상이 질 낮아졌어요.
    방송에도 버젓이 나와요.

  • 2. 원래
    '18.8.25 9:23 PM (223.38.xxx.121)

    방송이니 연예뉴스니 다들 좀 천박하고 없어 보이는 표현을 쓰죠. 어제오늘 일 아니고 그냥 별 신경 안 써요.

  • 3. ㅡㅡ
    '18.8.25 9:29 PM (116.40.xxx.46)

    사실 우월한 유전자인 건 맞죠.
    드러내고 표현하는게 불편할뿐이죠.

  • 4. 솔직하다는
    '18.8.25 9:32 PM (121.88.xxx.220)

    미명 아래 막 말하는 거
    그게 저질스런 사회죠.

  • 5. 일부러
    '18.8.25 9:34 PM (211.207.xxx.190)

    방송이나 기레기들이 자극적인 용어를 사용하는겁니다~
    그래야 그 용어가 저급한 수준의 용어인줄도 모르는 골빈것들이 적극적으로 반응하거든요.

  • 6. ...
    '18.8.25 9:47 PM (117.111.xxx.202) - 삭제된댓글

    불편한 진실이죠
    타고나길 잘생기고 머리 좋고 이런게 있으니
    다만 대놓고 얘기하는게 민망한거죠

  • 7. 여러모로
    '18.8.25 9:55 PM (211.44.xxx.42)

    천민자본주의적인 발상이죠.
    우생학적인 저런 말 조차... 히틀러와 뭐가 다른지도 모르는 수준 낮은 인식

  • 8. 오바해서
    '18.8.25 10:25 PM (58.122.xxx.85)

    쓰여서 그렇긴한데 여홍철 딸 여서정 국대부모 운동신경 물려받은건 진짜 우월한 유전자 힘이라 신기해요

  • 9. 맞고요
    '18.8.25 10:49 PM (175.213.xxx.182)

    티비 보다 보면 자막 나오는것...방송작가가 그런것 쓴다면서요? 얼마나 천박한 유행어에...영어 명사에다 한국어 전치사 섞어 쓰는것 ! 최악이에요.
    티비, 예능 프로의 mc나 방송작가들이 이런 천박한 유행어를 리드하는듯.

  • 10. 여씨네 유전자는
    '18.8.25 11:02 PM (223.38.xxx.57)

    우수한 기계체조 유전자 뭐 그 정도로 합시다.
    우월하다..는 표현은 비교급 느낌이죠. 될놈될 안될안 넘사벽 금수저 다이아수저 등등과 같은 맥락으로 금긋고 제한하는 느낌이 강해서 거부감 들어요.

  • 11. ㅇㅇㅇ
    '18.8.25 11:15 PM (116.121.xxx.18) - 삭제된댓글

    불편한 진실 아니고,
    원글님이 꼬인 것도 아니예요.

    저 미국에서 학교 다녔는데,
    이런 발언 하는 사람 자체가 없어요.
    이따위 차별 발언하는 교사 있으면 당장 징계 당해요.

    우월유전자 글 있으면 거북해서 스킵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57814 크로바와 향촌 12 대전 2018/10/02 1,889
857813 총기 ㅡ 눈빛 3 2018/10/02 3,654
857812 석박사님들이 매끼니마다 손수 음식해주시는 학교 7 HIS 2018/10/02 3,230
857811 경주 수학여행 기억하세요? 13 고고 2018/10/02 2,200
857810 미션 명대사 17 Mr. su.. 2018/10/02 3,889
857809 아이들이 친구가 없어 안쓰러워요 7 ㅜㅜ 2018/10/02 4,508
857808 발렛파킹은 의무인가 11 삥 뜯기는 .. 2018/10/02 2,835
857807 부산 사시는분 질문 4 나아 2018/10/02 1,652
857806 절망적인 상황에서 희망은 어찌 생각하세요? 15 저기 2018/10/02 3,751
857805 결혼 20년만에 냉장고를 사려다보니 여러모로 미비하오 23 헤깔리오 2018/10/02 6,007
857804 고등 아들이 등 왼쪽이 너무 아프대요 9 어쩌죠? 2018/10/02 3,276
857803 수능 결과 만족하시는 분들이 얼마나 될까요? 8 ... 2018/10/02 1,913
857802 이런 날이 올 줄이야.. 예술이야 67 쑥과마눌 2018/10/02 22,539
857801 오늘 한고은 진짜 이쁘네요~~ 24 오늘 2018/10/02 17,197
857800 노래 잘하는 법 4 보컬 2018/10/02 1,672
857799 바보짓을 하고선 어찌해야 할지 고민하다가... 1 예이꼬 2018/10/02 1,610
857798 미혼 여동생의 길고양이 돌봄이 정상인가요? 17 캣맘? 2018/10/02 4,399
857797 지상렬네 이제 강아지 한 마리만 키우는건가요? 2 궁금 2018/10/02 2,511
857796 액체세제 추천좀 해주세요~ 4 0 2018/10/02 2,312
857795 야밤에 기분좋아서 자랑?하러왔어요 15 헤헤1234.. 2018/10/02 7,373
857794 베이비시터 적정나이와 수입은 어느정도인가요? 4 시터 2018/10/02 3,695
857793 청춘다큐 다시 스물 뉴논스톱편 좋으네요 5 Mbc 2018/10/02 2,022
857792 이걸 말해줘야 할까요? 29 오지랖 2018/10/02 11,339
857791 유투브 너무 위험하네요 13 통나무집 2018/10/02 8,605
857790 미스터션샤인1회보기중인데요. 6 엄마 2018/10/01 2,7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