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정닉이 아니어서그래요..저도 엠팍 끌리앙 뿜뿌 회원이고 선거내내 자주 비교해보며 글들 봤는데 82가 젤 난장판이었어요..고정닉이 필요해요..
텍스트 생산력이 떨어지니까요..
맨날 퍼오고 링크 걸기 좋죠.
김진표 지지자들은 부회뇌동하는 모지리들이라 보시는건가요? 알바니 작전세력이니 지긋지긋합니다.
고정닉은 오유만 봐도 필요없다 생각해요.
오유 요즘 상황이 갈 수가 없더라고요.
지긋지긋했어요.
이제 끝나서.속 시원합니다.
오랜만에 왔는데 너무 놀랬어요 분위기가 진짜 이상했거든요 근데 다행이에요 오늘은 덜 보이는거 같아요
글에 공감합니다.
저도 이해찬 대표님을 지지하는 마음에
흔들림이 없었습니다.
난 후 나는 알았는데 라는 글은 본인 기분은 좋아질지 모르나 지금처럼 다같이 가야 할 길이 있을때는 분란이 될 수 있어요.
각자 판단한거고 선동됬는지 안됬는지는 함부로 말할 일 아니라 봐요.
남경필이 찍자고 그 발악질을 하던 걸 생각하면...그러니 503이가 대통령으로 뽑힐 수 있었겠지만.ㅋㅋㅋㅋ
여기만큼 알바 활동하기 좋은 사이트가 없죠~ 많은 사람들이 이용하면서도 글 수는 그렇게 많지 않아 오래 노출되고~ 일반 주부들의 정치적 여론에 영향도 많이 미치고.
근데 "여기는 아줌마들이 많아서 인지는 모르겠는데 너무 쉽게 선동되서 김진표 연호하고 그게 또 먹히고"
이건 아니예요.
여초나 오유, 루리웹 같은데 가 보세요.
이만큼이나 분탕질 당하면서도 이만큼이나 지켜내는 사이트 없습니다.
전 그런면에서 82쿡 문파님들 자랑스러워요~~^^
여긴
덜렁이들이 많아서
분란조장 공장 오유에서 글 퍼와
문재인을 음해하려 한다는 식으로
분위기 조장하면
그거 맹신하고 팔걷고 설쳐대는 사람들이 많음.
지만 지선때 남경필 파파미
.ㅈㄹ도 그런 ㅈㄹ이 없었음.
미친거 아닌가 싶었네요.
그래도 넘어가지 않고 꽤 선방했다봐요
막판에 좋은분들 많이 나오셔서
힘실어주었어요
이제 82 본연으로 돌아가 아기자기
생활얘기하며 웃고 울고 싸우고 했으면 해요
사실 정치글 너무 피곤했어요
알바라고 생각은 하지만
순수 지지자가 상처 받을까 조심스러웠던 것도 사실
알바저격글에 순수 지지자들 억울해하지 말기를
이도저도 존재하는 것은 사실입니다
일부 고정닉들이 한 행태를 생각해보세요. 드러내놓고 남경필 찍자고 선동질해대고 입에도 올리기도 징그러운 찢 찢 찢을 입에 달고 살고.
김진포 찍자고 개난리를 치고.
이 고정닉들 앞으로도 계속 그럴 겁니다. "문재인 위해 개누리 찍자"고.
이제 2년 남은 총선 앞두고 여기서 더 난리 칠 겁니다. 개누리가 유일하게 살아남을 수 있는 수단이니까.
그 알바비 주는 콘트롤 타워 좀 까달라고 김어준한테 부탁 좀 해주세요. 나도 내 콘트롤 타워가 누군지 이제쯤 궁금해 죽겠네. 누군지 알아야 알바비 정산이라도 받든지 알바를 계속 하든지 할 거 아님?
그러니까님... 질문있습니다.
82에 알바 작전세력 없다고 보시는건가요??설마 그렇다고 생각하시는건 아니죠??
아니라 그래요 물론 그래서 쉽게 글 쓰긴 하지만...
엠팍 뽐뿌는 옛날 글 검색이 가능하니까
이 사람이 사쿠라인지 뭔지 알수가 있는데
82는 분탕질이 너무 쉬워요
112..님..
여기서 알바란 분란을 목적으로 갑자기 나타나서 글 도배하고 활동하던 알바를 말하는겁니다
원래가 익명에다가 최다글 조작에다가 아이고 김어준까지뭐 난리도 이런난리가
다음아이템은 또 멀까싶네요
오유가 오히려 100프로 오염되었죠.
거기는 알바들이 장악한 듯.
82는 초반에는 알바들이 장악하는 듯 했지만 최근에 많이 바뀌었죠.
자봉들이 많이 나타나 주셔서. ㅎㅎㅎ
생각이 다름을 알바로 모는 댓글들
참 없어보여요.
여기 고정닉이나.김진표 지지자들이 알바로 보여요?
민주당 사랑하는 방법이 다를뿐,
그대들은 그대들 생각.저는 저의 생각
인정하자구요.
김진표 지지하길 바라는 간절함도
이해찬 지지자들의 간절함도 같아요.
민주당이 떨어진 도덕심을 끌어 올려야하는 숙제가있어요.
삼성 패는것만큼 이재명 출당도 중요합니다.
노무현 대통령 정책에 군말없이 따르면 친 재벌이군요.
끝까지 노통 곁에 남아서 욕받이 한 사람으로 압니다.
함부로 비난마세요
이 글 지우지말고 몇년후에 꼭 보세요.
님들만 못해서 그랬을까.
82온지 얼마안되셨나요? 산전수전 다겪은 82랍니다.
82만큼 내공있는 곳이 어딨다고.
할말많지만 관둘렵니다.
직접 세월로 깨달으세요.
82cook 13년차예요
항상 이슈때마다 분탕질치는 알바들 패턴이 있어요
모두 알바는 아니죠
하지만 거기에 금방 동조하는 사람들이 있어요
저도 딱 한번 그랬구요
지금 생각하니 부끄럽네요
실수하고 나면 눈이 떠져야해요
안그러면 무보수 알바지 뭐예요 알바는 돈이나 벌지.
진짜 지난 일주일은 너무 심했어요;;
오죽하면 저같이 잠자던 나무늘보까지도 참전을;
그 와중에 최애 냄비도 하나 태워먹고ㅠ 크흑ㅠㅠ
그래도 82가 대단한 건
흔들릴 때 흔들리더라도
결국엔 넘어가지 않는다는 점이네요^^
다들 고생 많으셨어요ㅡ
전 아까 누가 낮에 댓글에서 콩국수 얘기하셨는데
그게 넘 먹고싶네요ㅡ
외국이라 사먹을 데도 없는데 큰일임ㅠ
난 후 나는 알았는데 라는 글은 본인 기분은 좋아질지 모르나 지금처럼 다같이 가야 할 길이 있을때는 분란이 될 수 있어요.
각자 판단한거고 선동됬는지 안됬는지는 함부로 말할 일 아니라 봐요.222
여기보다 레테가더심해요 거기는 오래된 문파고정닉안보인지 꽤됐어요 저만해도 그래요 ㅠ
선기능이 많아서 라고 생각해요
무엇보다 자발적 동조가 이뤄지는 순수지지자들이니 거기서 나오는 동력이 크니
폭파시켜야할 1순위 되는거죠
저도 나이대도있고,
이해찬 민주화 운동 지켜봐왔고?
대학때 최루탄 피해다니며 데모했습니다.
태생적으로 자유한국당은 나와는 맞지않는
사라져야할 정당으로 각인되어있는데 갑자기 자한당
가라합니다.
알바라합니다.
10년이 넘은 회원으로서
재단하지마세요.
당신들보다 더 오래 더 많이 민주당과 함께했습니다.
15년만에 작년 부터 댓글 달았더니 알바소리 수없이 들었네요 ㅎㅎ
딱 봐도 행동패턴들이 보이니까 오히려 관전포인트가 생기던데요..
어 여기 많이 읽은 글 조작이 가능한가봐요;
어쩐지; 주진우 인신공격 글이 많이 읽은 글
세번째인가 네번째에 있었는데
댓글 분위기가 반전되니까
순식간에 목록에서 아예 사라지더라구요;
원래는 한두계단씩 내려오다가
목록 밖으로 사라지는 게 정상일텐데;;
암튼 그래도 이 와중에도
언제나 그랬듯
결국엔 중심들을 잘 잡아주셔서 다행이예요ㅡ
다들 고생 많으셨어요ㅡ
불펜은 고정닉이고 이전 글쓰기 한거 한 눈에 볼 수 있어요. 여기는 ip를 일일이 눈으로 대조해야 히스토리를 알 수 있어서 알바들이 설치기에 최적의 환경.
특히 이재명 안티가 여초 쪽에 더 많다 생각했는지
엄청 투입됐죠.
오유나 레테보고 알바에 오염 됐다니
제 보기엔 82가 손가락과 딴지에 오염된거 아닌가요?
레테 .오유가 점령당하기쉬운시스템이에요 댓글에댓글 두세명이종시공격시작하면 피곤해져요 밤새그러고있어요
보통순수회원은글을삼가하게되죠
김어준말대로 이재명에서그치면 별의심이없고 민주당지지율이 떨어지면 전체적으로 자제분위기로가는데
알바는끝을본다잖아요 이재명탈당안시켜서 당지지율떨어졌다
한워딩 내용으로 끝까지물귀신작전
자정 능력은 매우 뛰어나죠.
침묵하며 이해찬 응원한 분들이 더많았어요
그런 태도부터 좀 고치십시오.
다른 사람들은 어떤 사람인즐 알고 갑자기 본인 과거를 늘어놓으세요? 그런 걸로 타인 누르려고요?
꼰대짓 하지 맙시다.
댁보다 최루탄 더 마셔본 사람도 많을 겁니다.
뭐여...
82에 오랜 회원이면
깨시민이 되는 것이여
지절로...
김진표3등 지지한 것을
자랑스럽게 생각할 것은 아니지...
그리고 언제 김진표 지지했나
전해철지지했지...
입은 삐뚤어져도 말은 바로합시다.
비판적 선택적 정의 여러분...
쥐박이도 운동권 출신이더만
소위 운동권 출신들이 권력욕이 더 많다는 말도 있습디다.
새누리에도 운동권 출신있어요.
과거보다 현재가 중요하죠.
이재명보고 소중한 자산 거리고 노무현재단 이사장이
혜겅궁에 침묵하고
해찬들 동생은 삼성임원? 사장인가 그렇다면서요
저도 글안쓰다가 막판에 몇개썻네요 자한당 하나하나
공격하기도 바쁜데 민주당은 나노단위로 까는인간들이 알바지요 무보수 알바에 갈라치기알바 멍청이지지자들
그럴시간에 노동력에 야당알아가기 부터하시길
자자 여러분
이제 선거도 끝났으니
서로들 마음에 상처 입지 않게
배려해요ㅡ
마음을 하나로 모아서
삼성 조선 매국당 청산
다같이 함께 가요ㅡ
앞으로 닥칠 의기들을 잘 헤쳐나가야하는데
전 대통령과 손발이 잘맞는 분을 택했고,
소통에 약한 이해찬은 원로로 남길바랬어요.
아니 더 결정적인건 이재명 안고, 대체로 외형 확장을 바라는 분들이이해찬으로 모이는것 보고 아니다 싶었습니다.
민주당의 혁신은 미루고,구 민주당 계열 다 껴아는 방향으로 보여졌지요.
김진표는 당원들의 혁신을 받아들이고,
바미당과 지금의 국민당과의 일부 의원 흡수없다라는 말을했죠.
거기에 일단 이재명 출당을 말했구요.
이런점들이 저를 움직여 김진표 지지로 돌아선거죠.
김진표는 민주당에 줄곧있었고.김대중.노무현
최근 문재인 인수위원장까지 신뢰를 받은 분이구요.
이러저러 이유가있으니
함부러 알바니, 똥파리들이니 하지 말아주세요.
전 이해찬 지지자들을 인정합니다.
단 이재명건에서 관대하다면 열뿔은 납니닺
본인은 본인에게만 거장 분명하고 선명한거라 생각해요.내 진심을 어찌 남이 알겠어요.그게 고정닉이든 아니든...
그걸 노리는 알바들이 있는거구요.알바가 휘저놓고 그안에서 우린 서로 의심하게 되구요.
여튼 상한 마음 잘 챙기시고 힘내야죠. 다같이
본인은 본인에게만 가장 분명하고 선명한거라 생각해요.내 진심을 어찌 남이 알겠어요.그게 고정닉이든 아니든...
그걸 노리는 알바들이 있는거구요.알바가 휘저놓고 그안에서 우린 서로 의심하게 되구요.
여튼 상한 마음 잘 챙기시고 힘내야죠. 다같이
작전 세력 있죠.
그러나 이재명이라는 인간이 공천심사 만점 통과하는 기이한 일이 도저히 납득이 안되어 저도 경가도민이라면 당연히 남경필 찍었습니다.
당선 후 행보를 보세요.
저도 권당이라 김진표냐 이해찬이냐
막판까지 고심하다가 이해찬 표 주었습니다.
분명 김진표 지지자도 많으시겠지요.
그러나 일반인 지지자라고 보기 힘든 글이 많았잖아요.
그러나 분탕질 치는 게 너무 눈에 보여
나의 한 표가 정말 대통령께 힘이 될까
고민했습니다.
부디 이해찬 대표가 기대에 부응해주기를 바랍니다.
설라님,
저도 오렌지라느니 찢추종자라니, 알바라느니 온갖소리 소리 엄청 들었습니다만
(저 이재명 싫어하고 그전에 반대글도 여럿 썼습니다)
그걸로 깊게 생각 안합니다.
어차피 알바 양쪽에 다 풀려있는게 현실이였는데
그런 글을 깊게 마음에 두고 있으신게 이해가 안갑니다.
서로 의견이 다 같지 않을수 있고 그게 민주주의의 진정한 의미지만
정말 문통의 지지자라면 지금은 분열이 아니라 마음을 모아 적폐청산을 해야할때 아닐까요?
으이그 저 마르코의 불통은
박근혀를 이겨먹다 ㅎㅎ.
설명해줘도 기승전 전해철이네
너님은 확 세상을 두집고 싶은 손가혁 그룹의 망자리니!
두집고
설라님,
저도 오렌지라느니 찢추종자라니, 알바라느니 온갖소리 소리 엄청 들었습니다만
(저 이재명 싫어하고 그전에 반대글도 여럿 썼습니다)
그걸로 깊게 생각 안합니다.
어차피 알바 양쪽에 다 풀려 서로 물어뜯고 분열을 시키는게 현실이였으니까요.
서로 의견이 다 같지 않을수 있고 그게 민주주의의 진정한 의미지만
정말 문통의 지지자라면 지금은 분열이 아니라 마음을 모아 정말 적들과 싸워야 할때입니다.
노회찬 의원의 명언이 생각나네요.
일본이 아무리 싫어도 외계인이 쳐들어오면 서로 힘을 합쳐 싸워야 한다구요.
민주당내에서 의견이 다른 사람들이 일본만큼 싫은건 아니지 않습니까?
문통이 말씀하셨듯 분열을 멈추고 이제 서로 힘을 합쳐야 할때입니다.
설라님.. 이해찬 지지자니까 부딪치는 과정에서 좀 아이디가 눈에 익은데요..
김진표 지지자라 해서 모두 알바겠어요?
설라님 정도만 해도 걍 이재명에 분노하는 진짜 문파라고 생각해요..
이해찬지지자지만 저 또한 알바도 아니고 오렌지도 아니예요.. 이쪽의 극악스럽게 글 올리는 사람. 마찬가지로 싫어요.. 이해찬 지지자여도 이재명 죽게 싫어요.. 그래서 지지하던 마음이 반토막이 났구요..
이해찬 지지자에게 숨어있는 비겁한 이재명지지자들
그리고 민주당 분탕을 위한 양쪽에서 대립을 부추키는 숨어있는 알바또는 반대세력들..
자신이 정말 문통을 지킨다는 문파라면 서로를 극한으로 치닫게 하는 혐오스런 언어, 막대하는 모습은 자제했으면 해요.. 발표후 비아냥거리는 글에 나무라는 많은 댓글들이 달렸죠.. 서서히 이런식으로 정화되었으면 해요
생각이 다름을 알바로 모는 댓글들
참 없어보여요.
여기 고정닉이나.김진표 지지자들이 알바로 보여요?
민주당 사랑하는 방법이 다를뿐,
그대들은 그대들 생각.저는 저의 생각
인정하자구요.
김진표 지지하길 바라는 간절함도
이해찬 지지자들의 간절함도 같아요.
민주당이 떨어진 도덕심을 끌어 올려야하는 숙제가있어요.
삼성 패는것만큼 이재명 출당도 중요합니다. 22222
설라님.. 이해찬 지지자니까 부딪치는 과정에서 좀 아이디가 눈에 익은데요..
김진표 지지자라 해서 모두 알바겠어요?
설라님 정도만 해도 걍 이재명에 분노하는 진짜 문파라고 생각해요..
이해찬지지자지만 저 또한 알바도 아니고 오렌지도 아니예요.. 이쪽의 극악스럽게 글 올리는 사람. 마찬가지로 싫어요.. 이해찬 지지자여도 이재명 죽게 싫어요.. 그래서 지지하던 마음이 반토막이 났구요..
그리고 양쪽 지지자님들
이해찬 지지자에게 숨어있는 비겁한 이재명지지자들
그리고 민주당 분탕을 위한 양쪽에서 대립을 부추키는 숨어있는 알바또는 반대세력들..
만약 있다면 한쪽이 아니라 양쪽에 다 있겠죠?
자신이 정말 문통을 지킨다는 문파라면 서로를 극한으로 치닫게 하는 혐오스런 언어, 막대하는 모습은 자제했으면 해요.. 발표후 비아냥거리는 글에 나무라는 많은 댓글들이 달렸죠.. 서서히 이런식으로 정화되었으면 해요
82와 레테에 정치 3년차 분들이 많으세요.
박근혜 촛불부터 시작하신 분들이요.
과거의 역사가 없는 분들이 쉽게 믿으시죠.
진짜 문파의 진면모지요. 여기서 누가 응 너 찢가락, 응 너 오렌지 라며 입을 막습니까.
분란이 너무 안타까워 이러지 말자 읍소해도 응 넌 찢이라 낙인찍고 일체의 논의를 배제해 버리던. 게다가 하나 하나 쳐내는 사람들을 모아놓고 보니 문프가 직접 영입한 의원들 친문중의 친문, 아침마다 절규하듯 가짜 뉴스들 까발리며 팩트체크 해주던 유일한 공중파 스피커 어준 총수까지.
오늘도 보셨잖아요. 순수김진표 지지자분들 지금 차분하게 글쓰시는데 솔직히 그런 저질스런 행태 전혀 안보이거든요.
예전에 위로받았던 팟캐들 들어가보면 세상에 그렇게 순수한 분들 꽃과 동물과 자연 사진 올리며 서로 공감하고 위로받는 모습들. 82에서 난장치며 하루가 멀다하고 이쪽 진영 인사들을 박살내는 극렬한 모습과는 전혀 매칭이 되지 않았죠.
그 많은 글들이 모두 김진표 지지자들이었으면 오늘 압도적 당선되었어야 옳아요. 하지만 현실은 그렇지 않았죠.
저는 지난 대선때 이재명이나 안촰 지지자들 역시 다수의 알바들이었을지도 모른다고 추정이 됩니다. 왜냐면 표를 공개해보니 한줌 세력이었거든요.
민주당 분열을 위해 가열차게 움직이는 알바들의 존재를 인정하셔야 우리가 휘말리지 않을수 있어요.
그리고 아시잖아요. 이재명을 당대표 권한으로 출당시킬 수 없다는 거요. 합법적으로 처리하면 됩니다. 그것이 바로 문재인 대통령이 원하는 방법이고 원칙이기 때문입니다.
김진표를 지지하는 분들의
문제는 증오의 언어을 쓴다는 데 있어요.
증오의 언어는 서로에게 상처를 주고 결국 분열하지요.
문프도 통합의 메시지를 보냈는데요
서로에게 예의는 지키며 싸웠으면 해요.
원글님 글 완전 공감합니다.
정말 그동안 찢묻었다는 해괴한 글들.. 징글징글 했는데
이제 좀 조용해졌으면 합니다
이해찬 당대표 믿고 지지합니다~^^
손꼬락과
오레지들은
선거 끝나니
이읍장 쉴드치느라
바쁘네
안속는다
알밥들아
더 시끄럽고
회유하는
인간들이
더 늘은듯
알바비를
대량 살포했는지
그래도
혜경궁도 밝히보
의혹있는것
다 밝혀져야
완전히 크로징인데
어물쩍 넘기지마라
바로 윗 댓글. 저런 것들이 전형적인 알바짓이에요. 또 기어들어와서 쌈닭처럼 우우~~ 뒤엉켜 싸우길 바라는.
그래서 우리가 늘 경계해야 되는 거예요.
문파님들.. 민주당의 20년, 아니 50년 집권을 위해 화이팅!!!
저도 클리앙 유저이기도 한데 82하고 다른 점이 고정닉을 쓰기도 하지만 분란일으킬때 대처법이 잘 돼 있어요. 신고 버튼이 있고 신고가 누적되면 자동으로 글이 삭제되거나 강도가 심한 경우 한달 id가 정지 됩니다. 메모기능도 있고 아이디 누르면 그 사람이 뭔 글을 썼는지 다 알 수 있어서 분란종자들은 사람들이 메모해 놓고 아예 댓글도 빈 댓글로 달아 줘요. 빈댓글로 비추 의사 표시를 하죠. 빈 댓글 엄청 많이 달리면 그거 엄청 타격받을 것 같더라구요.
82는 그에 비하면 분란종자들에게 천국이죠. 팀장급들은 고정닉으로 논리 제공하고. 최저임금 받는 알바들은 댓글로 몰려다니면서 자기들끼리 티키타카 하고. 매일 똑같은 패턴이 몇주나 계속 됐으니.. 그렇게 해서 여기 원래 상주하던 분들이 피곤해서 못 오게 하는 목적도 있는 것 같았어요.
그 와중에 최애 냄비도 하나 태워먹고ㅠ 크흑ㅠㅠ
바로 윗 댓글. 저런 것들이 전형적인 알바짓이에요. 또 기어들어와서 쌈닭처럼 우우~~ 뒤엉켜 싸우길 바라는.2222
저런 애들은 100% 개누리 당원이에요. 여기 몇 있죠. 그것도 고정닉으로.
223같은 사람들... 알바소리들어도 할말 없어요
나도 알바냐고 발끈하는 사람들의 공통점이 있어요.
멀쩡한 사람들까지 알바라고 지칭한 것이 아님을 알면서도 발끈한다는 거죠.
왜냐하면 자신의 방향이 알바들과 같다는 것에 대한 자존심 상함이 그런 반발을 불러 일으켰다고 봐요.
자신의 신념으로 김진표 지지하는 사람들을 알바라고 하는 게 아니라는 거, 상식이잖아요.
82자정능력에 새삼 뿌듯해하고 있는 1인입니다만 ㅎㅎ
모르는 사람이 아직도 있군요? 신기하네.ㅋㅋㅋㅋㅋ
딴지일보가 보안이 세서 알바가 작전쓰기 쉽지 않죠.
김어준이 보안에 꽤 신경과 돈을 쓴다더군요.
딴지가 가장 합리적 판단을 하더군요.
저도 댓글 논쟁 와중에 온갖 욕설 듣고
상처도 많이 받고 내가 이짓을 왜 하고있나
마음에 상처가 커져서 드러눕기도 했지만
그런 워딩을 쓰는 사람들이
문파라고는 생각하지 않아요.
사실 그래서 견딜 수 있었던 것같아요.
순수 문파님들과 치열하게 싸우기도 했지만
유감은 없어요.
때때로 논쟁 중에도 이 분들하고 오프에서 만나면
눈이 마주치는 순간 픽 웃게되지 않을까 생각한 적도 여러번이예요
결국 대통령님을 걱정하는 마음이 크고 서로
생각이 다른 것 뿐이잖아요.
대통령님께 도움이 될 일이 뭔지만 보고
크게 호흡하면서 갔으면 해요
82는 눈팅만 하는데 지난 일주일동안 엄청 싸웠네요.
전 주로 오렌지 손가락 구좌파 입진보 소리를 많이 들었습니다.
제일 힘들었던게 뻔히 내가 겪은 일을 왜곡하는 거였어요. 그것도 완전 반대로...ㅋㅋ
박근혜가 왜 그랗게 역사왜곡을 해야했는지 이번에 이해했어요. 정당성 없는 주장을 합리화하려면 과거와 현재를 일그러트려야 하겠다라구요.
과거에서 추론된 자연스러운 결론이 아니라 결론을 먼저 내놓고 과거를 조작하는 작업들...공포스럽고 혐오스러워서 참기가 힘들더군요. 다시 눈팅으로 동아갑니다.
그 많은 글들이 모두 김진표 지지자들이었으면 오늘 압도적 당선되었어야 옳아요. 하지만 현실은 그렇지 않았죠.
저는 지난 대선때 이재명이나 안촰 지지자들 역시 다수의 알바들이었을지도 모른다고 추정이 됩니다. 왜냐면 표를 공개해보니 한줌 세력이었거든요.
민주당 분열을 위해 가열차게 움직이는 알바들의 존재를 인정하셔야 우리가 휘말리지 않을수 있어요.
그리고 아시잖아요. 이재명을 당대표 권한으로 출당시킬 수 없다는 거요. 합법적으로 처리하면 됩니다. 그것이 바로 문재인 대통령이 원하는 방법이고 원칙이기 때문입니다.
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
알바야 늘 있었죠
광우병 이후 늘 간보기 상궁들이 있었습니다만
남경필때 간보며 흔들기가 먹힌 이후 선동으로 갑작스런 노선 변화하고 성과도 아주 없는 건 아니라서요
두고 보세요
총선까지 더할 겁니다
http://www.ddanzi.com/free/526825592 전우용님 명문을 텍스트로도 보실 수 있도록 타이핑 해봤습니다. 알바들의 궁극 목표와 그들의 행동이 논리적으로 바로 파악되네요.
---------------------------------------
작전세력의 궁극적 목표가 뭐냐. 조직적으로 공격하는 대상은 이명박근혜 시대 때의 사회 시스템, 경제체제로 되돌아가고자 하는 힘을 막는 사람들이라는 거죠. 하나하나 쳐내면 문재인 정부 개혁정책 전체를 틀 수 있는 거죠.
최근 민주당 전당대회와 관련된 논란들이 정말 이상했었는데, 온라인 밖에서 문재인 정부가 보수언론에게 공격받는 지점들, 또 이 안에서 공격 받는 사람들을 결합시키니까, 연결고리가 보였어요. '누가 더불어민주당을 찢어 놓으려 하겠냐'.
지금 중대기로에 서 있어요. 적페청산을 계속 할 것인가, 소득주도성장, 경제민주화 정책을 계속 추진할 것인가, 아니면 포기할 것인가. 그렇기 때문에 보수언론들이 집중공격, 융단폭격을 하는 거죠.
또 청와대하고 장하성 실장 사이에 불협화음이 있다고 기사 나잖아요. 그럼 장하성 실장이 공격 받아요. 좀 더 개혁적인 쪽이 공격 받는 거에요.
우리 역사에서 자주 되풀이되어 왔던 현상이에요. 민주당을 흔들어요. 흔들어서 그 안에서 개혁적인 사람들을 쳐내고, 개혁을 빡세게 추진하면 내부에서도 흔들고 싶어하는 그룹이 생겨요. 빈 자리가 생기니까.
..(생략)..
이렇게 외부의 이질적인 요소가 내부를 장악하는 수법은 고전적이에요. 이렇게 되면 원래 지지했던 그룹이 혐오감과 염증을 느껴요.
민주정부 지지자들이 뭘 해야 하느냐. 분노를 한 템포만 가라 앉히는 거예요. 정말 위험한 것은 민주 개혁세력 내부의 서로에 대한 분노에요. 노무현 정권이 가장 많이 들었던 욕이 뭐에요. 삼성한테 항복했다는 거잖아요, 항복한 게 아니고 국민의 지지가 무너진 건데. 지금도 비슷한 상황을 만들려는 집요하고 조직적인 움직임이 보여요. 여기에 흔들리면 안돼요.
정치 일정의 관점에서 보자면 올해 말이나 내년 초에 어떤 식으로는 보수통합을 할 텐데, 그때까지 민주당 지지로부터 최대한 많은 사람을 떨어뜨려 놔야 주워갈 수가 있거든요.
충분히 치고 마음이 멀어진, 외곽에 있던 지지자 그룹을 다 주워가려고 하는 것이고.
장기적으로는 이번 정권을 여기서 끝내려고 하는 거에요. 정권 재창출을 하지 못하도록. 자기들이 마음대로 했던 과거로 돌아가고 싶은 거죠. 그래서 내부분열이 필요한 것이고, 잠재적인 주자들이 다 죽어 나가야 하는거예요.
..(생략)..
그 때 가장 많이 썼던 수법이 '빠'죠. "너 노빠지!" '너는 지각도 없고, 이성도 없고, 논리도 없고, 그저 광신 아냐?' 노무현 지지자인데도 불구하고 '빠' 소리가 듣기 싫어서 노빠는 아니라고 변명하게 만든 거죠. 그 기법을 여전히 써요. 그리고 혐오의 단어를 사용해요. 이런 건 정서적으로 문재인 지지자들이 잘 못 쓰는 단어에요. 보기가 싫거든. 일부러 혐오 단어를 써서 점점 떨어져 나가게 하는 거지, 지지자들이.
작전세력의 전략이 드러나다 보니, 앞으로는 점점 혐오 단어보다 교묘한 물타기 수법이 더 많아질 수 있습니다. 섞어서도 할 거고요.
하지만 결국 말하고자 하는 방향이 무엇인지를 주목하다 보면 구분이 가능할 것입니다.
문재인 정부 개혁정책 약화시키고
민주당을 흔들고
잠재 주자들을 죽이고
불협화음을 만들고
서로의 분노를 키우고
광신이라 말하는 행위 말이지요
집값 관련하여서도 선동 글들이 많이 보입니다.
82의 시스템에서 오는 취약성이 분명히 있긴 한데요, 이를 82 회원들이 커버하는 방법은 회원들의 깨어있는 이성, 판단력, 행동입니다. 근데 이걸로 이기면 그 뭐가 와도 천하무적일 겁니다.
항상 위기 아닌 때가 없습니다. 오랜 싸움일 것입니다.
하지만 저는 우리가 승리할 것으로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