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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제글이 82쿡에서 홀대받는이유...나쓰메의 고양이에

tree1 조회수 : 1,886
작성일 : 2018-08-25 19:22:37
나오네요
ㅎㅎㅎ

사람은 남한테 진정어린 공감을 할 동물이 아니다
다만 냉담함을 교제를 위해서
숨긴다
공감하는척하면서
그러니까
남이 대접해주는 사람일수록 수상하다

ㅎㅎㅎㅎ


제가 교제를 위한
공감하는척을 못해서
그 악마년한테 세뇌되어
다른 사람을 못봐서
현실감각이 없어서

쉽게 말해
눈치가 없어서
ㅎㅎㅎㅎ
ㅋㅋㅋㅋㅋㅋ
ㅋㅋㅌㅌㅌㅌ



나쓰메 너무 좋고
고양이도 너무 좋아요
제가 가진 많은의문에 답이 잇네요
IP : 122.254.xxx.22
1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흠흠흠
    '18.8.25 7:23 PM (218.236.xxx.88) - 삭제된댓글

    에구,,, 정말 눈치없네요..
    소설책이 아니라 정신과에 좀 가보심이..

  • 2. 소새끼
    '18.8.25 7:24 PM (223.38.xxx.233) - 삭제된댓글

    그 표절쟁이 새끼가 잘못한 걸로.
    Ebs다큐 마라톤 시작했소.
    그거나 같이 봅시다.

  • 3. ....
    '18.8.25 7:24 PM (39.121.xxx.103)

    그게 아니라 본인이 공감능력이 부족해서 그런거예요.
    스스로를 이렇게 모르고 자신에게 관대하니....

  • 4. 머리
    '18.8.25 7:24 PM (121.88.xxx.220)

    나쁜 게 어떤 면에선 좋죠.
    창피함을 모르니..

  • 5. 역대급
    '18.8.25 7:25 PM (211.229.xxx.88) - 삭제된댓글

    점점 더 심해지시네요

  • 6. ㅇㅇ
    '18.8.25 7:27 PM (117.111.xxx.129)

    나는 뭐가 좋아요.
    왜 좋은지 주절주절.

    나는 또 뭐가 좋아요.
    주절주절.

    나는 또 뭐가좋아요.
    주절주절.

    글의 매력이 적은데
    넘 자주 쓰고
    자주 반해요.

  • 7. ㅇㅇ
    '18.8.25 7:30 PM (175.223.xxx.232)

    제가보기에 님은 어느 한 방향으로 엄청나게 생각과 고민을 많이해서 그 부분으로는 수준이 남달라요. 근데 그게 가끔 사람의 심기를 건드리기도 하고 또 일반 사람들이 이해를 못 하거든요. 예전에 로또님이 글올렸을 때 그랬어요. 초반에 그분이 얼마나 욕을 먹었는지 몰라요. 왜냐면 자기들이 볼때 불편하니까. 블편한 진실을 말하고 수준이 높으니까. 이해도 안되고 짜증나니까 욕 하죠. 님이 약간 비슷해요.

    로또님은 그러다가 나중엔 엄청난 팬들이 생겨서 그 글에 리플이 아마 몇 천개는 됐을 거예요.

  • 8. 됐고..
    '18.8.25 7:32 PM (121.88.xxx.220)

    님은 그냥 수준이 낮아요. 두뇌 떨어져요.

  • 9. 저기
    '18.8.25 7:38 PM (66.249.xxx.117)

    혹시 에니어그램 관심 있으셔요?
    에니어그램 관심 있으시면 트리님께 무료로 검사해드리고 싶어요

    저는 트리님 팬으로 시작했었거든요
    근데 지금은 열기가 좀 식긴 했어요 ㅎㅎ

  • 10. ㅇㅇ
    '18.8.25 7:45 PM (121.168.xxx.41)

    175.123는 수준이 어떻길래
    나무한테 수준이 높다고 그러세요?

  • 11. 저랑은
    '18.8.25 7:51 PM (223.62.xxx.78)

    저랑은 안 맞습니다 님.
    남의 글 인식 안하는척하지만 되게 의식하시는 님.
    님이 수준높고 내가 낮은건지도 모르죠.
    내가 모르는 나의 아픈구석을 님이 찔러주고 있는거라 하셨는데
    님은 수준 높으니 아마 그럴지도 모릅니다.
    전 님의 글이 정신없어서 그냥 별로 안좋아하고요.
    님이 가진 적은 경험이 임펙트가 있어서인지
    남의 경험은 폄하하는 것 같아서 기분이 나빠요
    이젠 자기 수준이 달라서 비난 받는거 같다고 하니 어리둥절하지만
    스스로에게 자신감 있으시니 다행이네요.
    자신감을 얻기위해 모두를 깔고 잘 올라가셨네요.
    닉네임을 제목에 표시해주시면 저랑 안만날수 있을거 같습니다만 그런건 안하시겠죠?
    님의 글을 보면 인정하고 싶지 않은 어떤 부분을 건드린다고 생각하신 님이 있다면 심각하게 자신을 돌아보시기 바랍니다.

  • 12. 하하하
    '18.8.25 7:57 PM (1.229.xxx.94) - 삭제된댓글

    소통의 글을 쓴 적이 없이
    정신산만한 글을 늘어놓고
    뭔 소통을 논하고 있는지

  • 13.
    '18.8.25 7:57 PM (14.34.xxx.200)

    홀대가 아닐텐데요
    다른것도 곰곰하게 생각해보세요

  • 14. ..
    '18.8.25 8:11 PM (175.223.xxx.68)

    재미나요..
    저는 트리님 혹시 악플에 상처 받을까 걱정되는거 빼곤 트리님 글 재미있고 좋아요.

    위선이나 가식을 걷어낸 글 같아서 개운한 뭔가가 있어요.

  • 15. tree1
    '18.8.25 9:04 PM (122.254.xxx.22)

    저한테 선플다신분들
    한달동안복벋으세요
    ㅎㅎㅎ

    그리고 애니어그램에 관심은 잇는데
    그게 검사가 복잡하지 않나요
    제가 지금 그런 검사할 상황이 안되어서요
    ㅠㅠㅠㅠㅠ
    그래도 말씀만으로도 감사합니다

  • 16. tree1
    '18.8.25 9:05 PM (122.254.xxx.22)

    벋으세요는 받으세요의 오타

  • 17. 82쿡에서 홀대받는 이유?
    '18.8.25 11:43 PM (1.237.xxx.156)

    다른 데서는 환영받나보네

  • 18. ㅎㅎㅎ
    '18.8.26 12:24 AM (92.108.xxx.194) - 삭제된댓글

    재밌어요 이분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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