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아들 땜에 울컥

아들 조회수 : 4,129
작성일 : 2018-08-25 15:30:06
오늘 군대간 아들 휴가 나왔어여 어제 와야 되는데 태풍 때문에 오늘 왔는데 바로 여친 보러 갔네요 저녁은 같이 먹을러나 했는데 여친 엄마가 밥 사준다고 했다네요 제가 나이가 들었는지 섭섭하고 울컥 하네요 내려 놔야 겠죠
IP : 182.221.xxx.13
2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ㅋㅋㅋ
    '18.8.25 3:31 PM (117.111.xxx.216) - 삭제된댓글

    군대간아들 여친있음 휴가와도 밥한끼 같이 먹지못한대요
    돈만 뺏긴다고 나중엔 휴가나오지말라고한대요

  • 2. ㅡㅡ
    '18.8.25 3:33 PM (116.37.xxx.94)

    저라도 섭섭할것 같아요ㅎㅎ
    근데..
    군인이니까 이해하자 할것 같네요
    울아이도 군인 가있는데

  • 3. ㅎㅎㅎ
    '18.8.25 3:34 PM (175.209.xxx.57)

    여친 엄마한테 고맙다고 해야 하나 참 웃프네요

  • 4. 원글님 이리와요
    '18.8.25 3:37 PM (112.153.xxx.47) - 삭제된댓글

    또닥 또닥
    밑에 훈련소 아들 전화왔다는 글보고
    울고 있다가 이글을 보니
    우하하하하하 우예요 ㅠ

  • 5. ,,
    '18.8.25 3:39 PM (14.42.xxx.103)

    여친엄마가 눈치 없네요.

  • 6. 딸엄마
    '18.8.25 3:42 PM (116.121.xxx.87)

    경솔한 엄마네요
    아들 군대 보내고 첫휴가를 매일매일 기다렸을 딸남친 엄마를 먼저 생각해야죠
    딸이 남친이랑 저녁 먹는다해도 오늘은 간단히 커피만 마시고
    들여보내라고 할거 같은데 말이죠

  • 7. ....
    '18.8.25 3:44 PM (122.34.xxx.61)

    여친엄마 진짜라면 재수없네요.

  • 8. 정말
    '18.8.25 3:47 PM (218.49.xxx.85)

    섭섭하시겠어요.
    아들한테 섭섭한 맘 편하게 털어놓으세요.
    엄마의 사랑을 느낄 수도있고 자신의 무심함에 미안한 맘도 느끼게요. 자식들도 부모의 맘을 헤아리게 교육받아야해요

  • 9. ..
    '18.8.25 4:01 PM (223.62.xxx.46)

    애들은 아직 몰라 그런다치고
    여친 엄마가 생각이 짧으네요.

  • 10. 휴가
    '18.8.25 4:04 PM (59.10.xxx.20)

    첫날은 집으로 와야지 좀 그렇긴 하네요.;;
    집에서 부모님이 기다리시는데..

  • 11. ...
    '18.8.25 4:16 PM (1.225.xxx.86)

    낼은 엄마 아빠랑 저녁먹자 문자보내세요
    서운한 마음이 쌓이면 이상한데서 화를 내잖아요~
    그래도 만날 친구없어서
    휴가나와 방콕하는 애라면 부모맘이 더 속상하고 가슴아려요
    여친까지 있으니~~얼마나 좋아요

  • 12. 남자여자
    '18.8.25 4:25 PM (182.221.xxx.13)

    맞아요 쿨한척 하면서 다른 부분에서 화를ㅎㅎ 저를 넘 잘 아시는 거 같아요ㅜㅜ 내일 먹도록 해야죠

  • 13. ...
    '18.8.25 4:38 PM (58.238.xxx.221) - 삭제된댓글

    그러게요. 딸엄마도 참..
    한번만 생각하면 알수 있는 부분인데 참 생각없네요..

  • 14. ...
    '18.8.25 4:38 PM (58.238.xxx.221)

    그러게요.
    여친엄마도 참..
    한번만 생각하면 알수 있는 부분인데 참 생각없네요..

  • 15. ,,,
    '18.8.25 4:59 PM (121.167.xxx.209)

    여친 엄마 뭐라고 하지 마세요.
    아들이 거절 했어야 하는데 여친 보고 싶어 거절을 못했나 보네요.
    군대 갔다온 아들 둔 엄마인데 군 휴가는 엄마랑 보내는게 아니라
    친구들이나 여친하고 보내는 시간이 더 많아요.
    외박하지 말고 집에만 들어 와도 고마워요.
    아들은 대학 들어 가면 조금 멀어지고(아들 장래를 위해 풀어 주고)
    군대 가면 보고 싶어도 (결혼 하기전에 이별 연습이라 생각 하고)
    졸업하고 취직하면 이젠 아들에게 도움 안줘도 되곘다 싶고(경제적으로)
    결혼하면 내가 먼저 신경 끊으면 내 인생의 자유가 생겨요.
    자식에게 서운한 마음 생기면 내가 늙어 가는 증거라고 하잖아요.
    이젠부터 자식 바라기 하는 마음을 서서히 줄이세요.

  • 16. 여친도 아니고
    '18.8.25 5:14 PM (175.223.xxx.202) - 삭제된댓글

    여친엄마면 진짜 오버하네요.
    아들같아서 사주는거면 진짜 엄마 생각도 해야지

  • 17.
    '18.8.25 6:02 PM (211.114.xxx.37)

    서운할만하네요

  • 18. 훈련병 엄마인데
    '18.8.25 7:09 PM (124.53.xxx.240) - 삭제된댓글

    방금 훈련소에서 전화와서 막 울었어요.
    근데 카페에 글 보니 여친한테 전화하고
    집에는 전화가 안왔다는 글이 꽤 있네요ㅠ
    그여친 엄마도 아드님도 좀..그렇네요.
    저같아도 속상하겠네요.

  • 19. ㅇㅇ
    '18.8.25 11:13 PM (115.161.xxx.254)

    아이고 서운해라
    글만 읽어도 그렇네요.
    엄마손맛 그립고 그렇지 않나?
    어째요...장가까지 가면 에혀
    원글님도 맘에서 서서히 놔주세요.
    그래야 원글님도 아들도 편해질듯

  • 20. ..
    '18.8.26 12:45 AM (58.238.xxx.221)

    그여친 엄마가 생각없는거는 맞죠.
    뭐라하지도 못하겟지만 사실은 사실인거죠.
    여친이람 모르지만 그엄마랑 먼저 식사가 뭔가요.
    1개를 보면 10을 알죠

  • 21.
    '18.8.26 8:54 AM (175.117.xxx.158)

    딸가진 여자엄마ᆢ군대에 대해 아무생각없으니 저러죠 생각짧고 배려없고ᆢ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63045 호텔에서 사용하는 구스다운인데요 1 나무안녕 2018/10/12 1,986
863044 페이스북 비밀번호가 안찾아져요 2 !! 급질~.. 2018/10/12 1,584
863043 어린이집에 아동성애자가 있네요 10 .. 2018/10/12 5,680
863042 중국여자 이름이 궁금 2 가을가을 2018/10/12 1,468
863041 밤에 사과 먹어도 될까요? 5 음... 2018/10/12 2,221
863040 냉장고에 열쇠 만들어서 걸고 다닙니다 10 ... 2018/10/12 6,032
863039 보나보나 홈 베이커리기계 아시는분 his 2018/10/12 513
863038 청정원 곱창 중에 매운곱창이 맛있나요, 직화모듬곱창이 맛있나요?.. 7 ㅇㅇ 2018/10/12 1,324
863037 축구보는데 응원가 들으니 3 ㅌㅌ 2018/10/12 1,078
863036 세상 사람들은 나에게 관심없는게 맞네요. 3 분홍 리본 2018/10/12 2,671
863035 강황가루에도 벌레 생기나요?; 4 d 2018/10/12 1,413
863034 양수역 근처 맛집 2 맛집 2018/10/12 1,101
863033 국물 안주는 김밥집 17 olive 2018/10/12 5,937
863032 여아 합기도 단증 따면 쓸곳이 있나요? 2 ... 2018/10/12 871
863031 90년대 하니까 크리스마스때도 지금보다 훨씬 더 축제 분위기 아.. 17 ... 2018/10/12 3,467
863030 돌복숭아(개복숭아) 100일 후 건지는건가요? 2 .... 2018/10/12 935
863029 운동못하고 안좋아하는 남자.. 16 ?? 2018/10/12 5,711
863028 '풍선효과’ 경기도…집값 상승세 뚜렷 6 풍선효과 2018/10/12 3,200
863027 약침맞으러 갔더니 한의사분이?? 7 68년 2018/10/12 3,790
863026 남편 옷 차림 2 .. 2018/10/12 1,568
863025 강정이 기가막혀 드셔보셨나요? 3 오마이맛 2018/10/12 2,225
863024 다리에 쥐가 나요 10 병원 2018/10/12 2,871
863023 지금 Sbs 뉴스 보세요 4 2018/10/12 4,063
863022 거울속에 어색한 내가 있네요 1 ㅠㅠ 2018/10/12 1,644
863021 냉동닭 해동해서 볶나요 냉동상태로 볶나요? 2 2018/10/12 1,18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