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천재는 이런 사람이 천재죠, 언플천재 누구와는 질이 달라요
국민 세금으로 엄청난 지원 받아놓고 사과도 없는 뻔뻔한 사기꾼 누구와는 격이 다르네요.
대한민국 최연소 박사.
https://theqoo.net/index.php?mid=square&document_srl=832119227
1. 천재
'18.8.25 1:44 PM (87.164.xxx.90)https://theqoo.net/index.php?mid=square&document_srl=832119227
2. 송
'18.8.25 1:49 PM (110.70.xxx.153)유관요?
3. ...
'18.8.25 1:54 PM (39.118.xxx.7)송유근...
4. ...
'18.8.25 2:00 PM (39.115.xxx.147)단순히 송유근만 욕하고 끝날 일인가요? 툭하면 천재, 최연소, 최초, 최고 이딴 타이틀로 부풀리는 언론과 기레기들이 왜 그런 짓을 하겠어요? 대한민국 사람들은 그런걸 좋아해요. 더이상 못먹고 못사는 6.25시절도 아니구만 어째 발전이 없는지. 여기서도 누구 자기자식 공부 잘한다 글 올라오며, 대단하다 어떻게 교육시켰나 방법이 뭐냐 구걸하고 난리도 아니잖아요. 자기 자식이 머리는 좋은데 방법을 몰라 공부못한다 착각하는 부모들이 얼마나 많은지들.
5. ...........
'18.8.25 2:03 PM (61.78.xxx.65) - 삭제된댓글멋지네요...나라의 보배로 더 크게 성장하길 기대 합니다...
근데... 부럽네요.. 많이요.. ㅠㅠㅠㅠㅠ6. 원석이네요
'18.8.25 2:07 PM (175.193.xxx.206)진짜 다듬지 않은 원석이네요. 멋져요.
7. 천재 유효정
'18.8.25 2:16 PM (87.164.xxx.90)조용히 언플없이 공부해 22세에 대한민국 최연소 박사가된 UST 유효정 박사!
논문도 4편 SCI 게재.8. 흠
'18.8.25 2:18 PM (222.106.xxx.25)"초등학교 다닐 때 성적이 좋은 편이 아니었다. 또래보다 느렸다."
이런 아이들이 동네 무식한 여자들의 입방아에 오르지 않고 자신만의 잠재력을 자유롭게 펼칠 수 있는 세상이 됐으면 합니다. 아이가 걸어온 길이 쉽지 않았을 겁니다. 저 학생 가족이 천박한 호기심으로 남의 집 일, 남의 아이 함부로 말하는 여자들한테 시달림 좀 받았을 것 같아서 더 박수쳐 주고 싶네요.9. ㅇㅇ
'18.8.25 2:47 PM (182.216.xxx.132) - 삭제된댓글근데 전 장관은 유학해서 박사받은 건데 그리고 24살에 미국대학 교수
한국에서 박사한거로 최연소 갱신 했다.. 는게 의미가 있는건가요? 이분이 훌륭한거와 별개로 기사 내용 쓴게.10. ...
'18.8.25 2:55 PM (121.167.xxx.153)일상도 잔잔하게 행복하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