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tree1
'18.8.25 1:44 PM
(122.254.xxx.22)
저런 여자는 심리학 책
소시오패스부분 읽으면 너무 많이 나와요..ㅎㅎㅎ
2. 베스트글 그 여자는 몰라도
'18.8.25 1:45 PM
(223.62.xxx.24)
-
삭제된댓글
님이 82역대급이라는 건 알겠어요
3. 주위에
'18.8.25 1:45 PM
(175.223.xxx.81)
또라이들만 있나봐요.
4. ....
'18.8.25 1:46 PM
(125.182.xxx.137)
-
삭제된댓글
역대급이면 뭐하고 아니면 뭐하실려구요
그냥 그런일이 있었는가보다 하시면 되지요
5. 그게요
'18.8.25 1:46 PM
(121.128.xxx.20)
그 분 경험에 의한 역대급이란 말입니다
원글님 ㅠㅠ
인생에 우여곡절이 많으신가봅니다
6. ㅇㅇ
'18.8.25 1:47 PM
(175.223.xxx.232)
역대급이라는건 그 원글이 붙인 제목이니, 그 사람 기준 역대급인거죠. 저는 그보다 덜한.사람도 지금까지는 만난 적 없어요.
7. tree1
'18.8.25 1:51 PM
(122.254.xxx.22)
여기는 사람이 많은거 치고는
다양한 경험자가 없어요
전부다
나는 안 그래
식의 가식적인 댓글이 굉장히 많구요
거의 현실이랑 비슷해요
오히려
안 보이니
더 잘난척하는 가식
이상만 내세워
키보드만 두드려 남탓하고 비웃고
이러 가식이 판을 쳐요
오히려 현실보다 더해요
가끔
좋은 댓글이 있을뿐이죠...
8. 에이~~
'18.8.25 1:54 PM
(97.70.xxx.230)
닉네임 안보고 들어왔어...
9. ㅇㅇ
'18.8.25 1:55 PM
(182.227.xxx.59)
젠장 읽다보니 악마같은 년 얘기가 나올것 같아서 다시보니 역시나ㅋㅋㅋ
허무하네....
10. 흠
'18.8.25 1:56 PM
(87.164.xxx.90)
객관적으로 님의 준거집단이 많이 이상한거에요.
82가 가식이라니요, 오히려 익명이라 겁나 솔직한데. 생 날것이에요.
님도 82아니면 누가 오프에서 상대해 주나요?
병동에 입원했을 때 생각해 보세요.
폐쇄병동 환자들과 82를 비교하면 안돼죠.
평범한 사람들은 82에서 온갖 ㅁㅊㄴ들을 만납니다. 오프에선 경험하지 못한.
11. ㅇㅇ
'18.8.25 1:56 PM
(117.111.xxx.52)
현실에 그 미친여자보다 더한 소시오패스가 넘쳐나나요?
인생살면서 저 정도급은 한번도 못 만나본거 같은데...
다양한 유형들이 나오는 책좀 소개해주실래요
읽어보게요..
12. . .
'18.8.25 2:01 PM
(58.141.xxx.60)
원글에 비하면 뭐. .
병원좀 가봐요. .
13. ...............
'18.8.25 2:03 PM
(180.71.xxx.169)
그럼 제목을 '내가 만난 보통급의 미친여자' 라고 지을 수는 없잖아요.
14. ...
'18.8.25 2:10 PM
(114.204.xxx.159)
제발 제목에 닉네임 좀 써줘요.
15. 확실히
'18.8.25 2:14 PM
(223.38.xxx.18)
지능문제 맞네..
16. tree1
'18.8.25 2:26 PM
(122.254.xxx.22)
당신옆의 소시오패스 읽어보세요
17. ㅋㅋ
'18.8.25 2:29 PM
(223.62.xxx.40)
-
삭제된댓글
똥인지 된장인지. 먹어봐야 아는거예요?
대부분은 현명하면 똥,된장 구분하기에 그런
나쁜 경험은 피합니다.ㅋㅋ
현명한 사람은 보면알고
똑똑한 사람은 들으면 알고
어리석은자는 당해야 안다고 ㅋㅋ
다양한 경험이 엉뚱한데서 고생하네요.
쓰잘떼기 없는 경험누적은 망상의 단초라더니
산증인
18. 오십다된여자
'18.8.25 2:35 PM
(14.38.xxx.167)
-
삭제된댓글
별 또라이들 다 봤는데 역대급 많는데요?
19. 오십다된여자
'18.8.25 2:36 PM
(14.38.xxx.167)
-
삭제된댓글
별 또라이들 많이 봤는데 역대급 맞는데욤?
아주 새로운 또라이예요;;;
20. ,,
'18.8.25 2:40 PM
(14.42.xxx.103)
산전수전 공중전 해양전까지 다해보셨으니
저 정도는 역대급은 아닌가 보네요.
여자가 고생하면 닳고 닳는거 밖에 더 있겠어요.
21. 000
'18.8.25 2:46 PM
(124.50.xxx.211)
-
삭제된댓글
원글님은 사회생활 경험이 평범한 사람들보다 적어보이는데 뭘갖고 다른 사람을 판단을 해요?
여기엔 다양한 경험자가 있네 없네-하면서, 일상생활 범위도 남들보다 좁아보이눈구만 집구석에스 남들보다 작고 좁은 경험으로 뭐 그렇게 판단하는지....
22. ㅇㅇ
'18.8.25 3:51 PM
(117.111.xxx.80)
당신옆의 소시오패스..
추천 고맙습니다^^
23. 이런 건방..
'18.8.25 4:05 PM
(1.237.xxx.156)
여기는 사람이 많은거 치고는
다양한 경험자가 없어요
라니..
댁 보라고 여기 쓰지 않으면 경험 없는 게 되나?
24. 자기가
'18.8.25 4:16 PM
(223.62.xxx.78)
자기가 아는게 다라고 생각하시나보네요.
25. tree1
'18.8.25 4:50 PM
(122.254.xxx.22)
베스트에 가겠군요..ㅎㅎㅎㅎㅎㅎ
26. 결국
'18.8.25 5:03 PM
(92.108.xxx.194)
-
삭제된댓글
자기도 책에서 읽은거ㅋㅋㅋㅋ
27. ㅋㅋ
'18.8.25 5:43 PM
(223.62.xxx.40)
-
삭제된댓글
자기 욕하는데도 베스트가니 좋단다.ㅋㅋ
어디 모자리 히키코도 아니고 ㅋㅋ
28. 베스트글 꽁무니 묻어
'18.8.25 6:52 PM
(223.53.xxx.41)
베스트가니까 좋아죽네 히키코모리
29. ㅆ ㅂ
'18.8.25 6:58 PM
(118.176.xxx.44)
-
삭제된댓글
낚시질하고 사네.
댁인생 불쌍하네. 그렇게 상대해주는 사람이 없었어요~~
하여간 이 ㄴ 글은 알맹이가 없어. 횡성수설.. 글은 긴데 건더기가 없어.
사람도 똑같을것같군.
30. ....
'18.8.25 7:04 PM
(59.15.xxx.141)
이분 특징이 현실과 허구를 잘 구분 못하는거 같아요
이글에서도 실제로 겪은 소패랑 책에서 읽은 케이스랑 똑같은 걸로 생각
다른 글도 보면 티비나 영화에서 보기만 한 연예인들을
마치 자기가 실제로 만나고 겪어본 사람처럼 쓰잖아요
진한 사랑 많이 해봤다고 자랑하는데
아무래도 그것도 연예인 덕질을 진짜 연애와 동급으로 착각하는 것같음
31. 심리학
'18.8.25 7:44 PM
(112.155.xxx.126)
-
삭제된댓글
공부했지만 케이스로 나오는 사례도 정상적이지 않으니 나오는 겁니다.
심리 공부 하셨다고 했으니 환경과 유전의 중요성 잘 아시겠죠?
심리전문상담가나 정신과의사가 아니시라면
자신의 정서 상태와 주변 환경 돌아보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82쿡이 님이 생각하는 그런 정서가 편하게 통용되는 곳이 아닙니다.
과거부터 보아왔지만 대부분 웬만한 교양과 인품을 가진 회원들이 많은 곳이에요.
물론 문란한 행위가 인품과 연결되지는 않지만..
원글님께 비아냥을 들을만한 곳은 아니라는 겁니다.
32. 심리학
'18.8.25 7:45 PM
(112.155.xxx.126)
공부했지만 케이스로 나오는 사례도 정상적이지 않으니 나오는 겁니다.
심리 공부 하셨다고 했으니 환경과 유전의 중요성 잘 아시겠죠?
심리전문상담가나 정신과의사가 아니시라면
자신의 정서 상태와 주변 환경 돌아보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82쿡이 님이 생각하는 그런 정서가 편하게 통용되는 곳이 아닙니다.
과거부터 보아왔지만 대부분 원만한 교양과 인품을 가진 회원들이 많은 곳이에요.
물론 문란한 행위가 인품과 연결되지는 않지만..
원글님께 비아냥을 들을만한 곳은 아니라는 겁니다
33. ...
'18.8.25 8:21 PM
(125.177.xxx.43)
글이 정신없다 하고 보니 역시 트리
34. ...
'18.8.25 9:00 PM
(1.234.xxx.26)
-
삭제된댓글
인터넷 아니면 아무도 안 놀아주니
여기서 삶의 목적과 자아를 찾는가보군요.
불쌍도 지나치면 패악이요
35. 이젠
'18.8.25 9:40 PM
(121.88.xxx.220)
제목으로 낚시질까지..
베스트 그글 쓴 분이 쓴건줄 알았네요.
36. 옛다
'18.8.25 10:57 PM
(211.36.xxx.94)
-
삭제된댓글
댓글....
37. -,,-
'18.8.25 11:15 PM
(221.138.xxx.193)
-
삭제된댓글
그래서 왠만하면 부부끼리 만나면 안되는겁니다.
학부모 모임이면 그냥 엄마들끼리만 만나고 끝내는게 깨끗해요.
근데 웃기는게 굳이 남의집 신랑까지 같이 만나려 하는 여자들이 있어요.
저 아는여자도 저희집에 갑자기 밤늦게 맥주들고 놀러오더니 신랑이 와도 안가고 눌어있더라구요.
제가 신랑이 불편해 해서 가라고 해자
'어머 자기네 부부는 이상하다~왜 ? 내가있으면 안돼? 자기네 끼리 뭐할라고?'
이러고 있는거 있죠.
정말 상종하기 싫은데 학교일로 얽힌상대라 그냥 참고있네요.
한번은 저희 부부 영화보러가는데 따라오겠다고 간청을 해서 황당했던 적이있네요.
항상 허벅지 보이는 미니스커트에 까만 브레이지어 보이는 흰(망사?)시스루 블라우스를 입고다녀서
요주의 하는 여자네요.
38. 내가 그 베스트글 주인이면
'18.8.25 11:48 PM
(1.237.xxx.156)
이 미친ㄴ 땜에 더 화날듯
39. 이글은 tree2가 쓰신 듯
'18.8.26 1:41 AM
(106.201.xxx.122)
쌍시옷 안쓰는 분이 트리1, 쓰는 분이 트리2
저는 이렇게 구분해요ㅎㅎ
신기하게도 트리2가 트리1보다 좀 나아요.
40. ....
'18.8.26 8:40 AM
(218.146.xxx.8)
-
삭제된댓글
그 정도론 역대급 아니긴하죠
거머리같거나 괴기스런 스탈 못겪은듯
41. 혹시
'18.8.26 10:23 AM
(220.118.xxx.190)
-
삭제된댓글
혹시 원글님 김 수선이라는 이름을 쓰시는 분?
42. 음.
'18.8.26 10:52 AM
(174.110.xxx.208)
전 대한항공 이명희랑 두 조씨 그 여자들이요. 엄마부터 딸둘까지 역대급이던데요.
43. ㅇㅇ
'18.8.26 12:15 PM
(192.241.xxx.4)
제발 이상한거에서 우월감좀 느끼지 마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