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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펑해요

조회수 : 1,380
작성일 : 2018-08-25 01:58:33
IP : 49.165.xxx.192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8.8.25 2:02 AM (222.102.xxx.75)

    넉넉치가 않은가 보죠..
    큰집 옮겨간게 무리해서 그랬을 수도 있고.
    선물 해달래서 고가의 무엇을 해준 것도 아닌데
    줘놓고 그 비슷한 대가로 못 돌려받았다고
    익명으로 싫다 하는 그런 형님 참 그렇네요

  • 2. ....
    '18.8.25 2:02 AM (219.255.xxx.153)

    고가의 선물은 왜 먼저 해서 이 사단인가요?
    예를 들어 100만원짜리 물건을 받았는데
    20만원 선물로 되돌려 주기도 힘들 수 있어요.
    되돌려 받기를 원한다면 아얘 현금을 주든지요

  • 3. 원글
    '18.8.25 2:05 AM (49.165.xxx.192)

    사달라고 한 거 사줬어요....

  • 4. ...
    '18.8.25 2:07 AM (219.255.xxx.153)

    원글님네 이사하면 사주겠죠

  • 5. 아휴
    '18.8.25 2:09 AM (27.35.xxx.162)

    그냥 뭘 주지말고 기대안하는게 속편해요.
    동서끼리 자주 만나봤자 좋은소리 안나옴

  • 6. 땅콩마님
    '18.8.25 2:12 AM (61.255.xxx.32)

    동서가 여우네요
    남이라 생각하세요 뭐든 기본만 하시구요
    집들이 하는데 맨손으로 왔다간 동서네도 있어요

  • 7. **
    '18.8.25 2:12 AM (121.172.xxx.29)

    원글님도 다른 사람 생일 안챙긴다 했으니
    동서도 원글님 생일 아는체 하긴 어색했겠죠.
    그래도 동서가 좀 융통성은 없네요.
    이사선물 받았으면
    원글님에게 인사라도 하던가
    좋은 선물좀 보내지. 쿠폰이라니

  • 8. 저희
    '18.8.25 2:15 AM (49.167.xxx.225)

    시누같네요..
    자기실속챙기며..입으로 다하는..
    평소에 돈한푼안써요..(무리해서 이시가서 돈없다 죽는소리..서울학군좋은곳살고 남편 대기업)
    그러면서 고모라고 제아들생일은 곧죽어도챙겨요..
    그리고 평소에 자기자식들이 머가갖고싶어하는데 못사준다며 더 뜯어가요..
    남편은 계산이 느리니..거의 만날때마나 돈주네요..
    얄미워요..

  • 9. ...
    '18.8.25 2:15 AM (221.151.xxx.109)

    여우과에 얄미운 스타일이네요
    속 알았으니 적당한 거리 유지하며 지내세요
    너무 잘하지 마시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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