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펑해요
1. ...
'18.8.25 2:02 AM (222.102.xxx.75)넉넉치가 않은가 보죠..
큰집 옮겨간게 무리해서 그랬을 수도 있고.
선물 해달래서 고가의 무엇을 해준 것도 아닌데
줘놓고 그 비슷한 대가로 못 돌려받았다고
익명으로 싫다 하는 그런 형님 참 그렇네요2. ....
'18.8.25 2:02 AM (219.255.xxx.153)고가의 선물은 왜 먼저 해서 이 사단인가요?
예를 들어 100만원짜리 물건을 받았는데
20만원 선물로 되돌려 주기도 힘들 수 있어요.
되돌려 받기를 원한다면 아얘 현금을 주든지요3. 원글
'18.8.25 2:05 AM (49.165.xxx.192)사달라고 한 거 사줬어요....
4. ...
'18.8.25 2:07 AM (219.255.xxx.153)원글님네 이사하면 사주겠죠
5. 아휴
'18.8.25 2:09 AM (27.35.xxx.162)그냥 뭘 주지말고 기대안하는게 속편해요.
동서끼리 자주 만나봤자 좋은소리 안나옴6. 땅콩마님
'18.8.25 2:12 AM (61.255.xxx.32)동서가 여우네요
남이라 생각하세요 뭐든 기본만 하시구요
집들이 하는데 맨손으로 왔다간 동서네도 있어요7. **
'18.8.25 2:12 AM (121.172.xxx.29)원글님도 다른 사람 생일 안챙긴다 했으니
동서도 원글님 생일 아는체 하긴 어색했겠죠.
그래도 동서가 좀 융통성은 없네요.
이사선물 받았으면
원글님에게 인사라도 하던가
좋은 선물좀 보내지. 쿠폰이라니8. 저희
'18.8.25 2:15 AM (49.167.xxx.225)시누같네요..
자기실속챙기며..입으로 다하는..
평소에 돈한푼안써요..(무리해서 이시가서 돈없다 죽는소리..서울학군좋은곳살고 남편 대기업)
그러면서 고모라고 제아들생일은 곧죽어도챙겨요..
그리고 평소에 자기자식들이 머가갖고싶어하는데 못사준다며 더 뜯어가요..
남편은 계산이 느리니..거의 만날때마나 돈주네요..
얄미워요..9. ...
'18.8.25 2:15 AM (221.151.xxx.109)여우과에 얄미운 스타일이네요
속 알았으니 적당한 거리 유지하며 지내세요
너무 잘하지 마시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