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새 유행이네요.
여고생부터 20대후반까지...
이거 외국에서 처음 나온건가요?? 아님 우리나라 자체???
어느새 유행이네요.
여고생부터 20대후반까지...
이거 외국에서 처음 나온건가요?? 아님 우리나라 자체???
제기억이 맞다면 런닝맨에서 차타고 이동하는 장면에서 여아이돌이 했어요.
털털하다고 귀엽다고 이슈되고부터 여중 여고생 중심으로 하기 시작
그게 앞머리 걸리적거릴 때 치운다고 공부하면서도 말고 하더라구요. 삔 꽂으면 자국 남는다나...
저도 그거 봤어요. 몇년전 런닝맨에서 그건 차안에서 그러고 말았는데
그게 시초였나요?? ㅎㅎㅎㅎㅎㅎㅎㅎ
재밌네요. 그 아이돌이 유행의 시초가 되다니
이엑스아이디
하니가 그러고 나온 후
쫘악 퍼졌대요
진짜 꼴뵈기 싫어요.
지하철에서 버스에서 그러는 여자 몇 있어요.
꼴불견
저 고딩때부터 (제가 91학번이니까 80년대후반)
좀 노는애들은 구르프 말고 있었어요.쉬는시간마다
사무실에서 60살이 그거한거 봤어요. 부장님 ㅎㅎ
유행이란게 참 엄청 재밌네요. ㅎㅎㅎㅎ
아 그럼 파자마 차림도(털 복실복실한) 우리 자체 유행인가요??
아^^ 수면바지요??
ㅎㅎ 유행이 참 신기하네요.
수서가는 srt 안에서
대전 수서구간 머리 전체에 롤 말고가는 아가씨도 있었어요
가는내내 화장하고 톡톡 두드리고
옆에앉은 아저씨 당황 ㅎㅎ
꼴불견이에요
하니가 그랬던게 유행됨
꽤 됐는데 아직도 그러고 다니더라구요
왜 그러고 다니죠? 이쁘지고 귀엽지도 않은데
커피숍에서 알바하는 아가씨도 봤어요. 생각이 있는건지...너무 꼴불견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