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일보 노조 “사내유보금 1조 원, 낙수효과 없어”사주 겨냥한 노조 “이익잉여금 4900억원, 매출액 대비 삼성전자보다 높아… 낙수효과 거짓 몸소 보여줘”
지난 21일 조선일보 노동조합(위원장 박준동)이 발행한 노보를 보면 지난해 조선일보 이익잉여금은 4900억 원 규모였다. 이익잉여금은 쌓여 있는 기업 이익으로 임금, 투자, 배당 등으로 지출되지 않으면 매년 누적된다. 자본잉여금과 이익잉여금을 합쳐 흔히 사내유보금이라고 부른다.
조선일보 장부상 부동산이 820억입니다. 부동산 올리기는 문정부 공격뿐만ㅇ호 아니라 회사의 이익을 위해서도
지난 21일 조선일보 노동조합(위원장 박준동)이 발행한 노보를 보면 지난해 조선일보 이익잉여금은 4900억 원 규모였다. 이익잉여금은 쌓여 있는 기업 이익으로 임금, 투자, 배당 등으로 지출되지 않으면 매년 누적된다. 자본잉여금과 이익잉여금을 합쳐 흔히 사내유보금이라고 부른다.
조선일보 장부상 부동산이 820억입니다. 부동산 올리기는 문정부 공격뿐만ㅇ호 아니라 회사의 이익을 위해서도
필수적입니다. 자산증가이기 때문입니다
임금은 짝수 때는 안 올리고 홀 수 때 올린데요 . 아주 미미하게요~ 이분들이 최저임금 공격합니다. 분열증이죠
자사 고액임금자는 퇴사 시킨데요~
56세되면 바로 임금 피크제 적용 바로 반토막 냅니다
56세되면 바로 임금 피크제 적용 바로 반토막 냅니다
주주 배당은 2007년 54억 원에서 2017년 123억 원으로 두 배 이상 폭등했습니다
열받겠어요
그러면서 오늘도 소득주도성장론을 최저임금 하나로 공격 기사 올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