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제가 너무 야박한가요?

궁금 조회수 : 2,370
작성일 : 2018-08-24 16:21:42
저희집은 5층인데요
매일 단지로 들어오는 야채파는 트럭이 있어요
그런데 들어올때마다 스피커로 종소리를 엄청 크게 틀고 들어오세요
동사이로 한바퀴씩 돌고 세워두는바로 우리 동 바로 앞
딱 저희집 바로 앞에 세워두는데 세워두고는 또 스피커 종소리
몇분 틀고 있다가 30분정도 세워두고 ㅈ 하다가 나갈때 또 종소리
나갈때도 동사이를 한번씩 거쳐 나가요
더워 문열고 있으니 더 잘들립니다
항상 오는 시간은 비슷해요 낯1시에서 3시사이에 오세요
어느순간 이 스티커 종소리가 너무너무 소음으로 들리고 시끄러워 견딜수가 없어요

단지안에서 물건 사는분들이 거의 없는것 같은데 꾸준히 매일 오시는데 점점 견딜수가 없습니다
3년째인데 참다참다 관리실에 전화를 했어요
물어보니 그전부터 계속 오셨고 비용 지불하고 들어오시는건 아니랍니다
바도 형편이 좋아보이진 않아요 트럭에 물건 싣고 오시고 제가 자주 베란다서 보는데 손님도 거의 없어서요
관리실에서는 종소리 소음 줄이고 짧게 틀도록 하겠다는 겁니다
못들어오게나 아님 스피커 못틀게는 안되냐니 형편 어려운분인데
조금만 양해해 주면 안되냐고 해요
그래서 일단은 소음 줄여 달라고 했어요
근데 스피커에서 진짜 종소리를 녹음해 틀고 있는데 이게 훨씬 더 시끄러워요
정말 미치게 싫은데 또 다시 관리실에 연락할까 도저히 못 참겠다 했다가 주인아저씨 보니 행색도 그렇고 제가 넘하나 그런 생각도 드네요

수화기 들었다가 놨는데 나갈때 또 종소리를 들으니 미쳐버릴것 같아요
단지 빠져 나갈때까지 계속해서 울러 퍼지는 종소리..
제가 단호하게 소리 못내게 해달라 하는거 야박한가요?
그리고 그렇게 요청이 왔습니다 ᆞㄴ건지요?

장사하는분이 동네 돌아다니는거 막아 달라는거 진상인지요?
IP : 211.108.xxx.4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형편 좋으시면
    '18.8.24 4:23 PM (223.38.xxx.244) - 삭제된댓글

    이어폰 꽂고 그 시각에 창문 닫고 에어컨 키고 통화 하시지요.
    배려.

  • 2. 앗..
    '18.8.24 4:29 PM (211.248.xxx.214) - 삭제된댓글

    우리아파트 분이신가요?? ㅎㅎ
    손님도 없는데...매일 와요.

  • 3. 윗님
    '18.8.24 4:34 PM (211.108.xxx.4)

    진짜요? 손님 진짜 없는데 매일 와요
    정말 왜 저러는지 장사안되는곳에서 왜그리 종을 치는지

  • 4. ㅁㅁㅁ
    '18.8.24 4:37 PM (147.46.xxx.199)

    어차피 같은 시간에 일정하게 오는 차라면 알 만한 사람은 다 알고 있을 테니
    방송은 그만하라고 요청할 수 있을 듯합니다. 장소는 하던 대로 계속하구요.

  • 5. 앗..
    '18.8.24 4:38 PM (211.248.xxx.214) - 삭제된댓글

    저도 째지는 종소리 시끄럽지만 .그러려니 했었는데..

    바로 앞에 주민은 정말 고통스러울 수도 있겠어요.
    정말 듣기싫은 째지는 종소리거든요

  • 6. 관리사무소
    '18.8.24 4:47 PM (124.49.xxx.52) - 삭제된댓글

    말하세요
    요일마다 다른동에대달라고
    어차피소리듣고 나오니까요
    오늘은 2동앞
    내일은 4동앞

    저희아파트도 오는데 그렇게거슬리지않고 놀이동산 코키리차처럼 조용한 종소리던데

  • 7. 저희아파트는
    '18.8.24 4:58 PM (14.52.xxx.141)

    직접 만들어서 두부, 도토리묵 등을 파시는 분이 있습니다.
    오시는 요일 정해져있고 나오고 들어가는 시간 일정합니다.
    그렇게 하시면 살 분들은 알아서 사가지 않을까요?

    저도 소음에 민감해서 휴가내고 집에 있는 날 이사짐 사다리차가 오후내내 윙윙 하니
    '아... 나는 회사에 꼭 다녀야겠구나.' 싶더라구요.

    미안하지만 그런 종소리가 매일 난다면 저라도 미칠거 같아요.

  • 8. ..
    '18.8.24 5:25 PM (222.237.xxx.88)

    매일 오는 차면 들어올때 종소리 틀고 들어오고
    소리 끄고 장사하다가 그냥 가면 되겠네요.

  • 9. ..
    '18.8.24 7:36 PM (1.227.xxx.227)

    내내 틀음 안되죠 들어올때틀고 끄고장사하든가 소리내지말고 장사하든가 들어오지말던가해야죠 아파트에서 요즘누가트럭가서물건사나요 게다가 관리소에서 돈받는것도아니고 주민피해잖아요 못들어오게해야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66184 왜 밤이 되면 더 아프죠? 4 ... 2018/10/23 2,487
866183 저 오늘 생일이에요. 11 아빠 2018/10/23 1,233
866182 불펜펌] SBS 이번 송유근 방송 날조됐네요.jpg 19 ..... 2018/10/23 16,530
866181 '소방관'보다 더 위험한 집배원..10년간 166명 숨져 1 과로사 2018/10/23 1,530
866180 방탄 RM 믹스테잎 나왔어요. 22 ..... 2018/10/23 2,390
866179 편의점 로또 판매 회수, 기재부 ‘사실과 달라’ 1 .. 2018/10/23 1,390
866178 이문세 "故이영훈과 불화설, 안티 루머…진실 통한다 생.. 38 일문세 2018/10/23 15,138
866177 옷장 속 옷 어째야 해요? 4 과감 2018/10/23 3,130
866176 전 신한생명운세가 잘맞아요 12 2018/10/23 5,237
866175 첫사랑? 만나다 3 .. 2018/10/23 2,360
866174 똑바로 앉는 게 왜이리 힘들까요? 8 아놔 2018/10/23 2,725
866173 7세 남아들... 원래 투닥투닥 하는건지... 1 .. 2018/10/23 883
866172 묵주기도 질문 있어요 5 ㅇㅇ 2018/10/23 1,348
866171 뇌경색이 지나는 중이라는 말이 무슨 의미일까요? 6 힘들다 2018/10/23 2,899
866170 정치하는 엄마들 멋있네요 4 2018/10/23 1,484
866169 집착 질투 때문에 삶이 힘들어요 13 질투싫다 2018/10/23 7,438
866168 조성아 대왕쿠션하고 베지톡스 클린저 써보신 분 계세요? ㅇㅇ 2018/10/23 902
866167 잊고 있던 사람이 갑자기 꿈에 나타난 적 있으세요? 5 2018/10/23 2,341
866166 경기도에서 공기좋고 아이키우기 좋은곳이 어딜까요? 23 오즈 2018/10/23 6,994
866165 대통령님, 유럽순방 ‘비핵화 진전에 도움’ 69.1% 7 ! 2018/10/23 660
866164 아까 안과 나와서 눈 영양제 뭐 먹으라고? 2 눈 도와주세.. 2018/10/23 2,243
866163 씨씨크림이 유행이 갔나요, 3 아래비슷한질.. 2018/10/23 3,006
866162 한강의 소년이 온다 를 이제서 보는데요 9 ㅁㅁ 2018/10/23 2,148
866161 오늘 대종상 시상식 무슨 일 있었나요? 1 하루 마감 2018/10/22 2,217
866160 아기사랑세탁기 세탁코스 문의드려요 1 아기사랑세탁.. 2018/10/22 76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