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고1 아들 연락도 안되고

아오 조회수 : 2,453
작성일 : 2018-08-24 14:04:40

오늘 휴교라 집에 있는데

아침에 부랴부랴 부대찌게 끓여놓고 출근했는데


12시쯤 전화하니 전화를 안받아서

여적 자는구나 속이 부글부글


부재중 전화봤을텐데 여태 연락이 없는걸보니

아까 자느라 안받은게 아니라

일부러 안받았나 싶은게 더 부글부글


다다음주에 전국모의고사 본다는데

도대체 공부는 언제하냐고요

집에서 해보겠다고 자율학습도 빠져서는

퇴근하면 자고 있는 경우가 많고 ㅠㅠ


얘기해봤자 부딪히기만 해서

최대한 잔소리 안하려고 노력중인데


지금도 다시 전화해보고 싶지만

통화되면 좋은소리 안나올거 같아서

허벅지를 찌르며 참고 있는 중인데

속은 시커멓게 문드러지네요 ㅠㅠ



IP : 203.242.xxx.1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8.8.24 2:19 PM (110.70.xxx.242)

    모의고사도 공부하나요 평소실력으로 치는줄 ㅜ

  • 2. 그레이트켈리
    '18.8.24 2:23 PM (211.201.xxx.19)

    남자는 잔소리하면 멀어져요. 그냥 두세요. 자신의 미래를 삽니다.

  • 3. ...
    '18.8.24 2:27 PM (180.68.xxx.136) - 삭제된댓글

    일하시는거 복이에요.
    아들은 내려 놓으시고,
    엄마 생활에 충실하며 행복하게 사시길.

  • 4. ,아이키우기 참 힘드네요.
    '18.8.24 2:32 PM (119.203.xxx.70)

    ㅎㅎㅎ 너무 공감이 가서 ...아이 키우는거 참 힘드네요.

    그래도 제 아이는 우울증에 걸려 상담 받고 있어서 그냥 그렇게라도 잘 지내주는게 좀 부러워요.

    성격은 좋을 거 같아서...

    성적은 떨어지고 우울증은 오고 저도 속이 시커멓게 타네요.

  • 5. ..
    '18.8.24 3:50 PM (211.248.xxx.214) - 삭제된댓글

    오늘 두바탕 했어요. 아침에 한번 방금전 한번
    아들 나갔는데 현관문 걸어잠궈버렸어요

  • 6.
    '18.8.24 4:01 PM (175.120.xxx.219)

    아들은 이제 비워 내세요.
    사이만 좋게 지내십쇼. 밥만..굶기지 마시고요.

    그 나이 아들들 하란 소리 들으면
    하려다가도 안한다고 합니다.

    남편에게 물어보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48618 김경수 지사의 품격있는 축사-창원세계사격선수권대회 8 ㅇㅇㅇ 2018/09/02 972
848617 인덕션에 대해 잘 아시는 분 있나요? 14 까칠마눌 2018/09/02 5,683
848616 질병-눈물이 계속 흐르는데 왜 그런건가요? 8 블루 2018/09/02 1,191
848615 오래된 아파트 이중주차 짜증이 나네요 11 흠흠흠 2018/09/02 4,309
848614 헬스pt후 몸이 두꺼워져요ㅠㅠ 19 ㅇㅇ 2018/09/02 9,720
848613 축구 티켓 어디서 사나요? 서울 fc 경기 보러 가고 싶은데 어.. 1 뮤뮤 2018/09/02 380
848612 재료는 있는데 아뿔사 밥이 없네요 3 ㅇㅇ 2018/09/02 1,096
848611 고양이 썩소-자유로 구조 고양이 기억하시는 분? 6 자유로고양이.. 2018/09/02 1,385
848610 문파님들 기사 좀 가봅시다 10 기사 2018/09/02 468
848609 감기 걸렸을 때 무슨 음식 드세요? 6 감기 2018/09/02 1,827
848608 목동에 세탁소 잘 아시는분 계실까요? 3 sketch.. 2018/09/02 1,051
848607 차를 사람 봐가면서 빼주는데 진심 신고하고 싶네요 6 궁금해요1 2018/09/02 2,902
848606 IOC훈장 받는 문프 영상 8 바흐 2018/09/02 722
848605 허리통증으로 바닥에 앉을수없게까지 되었어요 10 ㅠ.ㅠ 2018/09/02 3,247
848604 삼 육대라도 약대 붙으면 15 ㅇㅇ 2018/09/02 6,042
848603 2,3호선 라인 원룸 구해요 14 원룸 2018/09/02 2,013
848602 도서관)상호대차 신청이 무슨말인가요? 5 땅지맘 2018/09/02 2,568
848601 공황장애에 회사출근 어려울까요? 7 이겨내자 2018/09/02 3,814
848600 한국을 세계평화/인간생명존중/자유를 사랑하는 세계 최고의 국가로.. 3 꺾은붓 2018/09/02 520
848599 조현병 원인과 치료방법(펌) 2018/09/02 3,319
848598 왕창 뽑았던 이마 잔머리가 20년만에 나요 !! 6 허걱 2018/09/02 5,471
848597 김혜 김씨 11 오늘의단어 2018/09/02 1,889
848596 목동에 학원 좀 알려주세요 2 목동 2018/09/02 1,124
848595 슬럼프 헤쳐나와 보신분 11 제니 2018/09/02 1,836
848594 나훈아 노래중에 무시로 라는게 일본어 아닌가요? 19 ㅇㅇ 2018/09/02 12,1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