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초에 똑같이 공평하기 쉽지않죠.
원글은 너무 자세해서 이만 펑할게요.
1. ᆢ
'18.8.24 5:07 AM (58.140.xxx.220)님은 아들 낳지 마세요
2. ...
'18.8.24 5:08 AM (119.66.xxx.5)부부 둘이 애기 보면 되지...
님은 뭐하러 시어머니를 부르자 하셨어요. 형제 조카도 많으면 명절에 외롭지도 않으시겠구만...
이왕 이렇게 된거 없던 일로 하자 하세요.3. 그게
'18.8.24 5:14 AM (218.38.xxx.109)형제조카 많아도 추석때는 장남인 아주버님네 가족만 내려가요. 시누들은 1년에 한두번 내러가구요.
차례지내는 시골에도 시어머니는 허리아프고 귀찮다고 안가신지 몇년되었어요.
남편이 어머니를 육아도움 받자고 저희집에 오시게 하자는데 매몰차게 오시지 말라하기도 그래서, 삼칠일도 지나고 더위도 가시고... 연휴에 거의 혼자 지내시느니 육아도움은 됬고 그냥 둘째 손주 얼굴 보러 오시라고 한거에요.4. 아주버님네도
'18.8.24 5:17 AM (218.38.xxx.109)길어야 꽉채우지 않은 1박2일 머무시고 길막히기전에 서둘러 올라오시거든요.
5. 뭐하러
'18.8.24 5:18 AM (49.196.xxx.88)이왕 이렇게 된거 없던 일로 하자 하세요.222
어머니 힘드시다 강조 강조 하세요.
남편과 큰애를 며칠 보내버리시던지.. 가을이라 아기 감기걸리니..
저도 연년생 키우는 데 아기 주로 자고 큰애는 아이패드 유용했어요.
약 챙겨드세요 - 엘레비트 및 항우울증 & 경구피임약6. 자기애
'18.8.24 5:35 AM (14.54.xxx.173) - 삭제된댓글자기자식 자기가 봐야지 자꾸 누구도움 받으려 하나요
/심지어 남편은 지인 결혼식 보내고 저랑친정시구들이
애본적도 있어요/
~그럼 혼자서는 애를 잠시도 못 보시는 건가요?
참 답답한 애엄마 글이네요7. ....
'18.8.24 5:39 AM (182.221.xxx.15) - 삭제된댓글애기는 왜 낳았는지 궁금한 1인.
누구보고 키우라고??????8. 제가
'18.8.24 5:42 AM (218.38.xxx.109)임신중에 조산위험이 있었어요. 누워만 있으라했는데 첫애돌보느라 평일 낮에 시터도움받았지만 남편 퇴근도 늦고해서 그리 많이 눕지도 못했구요.
9. 공평하려면
'18.8.24 5:48 AM (180.230.xxx.46)처가 식구들은 와도 되고
시어머니는 안된다 하니 남편이 화를 내는 듯 해요
( 일을 도와주고 안도와주고는 남편에게는 의미는 없고
방문만 가지고도
일단 불편한 거죠 )
앞으로 처가식구들도 안부를거면 시어머니도 오시지 말라고 하고
친정 식구들 드나들게 하려면 오시게 해야 할 거 같은데요10. ...
'18.8.24 5:52 AM (182.221.xxx.15) - 삭제된댓글원글 읽었는데...
답답한 원글. 자기자식 자기가 키우지 누구가 키우나요?
여기서 애 낳기전 얘기는 왜 하죠?
본인 원하는 답 아니라 이글도 삭제하겠죠.11. ㅇㅇ
'18.8.24 5:55 AM (1.225.xxx.68) - 삭제된댓글원글님 같은 분
결혼하면 안되는거죠
아기 낳으셨으니 아실거예요
자식 얼마나 애지중지 귀한지‥
그렇게 귀한 자식만 똑 떼가고 키워주신 분
뵙는거 조차 귀찮아 하는건 도둑심보라는12. ...
'18.8.24 6:03 AM (218.55.xxx.93)음... 평소에 친정식구들이 자주 와있었으니 남편 입장에선 서운할수있을 것 같은데요.
그리고 원글님이 출산한지 얼마 안되서 몸상태 안좋을거고, 첫애도 있고 정신없는거 뻔한데
설마 시엄니도 매끼 밥 받아드실생각 안하시겠죠.13. ㅎㅎ
'18.8.24 7:49 AM (180.230.xxx.46) - 삭제된댓글원글님 뒷끝 쩔어요
펑한 글 제목을 바꾸고..^^;;..14. ㅎㅎ
'18.8.24 7:49 AM (180.230.xxx.46)원글님 뒷끝 쩔어요
펑한 글 제목을 바꾸고..^^;;..
그냥 하고 싶은대로 하고 사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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