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판인 한기호씨의 블로그에서 가져왔습니다
덧글 보니 2018년 212명을 뽑았다고 하네요
이런 것들도 정권 바뀌고 작지 않은 변화죠
울아이 문헌정보학과 쓰려다가 충원 계획 보고 다른과 썼네요.
학교 사서샘이 너무 절망적이라고 추천 못 하시겠다 하셨었어요.
저거 믿고 너도나도 문헌정보과 갔다간 망합니다.
사서직은 어지간하면 결원이 쉽게 생기지 않아요.
저렇게 계속 충원하면 몇 년 후에는 포화상태 될 거예요.
아, 대규모 충원이 잘못된다는 건 아니라 바람직하긴 한데, 직종의 특성을 말씀드린 겁니다.
저거 믿고 너도나도 문헌정보과 갔다간 망합니다.
사서직은 어지간하면 결원이 쉽게 생기지 않아요.
저렇게 계속 충원하면 몇 년 후에는 포화상태 될 거예요.
아, 대규모 충원이 잘못된다는 건 아니고 바람직하긴 한데, 직종의 특성을 말씀드린 겁니다.
지금 관공서 등등 옛날에 어쩌다 굴러 들어간 놀고 먹는 사서들이 얼마나 많은지 아세요?
그 구닥다리 인간들만 새로운 피로 수혈해도 일자리는 엄청 늘겠고만.
쓰잘데기없는 인력이나 좀 치워라
다른 기관들도 마찬가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