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호들갑 아닌가요?
이시각쯤엔 서울도 많은 비를 뿌릴줄 알았건만,
물뿌리개로 약간 적신 수준
대신 습기가 어마어마~~한증막이네요
에어컨만 팽팽 돌아가고 있습니다
너무 호들갑 아닌가요?
이시각쯤엔 서울도 많은 비를 뿌릴줄 알았건만,
물뿌리개로 약간 적신 수준
대신 습기가 어마어마~~한증막이네요
에어컨만 팽팽 돌아가고 있습니다
우리 동네는 비 와서 좋아요.
서울이 넓지
반포인데 아까부터 비와요.
바람도 제법 불어서 창문 다 닫았네요.
광진구 바람 선선해요.
에어컨 선풍기 다 끄고 창문 열었어요.
예상과는 다르게 진행하고 있으니까요
피해가 없다면 다행이죠
26도 치고는 습도가 정말 높은편이네요
저도 26도라 창문열었다가
다시 닫고 에어컨 틀었어요.
비안오구
그리 습하지도 않아요
창문열고 선풍기 틀었는데
시원한바람이라 좋네요
태풍이 정말 오는건지.....
조용히 지나가면 좋겠어요
후덥지근해서 에어컨 틀었어요.
바람이 시원한곳이 있나요? ㅜㅠ
혹시 잠들었을때 바람불까 문 다 잠그고 에어컨 키고잡니다
바람 꽤 시원해요.
창문 닫기 싫은데. 자다 깰까봐 어째야할지.
26도가 이렇게 덥다니...후텁지근 하네요.
강북 마트갔다 비와서 이제 비오나 했더니
금세 멈췄어요.
안전에는 호들갑이란 없지요.
만약 별다른 피해가없다면 천만다행이라고 감사해야죠.
모두들 피해없으시길 빌어요.
호들갑은 아닌듯
태풍이 한라산에 부딪히면서 눈이 흐릿해졌다네요. 그전까진 아주 또렷 했어요
요번건 지나갔다가 다시 재상륙할수도 있다고하니깐 끝까지 지켜봐야할 요주의 태풍!
두개의 태풍이 지들끼리 세력다툼 해가며 형님 먼저 아우먼저 또는 합칠까? 요러면서 지나간답니다
바람 심하면 깨겠지 열고 자려고요
서울쪽은 왠지 조용히 지나갈거 같아요
비오고 있어요
후덥지근 집안은 넘 더움
저는 창문 닫고 선풍기 틀고 잤는데
건조하고 괜찮네요.. 창문 열어볼까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