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딸낳는비법..좀

조회수 : 5,276
작성일 : 2018-08-23 19:25:22
그런건 없겠죠? 너무 간절해서요..
여쭤봅니다.
IP : 45.64.xxx.125
3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어휴
    '18.8.23 7:27 PM (121.208.xxx.218)

    아들낳는 비법 물었으면 악플 엄청 달렸을텐데...

  • 2. ...
    '18.8.23 7:28 PM (119.67.xxx.194) - 삭제된댓글

    직정 동료는 남편이 술 먹고 하면 딸이라하네요.

  • 3. ...
    '18.8.23 7:28 PM (119.67.xxx.194)

    직장 동료는 남편이 술 먹고 하면 딸이라하네요.

  • 4. ....
    '18.8.23 7:28 PM (119.64.xxx.178)

    그런건 없어요
    초등학교 남녀 성비도 남아가 더 많구요
    셋째아이로 갈수록 남아가 많대요
    그 이유는 태중에 성별감식하고 여아면 지우는 거죠

  • 5. ㅁㅁ
    '18.8.23 7:29 PM (222.118.xxx.71)

    성별이 빨주노초파남보도 아니고
    딸 아니면 아들인데 ㅎㅎ 그거 누가 알겠어요

  • 6. ..
    '18.8.23 7:29 PM (125.178.xxx.106)

    그런게 있을리가 ㅠㅠ

  • 7. ...
    '18.8.23 7:31 PM (59.15.xxx.61)

    하나님이 눈 감고 사탕 나눠주시는 것 같아요.
    빨간 사탕. 파란 사탕...
    눈 좀 떠보시고
    빨간 사탕 갖고 있으면
    파란 사탕 하나 집어주시면 안될까요? 네?

  • 8. ...
    '18.8.23 7:32 PM (117.111.xxx.9) - 삭제된댓글

    비오는날 비맞으며 하늘을 향해 비나이다 비나이다
    하세요

  • 9. 82쿡 비법
    '18.8.23 7:35 PM (221.151.xxx.109)

    예전에 올라온 건데

    http://www.82cook.com/entiz/read.php?num=1785743

  • 10. 저 황실
    '18.8.23 7:42 PM (14.138.xxx.117)

    달력이 만인지 아닌지...

  • 11. 원글
    '18.8.23 7:42 PM (45.64.xxx.125)

    감사합니다. 간절해서 지푸라기 잡는
    심정으로 여쭤보았어요~^^

  • 12. ...
    '18.8.23 7:46 PM (221.151.xxx.109)

    중국 황실
    만으로 한 나이인지 아닌지는 리플 참고해보세요
    결혼하신분들은 실제 결과를 알려주셔도 좋겠네요

    http://m.ezday.co.kr/bbs/view_board.html?q_sq_board=1962361

  • 13. 그게
    '18.8.23 7:46 PM (175.116.xxx.169)

    아내가 올가즘을 느낄 경우 임신한 아이는 절대적으로 아들이 많다고 하는 연구를 봤어요
    호르몬이 성비 결정에 많은걸 주는데 아드레날린이 엄청 분출하고 뭔가 훨씬 공격적인 홀몬이
    올가즘 시점에서 분출하므로 그렇다네요
    그냥 아무 느낌도 없으면 딸..ㅎ
    아무 느낌없이 숙제해보세요 -_-

  • 14. 어제 들은
    '18.8.23 7:46 PM (124.56.xxx.136)

    라디오에서 ^^딸 낳는 비법은 아니구요 남자의 사망률이 더 높아서 자연적으로 딸보다 아들의 출생률이 더 높다네요..하늘에 맡기는 수 밖에요^^

  • 15. 요요dy
    '18.8.23 8:03 PM (27.118.xxx.88)

    많이하면 딸이다

    내친구딸만셋
    남편이 맨날 요구한다고 합니다.
    참고로 내친구 몰골이점점

  • 16. ..
    '18.8.23 8:03 PM (222.237.xxx.88)

    첫아들은 어쩌다 낳았는데
    둘째는 딸을 낳고 싶어 저 위에 있는대로 식이요법도 하고
    아무 느낌없이 ㅋㅋ 해서 원하는 달에 딸 낳았어요.
    저는 아이 둘 다 딱 원하는 달에 낳아
    저 나름 나는 임신성공률 100%라고 자부합니다.
    음홧홧..

  • 17. ..
    '18.8.23 8:06 PM (222.237.xxx.88)

    저 위의 중국황실비법 저는 맞네요. ㅎㅎ

  • 18. 자연적으로
    '18.8.23 8:08 PM (175.116.xxx.169)

    아닌데요? 자연적으로는 딸 낳는 비율이 더 높다고 들었는데요?

    아들을 구성하는 호르몬 유도체가 훨씬 어렵게 나온다고 들었어요

  • 19. 솔직하게
    '18.8.23 8:09 PM (118.42.xxx.65) - 삭제된댓글

    없어욧!

  • 20.
    '18.8.23 8:14 PM (14.43.xxx.169) - 삭제된댓글

    배란일 일주일 전~4일전 사이에 만드세요. y정자가 배란일까지 못살아남게.

  • 21. 아는사람 모두
    '18.8.23 8:15 PM (113.199.xxx.53) - 삭제된댓글

    황실달력 해봤더니 맞는사람 맞고
    아닌사람 아니네요~^^

    그냥 내팔자에 딸이 있으면 낳는거고
    아니면 마는거라고 생각하세요~~

  • 22. 포도주
    '18.8.23 8:17 PM (115.161.xxx.253)

    여이 비율이 조금 높은 것으로 알아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한동안 학급에 남아가 많았던 건 낙태탓...

  • 23. ddddd
    '18.8.23 8:23 PM (121.160.xxx.150)

    자연적 태생은 남아 비율이 더 높아요, 낙태 안 하는 선진국 연구도, 통계도 있습니다.
    특정 원숭이는 여성 비율이 더 놓기도 한다더군요.
    여아가 더 태어날 확율이 높은데 낙태 당해서 남자가 더 많은 거다, 라고
    페미들이 주장하고 다니더군요.

  • 24. 여자가
    '18.8.23 8:52 PM (139.193.xxx.73)

    기가 새고 넘자거 양가가 부족함 딸이라나
    암튼 건 속설이고 전 생감자 1년 갈아먹고 딸 날았네요

  • 25. 속설대로해서성공
    '18.8.23 9:19 PM (221.145.xxx.131)

    첫째는 아들
    푹자고 일어나서 3번자세로 했고 오래간만에 했고 배란일 맞춰했음
    오선생 만났음.의도없었음.정리 양보다 질로 찐하게 함
    둘째는 딸.이틀 했음 배란일 일주전부터했음.부인은 고기와 술.남편은 금주시키고 풀만 먹였음.뒷물 안 하고 함.피곤하게 퇴근 직후 함
    얕게 하고 짧게 했음.오선생 안 만나려 노력함.딸가지려고 조사해서 메뉴얼대로 함

    그냥 그랬다구요.괜히 또 악플 대댓달지 마시길

  • 26. 속설대로해서성공
    '18.8.23 9:20 PM (221.145.xxx.131)

    이틀만에 한 번씩자주했음
    으로 정정ㅋㅋ

  • 27. 딸맘
    '18.8.23 9:27 PM (223.33.xxx.46)

    항상 술마시고 매일밤 들이댑디다
    오선생 만난적 없고 저는 육식 좋아하고..
    딸만 많아요

  • 28.
    '18.8.23 10:20 PM (121.146.xxx.140)

    기도하면서
    생리 끝나고 매일 했어요

  • 29. ...
    '18.8.23 10:50 PM (72.80.xxx.152) - 삭제된댓글

    121님 말씀과 비슷해요.
    자주 해서 남자의 정자가 묽어졌을 때 하랍니다.
    참았다가 간만에 정자가 진할 때 하면 아들일 확률이 많다고 합니다.

  • 30.
    '18.8.23 10:57 PM (211.114.xxx.3)

    딸 매일 관계했구요
    아들 가끔 했을때 오르가즘 느꼈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47465 물걸레 청소포 사용후 11 .. 2018/08/23 4,512
847464 봄여름가을겨울..전태관씨 몸 회복되시길..ㅠ 5 ㅇㅇ 2018/08/23 3,230
847463 고용·분배 악화에…일자리 최대 지출 470조 슈퍼예산 전망 6 ........ 2018/08/23 490
847462 태풍이 느리게 오는 이유 14 .. 2018/08/23 6,133
847461 저희 시어머니 이런 말씀은 왜 하시는걸까요? 14 ... 2018/08/23 6,725
847460 축구 보세요 5 그런사람 2018/08/23 1,255
847459 7살 수학학원 테스트 준비가 필요한건가봐요 13 2018/08/23 3,152
847458 옷을 사는 나름의 가격기준 6 ... 2018/08/23 3,234
847457 내 아이디는 강남미인 7 New Fa.. 2018/08/23 3,057
847456 네이버 댓글 보다 혈압 올라 죽을뻔 24 간만에 2018/08/23 2,297
847455 시그널 마지막회 설명해주실분 2 시그널 2018/08/23 1,873
847454 주한 미국대사관 "이산가족 상봉, 소중한 시간 되길&q.. 4 ㅇㅇ 2018/08/23 683
847453 마늘깔때 손에 어떤걸 끼고 까세요? 10 마늘 2018/08/23 2,494
847452 생활비 백만원... 69 샬를루 2018/08/23 20,191
847451 홍차를 탄산수에 냉침해서 마시니까 좋네요 11 00 2018/08/23 3,584
847450 [단독] "판사 비리 수사 막자"..검찰총장 .. 5 범죄집단이였.. 2018/08/23 909
847449 이해찬 고백 광주 간 적 없어도 5-18유공자 됐다...이게 뭔.. 20 ........ 2018/08/23 1,448
847448 원조 프로탈당러 이해찬 29 3번 탈당 2018/08/23 566
847447 심상정멋지다! 19 ㅇㅇ 2018/08/23 2,267
847446 연근이 내면의 화 해소에 좋대요 7 자취생 2018/08/23 2,766
847445 경기 북부, 오늘 밤에 창문 닫고 자야겠죠? 8 나나 2018/08/23 2,154
847444 네팔가족들보니까요 6 네팔 2018/08/23 3,378
847443 인도 네팔 여성들 아이라인은 문신인가요? 3 ... 2018/08/23 3,520
847442 유니클로 발목팬츠 선전하는 거 정말 이상하지 않나요? 18 에효 2018/08/23 6,843
847441 중학교 학생 간부 1박 수련회 회비가.. 8 6만원 2018/08/23 2,3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