빌베리, 링곤베리 이런건 처음 들어보는데
성분 보니 베리 원료는 10프로이긴 하지만ㅋㅋ
맛이 뭐랄까 특유의 체리향? 화장품향? 같은게 있어서 윽.. 4개나 사왔는데 어쩌지 했는데
먹다보니 나름 적응이 되어서 괜찮네요
베리류도 종류가 엄청 많은가봐요.. 이런 작물은 우리나라에서는 못키우는거겠죠?
북유럽 사람들은 이런 베리류를 실제로 생활에서 많이 먹는지 궁금하네요
저고 첨 들어 보는 데
링곤베리가 효능이 좋네요
이케아에도 각종 베리 쥬스나 잼 팔더라고요. 숲이 많은 나라들은 각종 베리 종류도 다양하더라구요. 근데 10퍼센트는 좀 심한게 쥬스라고 부르기 힘든 수준인거 같은데요. 이탈리아는 식품법상 환타 같은 탄산음료도 과일맛이면 과즙 12%이상 넣어야 하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