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제가 생각해도 감탄 자아내는 오글거리는 명언들을 많이 하고 있어요. 하고 속으로 ' 어 쫌 멋진데.. 크으~ 역시 난 '
이러고 있어요.
이러고 있는 나를 보면 또 웃겨요. ㅎㅎ
이때 쯤 조심해얄때죠?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요즘 제가 멋진 말을 많이 하고 있어요.
입조심 조회수 : 2,288
작성일 : 2018-08-23 14:46:13
IP : 218.155.xxx.89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예를들면?
'18.8.23 2:47 PM (112.152.xxx.220)어떤거요?
2. 프로필
'18.8.23 2:48 PM (112.170.xxx.82)무슨 말요? 멋진 말 듣고싶어요~
3. ...
'18.8.23 2:51 PM (122.38.xxx.110)어떤 글을 읽는데 내 생각이랑 너무 똑같은 거예요
제가 쓴 글이더라구요4. 원글댓글
'18.8.23 3:03 PM (222.98.xxx.159) - 삭제된댓글모두 짱!!
5. ㅋㅋㅋㅋㅋㅋㅋㅋㅋ
'18.8.23 3:04 PM (121.150.xxx.173)122.38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6. ㅋㅋㅋㅋㅋㅋ
'18.8.23 3:20 PM (175.223.xxx.6)오늘 댓글들 왜이리 웃겨요ㅋㅋㅋㅋㅋ
7. ㅋㅋ
'18.8.23 3:55 PM (121.134.xxx.136)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8. ..
'18.8.23 4:16 PM (122.44.xxx.142)ㅋㅋㅋㅋㅋㅋㅋ
9. ㅇㅇ
'18.8.23 5:22 PM (211.36.xxx.142)ㅋㅋㅋㅋ ㅋ 저도 심심할때 제가 써놓은 댓글들보면서
조리있게 말 잘하네...자뻑 도취돼 있어용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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