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님께 효도좀 해보고파 2시부터 컴터 두대로 대기했는데
바로 매진이네요
다들 넘 빨라요 ㅠ
부모님께 효도좀 해보고파 2시부터 컴터 두대로 대기했는데
바로 매진이네요
다들 넘 빨라요 ㅠ
이름도 이쁘네요.
기왕이면
"경복궁 별빛 밤길" 로 하면 더 좋을텐데..
경복궁과
별빛과
여행
이 세단어가 별빛처럼 반짝이고 신비롭고 로맨틱하네요
경복궁과
별빛과
야행
이 세단어가 별빛처럼 반짝이고 신비롭고 로맨틱하네요.
순식간에 매진되는 표 구할때는 집에서 백날해도 안됩니다 피시방 가야돼요 인터넷 속도 자체가 달라서. 미리 어디어디 클릭해야 되는지 위치순서 예습은 기본.
작년에 태풍온다고 누가 취소한 거 얼른 주워서... 다행이 태풍은 지나가고 갸이뉴날씨라 선선했어요. 잘다녀왔어요. 가 볼만 합니다
몇년전, 전 집에서 남편은 직장에서 동시에 접속.
제가 겨우겨우 결제단계까지 이동해서 남편한테 드디어 우리 됐다고 환호하는 전화 3초내로 끊고 나니~ 벌써 넘어갔네요. 빛의 속도로 빨라야해요.ㅠ
이거 별빛야행 말고 그냥 야간개장 예매도 이렇게 치열한가요?
야간개장때는 조금 덜 치열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