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필라테스 오래 하다 요가로 바꾸는 거 어떨까요?

고민 조회수 : 2,974
작성일 : 2018-08-23 13:15:38

원래 유연성이 떨어지고 손목이나 무릎이 안 좋기도 해서 애시당초 요가는 관심을 안 두고 필라테스만 오래 해왔어요.

여러 강사들을 접해봤고 제 고질적인 체형상 문제들이 많이 좋아지긴 했는데 그래도 안되는 건 죽어도 안되네요 ㅠ.ㅠ

상체 열리고 골반 열리게 하고 싶은데 필라테스로는 한계가 좀 있네요.

근력으로는 자신 있어요.

필라테스 전에는 헬스를 꽤 했었고 지금도 병행 중이거든요.

격한 운동을 워낙 즐겨서 필라테스도 항상 강도 높게 수업 받았고 이걸로 성에 안차서 러닝머신에서 뛰는 것도 꽤 하거든요.

필라테스 비용도 비용이지만 지겹기도 하고 바꿔보고 싶네요,.

특히 플라잉요가 항상 관심 있었는데.... 유연성이 많이 중요하겠죠?

나비자세로 이마 땅에 절대 안 닿고 ㅋㅋ 다리 찢기 안되고 그래요.


요가로 바꿀 시

- 유산소 운동을 따로 하시는지요? 아쉬탕가 핫요가 외에는 너무 정적인 거 아닌지...

- 동네에 전국구급 요가원이 몇 군데 있어서 그 중 가려는데 요가 생초보들은 그룹 레슨 어려울까요?


몸은 마른 편이고 속근육이나 대근육은 어느 정도 발달이 되어 있어요.

다만 스트레칭이 항상 아쉽네요.


IP : 220.118.xxx.92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나옹
    '18.8.23 1:35 PM (223.62.xxx.19) - 삭제된댓글

    나비자세로 머리 땅 안 닿아도 돼요. 요가 강사님들 강조하시는게 할 수 있는 만큼만 하자는 거죠. 유연성 없으면 없는대로 쉬운 자세로 합니다. 저는 그래요. 저는 무지외반증때문에 한발서기도 잘 못해서 맨날 픽픽쓰러집니다만 그래도 누가 뭐라 안하구요.

    근데 요가만 가지고는 너무 정적이어서 유산소운동은 따로 하는게 맞는 것 같아요. 요새 덤벨로 하는 요가하다가 근육이 막 생기면서 지나치게 건강(?)해지고 몸무게가 막 늘어나서요. 유산소로 집근처 걷기 운동을 추가해야만 했어요 ㅜ.ㅜ

    헬쓰하셨고 근육 어느 정도있으면 요가 잘 하실 것 같네요. 플라잉 요가는 제가 팔 힘이 너무 없어서 아직 시도를 못해보고 있는데 (팔이 빠질 것 같은....) 상체라인을 잘 잡아준다고 합니다.

  • 2. 나옹
    '18.8.23 1:38 PM (223.62.xxx.19) - 삭제된댓글

    나비자세로 머리 땅 안 닿아도 돼요. 요가 강사님들 강조하시는게 할 수 있는 만큼만 하자는 거죠. 유연성 없으면 없는대로 쉬운 자세로 합니다. 저는 그래요. 저는 무지외반증때문에 한발서기도 잘 못해서 맨날 픽픽쓰러집니다만 그래도 누가 뭐라 안하구요. 

    근데 요가만 가지고는 너무 정적이어서 유산소운동은 따로 하는게 맞는 것 같아요. 요새 덤벨로 하는 요가하다가 근육이 막 생기면서 지나치게 건강(?)해지고 몸무게가 막 늘어나서요. 유산소로 집근처 걷기 운동을 추가해야만 했어요 ㅜ.ㅜ

    헬쓰하셨고 근육 어느 정도있으면 요가 잘 하실 것 같네요. 플라잉 요가는 제가 팔 힘이 너무 없어서 시도를 못해보고 있는데 (팔이 빠질 것 같은....) 상체라인을 잘 잡아준다고 합니다. 근력 좋으시니 플라잉요가 바로 하시면 좋을 것 같아요.

  • 3. 나옹
    '18.8.23 1:39 PM (223.62.xxx.19) - 삭제된댓글

    나비자세로 머리 땅 안 닿아도 돼요. 요가 강사님들 강조하시는게 할 수 있는 만큼만 하자는 거죠. 유연성 없으면 없는대로 쉬운 자세로 합니다. 저는 그래요. 저는 무지외반증때문에 한발서기도 잘 못해서 맨날 픽픽쓰러집니다만 그래도 누가 뭐라 안하구요. 

    근데 요가만 가지고는 너무 정적이어서 유산소운동은 따로 하는게 맞는 것 같아요. 요새 덤벨로 하는 요가(극기훈련 분위기..) 하다가 근육이 막 생기면서 지나치게 건강(?)해지고 몸무게가 막 늘어나서요. 유산소로 집근처 걷기 운동을 추가해야만 했어요 ㅜ.ㅜ

    헬쓰하셨고 근육 어느 정도있으면 요가 잘 하실 것 같네요. 플라잉 요가는 제가 팔 힘이 너무 없어서 시도를 못해보고 있는데 (팔이 빠질 것 같은....) 상체라인을 잘 잡아준다고 합니다. 근력 좋으시니 플라잉요가 바로 하시면 좋을 것 같아요.

  • 4. 나옹
    '18.8.23 1:40 PM (223.62.xxx.19)

    나비자세로 머리 땅 안 닿아도 돼요. 요가 강사님들 강조하시는게 할 수 있는 만큼만 하자는 거죠. 유연성 없으면 없는대로 쉬운 자세로 합니다. 저는 그래요. 저는 무지외반증때문에 한발서기도 잘 못해서 맨날 픽픽쓰러집니다만 그래도 누가 뭐라 안하구요. 

    근데 요가만 가지고는 너무 정적이어서 유산소운동은 따로 하는게 맞는 것 같아요. 요새 덤벨로 하는 요가(극기훈련 분위기..) 하다가 근육이 막 생기면서 지나치게 건강(?)해지고 몸무게가 막 늘어나서요. 유산소로 집근처 걷기 운동을 추가해야만 했어요 ㅜ.ㅜ

    플라잉 요가는 제가 팔 힘이 너무 없어서 시도를 못해보고 있는데 (팔이 빠질 것 같은....) 상체라인을 잘 잡아준다고 합니다. 근력 좋으시니 플라잉요가 바로 하시면 좋을 것 같아요.

  • 5. ,,
    '18.8.23 2:09 PM (49.173.xxx.222)

    저는 요가 몇년하다 기구필라테스로 바꾼지 2년넘었는데 요가를 그만둔 이유는 자꾸 다쳐서에요
    제가 내공이 부족한건지 아니면 요가의 진맛(?)을 모르는건지 요가만하면 자꾸 어깨쭉지(견갑골)쪽을 다치더라구요
    통증의학과가서 통증주사까지 맞은것만 몇차례에요
    몇번 반복하니 조금 걱정이 되더라구요. 그래서 그만두고 기구필라로 운동을 바꿨는데 요가할때 허구헌날 다치던몸이 기구필라로 바꾸고는 2년째 한번도 안다치네요
    요가란게 맨몸으로 하는 운동이라 부정확한 자세를 취하게 되고 그러다보니 몸이 과도하게 꼬여 신경에 무리가 간단 생각이 들었어요
    방송에서 요가 좋다 연예인들이 요가 좋다 난리들인데 정말 좋은건지,,저는 모르겠어요
    그 운동 자체가 흰두교수련하며 신의힘으로 묘기대행진 펼친다 그런 원리의 운동이라 정말 좋은운동인건지 알수가 없네요

  • 6. 무리없어요
    '18.8.23 2:25 PM (42.2.xxx.163)

    한번 시도해보세요.
    아쉬탕가 ,빈야사 다 근육을 정확히 쓰면 운동량 적지않아요. 심박수도 올라갑니다.
    위에 다치신다는 분은 근력이 약한데 유연성 있으신 케이스가 아니었나 싶어요. 정확히 하면 부상이 없습니다. 무리하지 마시되 조금 더 나의 한계를 밀어낸다 이렇게 생각하셔야... 필라로 근력이 붙으셨기때문에 요가도 충분히 즐겁게 하실거예요.
    다만 강사를 여러명 접해 보시라고 권해드려요. 역량이 다르고 시퀀스도 다르고 강사의 타겟도 다를수 있어요. 여러번 시도해서 맞는 곳 찾으시고 그 마저도 더 시도를 계속 해보세요. 이상 요가 7년차, 매일 하는 사람이 드림..

  • 7. 고민
    '18.8.23 2:35 PM (220.118.xxx.92)

    역시 82는 자세한 조언을 얻을 수 있어 좋아요 ^^
    사실 요가가 겁났던 게 유연하지도 않으면서 괜히 시도했다가 운동도 안되고 부상만 얻을까봐 ㅠ.ㅠ
    이유가 젤 크거든요... 근데 몸이 뻣뻣하니 부상 위험은 좀 줄어드려나요 ㅋㅋ
    요가 하려면 최소 주3회는 해야겠죠?
    필라테스 헬스 크로스핏 하면서 요가로 눈을 돌릴 줄은 몰랐는데 요즘 들어 부쩍 요가에 관심이 생기네요.
    여기 저기 다녀보면서 결정해야겠네요.
    다들 감사해요~

  • 8. ,,,
    '18.8.23 3:22 PM (121.167.xxx.209)

    필라테스나 요가나 기본 동작은 비슷하고
    요가가 좀 쉽고 필라테스가 더 어려운걸로 알고 있는데요.

  • 9.
    '18.8.23 5:14 PM (175.116.xxx.240) - 삭제된댓글

    완전히 다른 운동입니다.
    빈야사요가, 아쉬탕가, 파워요가 등은 필라테스고급보다 더 어렵고 많은 근육량이 필요한 운동이에요.

    비슷한 동작으로 엮어서 하는 수업이 있다면 그냥 대충 운영하는 학원일 거예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49813 아비꼬보다 맛있는 카레집 추천해주세요 3 카레 2018/09/05 954
849812 김반장 리트윗- 이게 우연일까? 아니지. 13 ㅇㅇ 2018/09/05 1,053
849811 투자회사에서 잠깐 일해보니 5 ㅇㅇ 2018/09/05 3,513
849810 한고은 남편처럼 말을 잘 하는 남자들 많나요? 14 ... 2018/09/05 6,089
849809 영국남자 유튜브리액션 본 중 재밌어서 추천이요 ~방탄꺼에요 12 의외로~~ 2018/09/05 2,688
849808 엘리엇 삼성합병관련 청원 함께 해주세요 13 다시 한번 2018/09/05 485
849807 언론이 제대로 보도하지 않는 것 6 ㅇㅇㅇ 2018/09/05 714
849806 시간을 되돌린다면 학군지역 가시겠어요? 5 초보엄마 2018/09/05 2,079
849805 인비오 2400 쓰고 계시는 분, usb로 영화 재생되나요? wisdom.. 2018/09/05 627
849804 유방암 조직검사 병원 추천 부탁드립니다..(서초 강남) 5 연이맘 2018/09/05 3,111
849803 삼성 너무 웃기지 않아요? 45 ... 2018/09/05 2,001
849802 이거 정말 뻔뻔한 거 아닌가요? 23 속상한 이모.. 2018/09/05 4,590
849801 싱가폴여행 잘 아시는 분께 8 질문 2018/09/05 1,660
849800 참여정부 악몽 잊었나... 문대통령은 서둘러야 한다 11 ... 2018/09/05 1,138
849799 한국경제-견조한 수준의 성장세 2 글쿤 2018/09/05 422
849798 목동에서 판교 이사 고민입니다... 39 초 6, 4.. 2018/09/05 5,994
849797 손가락 끝에만 힘이 안들어가는경우 6 ... 2018/09/05 3,707
849796 중학생 아이가 피아노에 재능이 있는걸까요? 8 진로 2018/09/05 1,466
849795 빠나나 우유 만들어 먹으니 맛나네요 6 ㅇㅇ 2018/09/05 2,120
849794 쎈c단계와 블랙라벨 중 내신 대비는 어떤게 더 나을까요? 4 고등 2018/09/05 2,303
849793 오늘 9모의 보고 원서 결정하면 되나요? 4 떨려 2018/09/05 1,486
849792 학교도서관에 전집 신청하면 사줄까요? 4 ... 2018/09/05 925
849791 이런경우 진상인가요? 4 ~~ 2018/09/05 1,315
849790 소개팅 후 연락 5 혼란 2018/09/05 3,842
849789 실비보험 갱신이 왜이렇게 올랐나요? 다들 그러세요???? 9 ... 2018/09/05 3,1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