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mlbpark.donga.com/mp/b.php?p=1&b=bullpen&id=201808220022103657&select=...
댓글이 더 웃기네요
훈훈하네요. 자식이든 강아지든 칭찬하고 자랑스러워 하는 건 흐뭇한 일. ㅎㅎㅎ
읽고 뻥~ 터졌습니다. 저도 개를 키워서 십분 백분 이해되요~^^
저를 보셨나.
저희 딸이 강아지에게 그러더군요.
넌 좋겠다.
쉬를 해도 칭찬 받고 응가를 해도 칭찬 받고.
자식 키우면서도 혀 짧은 소리 해 본 적이 없는
무뚝뚝의 극치인데 강아지에게 말할 땐
제 혀가 반토막이 나더라구요.
재밌네요 ㅎㅎ 배려심이 많데요 ㅋㅋㅋㅋ
자식자랑이 없어지니ㅠ 개자랑을 하게되요
맞아여 맞아
똥을 싸도
오구구 우리 새끼 똥땋어요
오구구 우리 새끼 오줌도 잘 싸셨어요
오구구 우찌 이리 잘 드실까나
우리 산책가자~~^^
ㅋㅋ 잼나네요
이재명이 글케 무서워요?
담에 혹시나 대통이라도 되면
60년 적폐들이 젤 큰일날 인물인가 보아요.
무슨 이재명을 전대갈 어맹뿌와 비교하는지.
완전 인지부조화랄수 밖에.
요즘 난리치는거 보니 갑자기 밀어주고싶은맘까지 드네요.
ㅋㅋㅋ 간만에 잼나요..
나두 우리 고양이 칭찬 할거 많은데 들어줄 사람이 없네...
부담없이 눈치나 질투받지않고 맘껏 자랑할 수 있는게 개자랑이래요 ㅋㅋㅋ
저도 예전 목욕탕 안에서
나이 60대초 정도 두 분이서 우리 애가요즘 통 유모차를 안 타려해서 걱정이라고 고민하는 걸 보고 손주 키우시나 했는데 나중에 알고보니 키우는 노견 얘기였어요ㅋ
아 유쾌하다 ㅎㅎ 저 어제 잘렸는데 웃었어요
토토할때 깨달았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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