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부모는 어떤 자식을 더 차별하게 될까요?

조회수 : 4,677
작성일 : 2018-08-23 08:53:50
자식차별은 나쁜거고 해서도 안되고
꼭 세상 모든부모가 부모란 특권아닌 특권으로 차별하진 않겠지만
무감각한 부모라면 자기도 모르게 은연중에 차별할수도 있죠
꼭 아들 딸이어서의 차별말고
혹자는 동성형제 자매간의 차별이 더 비참하다던데

그렇다면 부모는 어떤 자식을 더 편애하나요?
예를들면
자신을 너무 닮아서라던지
아님 자식 2명중 그냥 쳐다만봐도
유난히 전기가 지리릿 오는 눈빛을 가진자식이라던지요
IP : 211.202.xxx.3
2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학업
    '18.8.23 8:58 AM (121.176.xxx.150)

    당연히 공부 잘 하는 자녀죠

  • 2.
    '18.8.23 8:59 AM (211.245.xxx.178) - 삭제된댓글

    부족하고 약한 아이한테 맘이 더 가긴합니다.
    체력이 약한 아이는 밥한술이라도 더 멕이고 싶고,,
    살이 쪄서 옷 입기가 애매한 아이 옷 살때는 아무래도 한번더 고르게되고요. 옷도 더 사구요.
    모지른 녀석한테 맘이 더 가요.

  • 3. ..
    '18.8.23 9:00 AM (121.191.xxx.79)

    본인 닮은 자식. 본인 마음에 더 드는 자식.
    잘난거 못난거는 생각보다 별 상관이 없고 자기 마음에 드는 자식을 더 좋아합니다.
    같은 일을 해도 누구는 아이고 이뻐라 괜찮아~~ 누구는 저거 또 ㅈㄹ이냐.
    반응이 다름.

  • 4. .......
    '18.8.23 9:05 AM (211.200.xxx.6)

    아이가 잘하고 못하고는 상관없어요.
    어떤 자식한테 더 마음이 가는건 철저히 그냥이예요. 부모 마음이예요.
    사랑받는 자식이 야무지지 못하는 경우면 그 자식이 상처입을까봐 잘하는 자식 조용히 기죽이는 집도 많답니다. 안밎기겠지만 있어요.
    용하다는 점집에가면, 부모랑 잘맞는 자식,안맞는 자식을 대번에 안보고도 맞추는 집이 그래서 있기도 한거죠.

  • 5. ..
    '18.8.23 9:07 AM (223.62.xxx.4)

    첫 댓글 진짜 부모이신지..
    자식 키워보니 공부잘하고 그런다고 더 이쁜건 아닌데요

    공부못해도 밝고 자기일 열심히 하고 소통 잘되고..

    그리고 편애라는게 그냥 순간순간 욱한 감정이지 근본은 편애가 있을수 없는게 자식인듯..

  • 6.
    '18.8.23 9:07 AM (211.202.xxx.3)

    조용히 기죽인다니 정말 소름돋고 무섭네요ㅠ

  • 7. 다르죠
    '18.8.23 9:14 AM (221.166.xxx.92)

    연애상대가 다 같나요?
    어떤부모는 없는 자식이 애틋해 있는자식 용돈 주면 없는자식 주기바쁜 공산당이고
    어떤 부모는 그저 있는자식 편에서 뭐하나래도 더 얻어먹으려고 없는자식 귀찮아하는 자본주의고요.
    다 다르죠.

  • 8. 이유
    '18.8.23 9:16 AM (211.218.xxx.43)

    막론하고 편애 차별없이 평등해야죠
    태어난 죄 인가요 아들 딸 구별말고 잘하든 못하든 요
    부모사랑 듬뿍받고 모나지 않게 키워 놓으면 어디서든 제
    할 일하며 살아요 그렇지 못해 문제가 발생되는 거고요
    인성 요거가 아주 중하다 봅니다

  • 9. ..
    '18.8.23 9:23 AM (49.173.xxx.222)

    아들이죠
    아들 결혼한다니 딸 결혼할때와 돈의 액수가 아예 다른세상이네요
    우울하고 슬프네요
    내자식한테는 절대로 이런 기분 느끼게 하지 않을꺼에요

  • 10. 워메..
    '18.8.23 9:24 AM (175.120.xxx.219)

    내가 정이 없나...
    어떻게 자식을 차별해요? ㅜㅜ
    좀 이해가 안가는데요.
    아들들이고 시커멓게 다 커서
    귀염성은 없지만서도
    저래서 사랑스럽고, 이래서 사랑스럽고 그렇던데요.
    부모마음 안그래요.
    부모 아니시죠? 댓글님들..?

  • 11. 좀 더
    '18.8.23 9:46 AM (218.50.xxx.154)

    이쁜 자식이 있긴 하지만 그게 꼭 공부잘하거나 그래서는 아닌거 같아요
    내리사랑도 많이 작용하고..

  • 12. ··
    '18.8.23 9:58 AM (222.238.xxx.117) - 삭제된댓글

    말 안듣 자식 밉고 말 잘 듣는 자식 예쁘더라구요. 까칠하고 옝신한아이 밉구요. 타고난 애교같은거 있는애 보고만 있어도 예쁘구요.

  • 13. ··
    '18.8.23 9:59 AM (222.238.xxx.117)

    말 안듣 자식 밉고 말 잘 듣는 자식 예쁘더라구요. 까칠하고 예민한아이 밉구요. 타고난 애교같은거 있는애 보고만 있어도 예쁘구요.

  • 14. ...
    '18.8.23 10:03 AM (218.155.xxx.92)

    우물안의 개구리처럼 제 주변만 샘플링하면 (한 열집?)
    성격지랄맞으면서 의존적인 성격인 자식을 부모가 챙겨줌.

    성격탓에 요만큼도 손해보는 꼴을 못 참고
    섭섭한 일을 가슴에 못담아 두고 생각날때마다 말함.
    그러니 얘한테는 뭘 해도 눈치보며 잘해줌. 나중에 한소리 하니까.

    하지만 평소에는 입으론 효자를 자처하고 생색 꼭 내고
    힘든 일이 있으면 꼭 부모한테 손내밈.
    다 컸는데도 손타는 아이라 욕하는듯 하지만 부모도 싫지않은 눈치임.
    이런 형제때문에 힘들다면서 다른 형제한테 희생을 강요함.
    부모 걱정안시키고 말썽안부리고 배려하는 자식은 평생 배려만 하고 살아야함.

    즉, 부모에게 편애하는 자식이란 평생 잘 못해줘서 미안하고
    부모 생각은 제일 많이 해줘서 든든하고 만나면 기분 좋고
    아직 철이 안들어 끊임없이 신경써줘야하는 존재임.

  • 15. ...
    '18.8.23 10:04 AM (211.202.xxx.3)

    까칠한것도 좀 예민한것도
    그 아이자체의 성향이라고 인정해주세요
    역으로 매력이라고 생각하며 사랑해주려고 노력합시다

  • 16. 뭔 차별
    '18.8.23 10:12 AM (1.228.xxx.58)

    나도 아들 둘
    얘는 이래서 사랑스럽고 쟤는 저래서 사랑스럽고222
    댓글 단 사람 부모 아닌것 같음

  • 17. idㆍ
    '18.8.23 10:32 AM (211.202.xxx.3)

    성격지랄맞으면서 의존적인 성격인 자식을 부모가 챙겨줌.
    22222222222222222222222233
    이건 제주변도 있어요
    공감100%

  • 18. ..
    '18.8.23 10:39 AM (211.202.xxx.3)

    성격지랄맞은게 포인트죠

  • 19. 차별이
    '18.8.23 10:44 AM (218.147.xxx.180) - 삭제된댓글

    절대 없고 안한다고 자부하는 엄마들이 더 무서워요
    뻔히 보이는데 안한다며 ;;

    심하지않아도 그게 있어요
    손이가서건 이뻐서건 미워서건

    본인이 부족한 사람인걸 인정하는게 좋죠

    저도 예민까탈한 아이 이해하고 혼낼거혼내고 안아주고 키우고
    순하고 밝은 아이 자꾸 심부름시키게 되는데 너도 귀찮을텐데 해줘서
    고맙다하고 걔가 볼때 다른애도 상응하게 시키려고 해요

    예전에 한국단편소설 일부였는데 어떤사람이 전쟁후 고아원가서 가장 견디기 힘든건 무서울정도의 공평함이라고 ~ 엄마는 내가 잘못했어도 안했다 하고 똑같다 하며 더주고하던 마음이 있었는데 고아원에서 아무리 가까워지고 노력해도 지독히 감정없는 공평함만이 있어서 뭐 그런 구절이 있는데 ~~

    성인된 입장에서 자기가 차별받은것만 기억하지만 그 이쁜 내 애들 키우다 보니 애들이 참 야속한 행동을 할때가 있더라구요
    그냥 말 안들을때도 많고 쓸데없는걸로 시비도걸고

    아예 얘기해요 엄마 공평한 사람 아니라고 내가 기계냐고 ~
    내가 무거운걸 들고 있는데 s가 도와주면 걔가 고맙지 흥 하고 간 b가 고맙겠냐 사람맘이 그렇다 서로 노력해야 된다 뭐 그렇게 얘기하죠 저녁에 힘들때도 엄마가 피곤하면 짜증나니까 내일하자 그러죠

  • 20. ... ...
    '18.8.23 11:14 AM (125.132.xxx.105) - 삭제된댓글

    학교 다닐 땐 공부 잘하는 자식
    사회 나오면 좋은 직장, 승승장구해서 수입이 짱짱한 자식.
    우리 친정의 경우... 우리 올케가 얼떨결에 시작한 사업이 대박이 났어요.
    그전까지는 엄마께서 언니를 탐탁치 않게 여겼는데, 대박나고 나니 김치, 고추장, 된장 담궈줘요.
    한동안 우리 엄마는 며느리가 최고였답니다. ㅎㅎ

  • 21. ... ...
    '18.8.23 11:16 AM (125.132.xxx.105)

    학교 다닐 땐 공부 잘하는 자식
    사회 나오면 좋은 직장, 승승장구해서 수입이 짱짱한 자식.
    우리 친정의 경우... 우리 올케가 얼떨결에 시작한 사업이 대박이 났어요.
    그전까지는 엄마께서 언니를 탐탁치 않게 여겼는데, 대박나고 나니 김치, 고추장, 된장 담궈줘요.
    한동안 우리 엄마는 며느리가 최고였답니다. ㅎㅎ
    그래서 차별은 그 반대, 자식 중 가장 성젹이 떨어진 아이
    결혼 후 배우자와 사이 별로고 지 앞가림 못하는 자식은 부모님도
    짐스러워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46440 김진표의원님의 맞는말 대잔치 15 ........ 2018/08/24 683
846439 전기렌지 거치대 크기는 규격인가요. 1 전기렌지 2018/08/24 841
846438 공항은 왜 비쌀까요. 북유럽여행중임다.. 4 2018/08/24 2,637
846437 무인양품 폴리프로필렌 수납용기가 후쿠시마에서 제조되더라구요 4 .... 2018/08/24 4,490
846436 서울 태풍 안오는 거에요?? 12 2018/08/24 3,829
846435 귀엽고 안쓰럽고 그러네요. 이 아이들. ^^ 13 .... 2018/08/24 2,878
846434 이해 불가 시어머니 25 하늘 2018/08/24 7,061
846433 저 내일 생일인데 뭐할까요? 추천받아요~^^ 7 빛나는 2018/08/24 1,071
846432 마카롱 먹어도 될까요~~ 3 0000 2018/08/24 1,578
846431 얼라이드...평작 5 tree1 2018/08/24 1,167
846430 뒤에서 손님 욕하는 업주가 필라테스 뿐인가요. 12 나도손님 2018/08/24 4,889
846429 손사장은 경제관련 뉴스 어찌보도하나요? 9 ㅇㅇ 2018/08/24 977
846428 조경학과 비젼 있나요? 26 동동 2018/08/24 16,991
846427 이해찬 허위 지지선언에 항의하는 청년당원 기자회견 18 기자회견 2018/08/24 1,000
846426 고1 아들 연락도 안되고 4 아오 2018/08/24 2,440
846425 이재용 삼성승계 인정, 부정 청탁 인정했습니다 18 박근혜판결 2018/08/24 1,933
846424 최저임금때문에 망한다고 16 ... 2018/08/24 3,261
846423 진밥됐는데 어떻게해야 될까요? 흑흑 1 ㅇㅇㅇ 2018/08/24 1,742
846422 머리가 아파서 머리를 못 묶는분 계세요? 11 저처럼 2018/08/24 3,172
846421 써모스 보온보냉형 텀블러 싸게 사세요 6 샤로나 2018/08/24 3,821
846420 [펌]김어준 주진우 이재명 36 많이들 퍼 .. 2018/08/24 1,960
846419 4인 가족 짐 7 집정리 2018/08/24 1,999
846418 전기세 폭탄도 가짜뉴스네요 18 이제보니 2018/08/24 3,403
846417 잠실 종합운동장 근처에 고등딸이랑 숙박할 장소 있을까요? 15 숙박 2018/08/24 2,219
846416 갤럭시탭에 usb끼울수 있나요? 4 블루 2018/08/24 9,58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