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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유럽 자유 여행 가족분~~

자유여행가 조회수 : 2,535
작성일 : 2018-08-23 00:11:59
오늘 자기전에 동유럽 여행 뱅기 티켓 결제하고 글을 보다가 동유럽 자유 여행 글이 올라와 반가운 마음에 클릭했더니.....

인타까운 마음이 들어서 ...특히나 독일 인 임스텔담 아웃이라는 글을 보니 어쩜 좋을까 싶네요.

많은 분이 패키지 권했고 저도 동의하지만, 그래도 자유여행하시겠다 하면, 최근 꽃보다 할배 리턴즈 루트를 함 참조해보세요. 대표적 코스입니다.

동유럽이면 우선 체코 프라하/ 오스트리아 비엔나 / 헝가리 부다페스트 가 대표적이니 여길 다녀오세요~~

통상 프라하 인 부다 아웃이거나 그 반대이거나 그래요.
자연이 아름다운 짤츠부르크나 할슈타트 지역 다녀오시면 좋을텐데 시간도 그렇고 어떨지 모르겠네요. 9박라면 길다면 길고 짧다면 짧아서요..

그나저나 저도 묻어서 질문이 있어요.
오스트리아 짤츠감머긋에서 3-4박 하려하는데, 어느 마을이 제일 나을까요? 볼프강 마을이나 깅겐(?) 아니면 뭐니 뭐니 해도 할슈타트인가요? 2일씩 나눠 묵을 가치가 있는지요?

그리고 짤츠부르크에서 렌트해서 저 지역을 다니는게 나은지, 아님 버스나 기차로 이동하기 충분한지 아시는 분 있으면 부탁드릴께요~
IP : 210.90.xxx.221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8.8.23 12:19 AM (112.152.xxx.154)

    제발 할슈타트는 스쳐지나가시길요.저희가족은 볼프강찾다가 약ㅇ간 시간이 촉박해서 길겐으로 했는데 조용하고 좋았거든요.그리고 다흐슈타인이랑 샤펜베르크 두개다 가고 그게 목표이었구요. 할슈타트는 오후 네시지나가니 그나마 주차장 자리나서 세울수있었고 그럼에도 사람많고 ㅡ게다가 넘 관광지필나서 저희가족은 다 그냥그랬답니다..할슈타트에서만 한국관광객들 본거같네요.

    저희가 네명 가족여행인지라
    그리고 대중교통으로만 다니다가
    짤츠캄머굿때문에 처음 렌트했는데
    결론적으로 렌트하지않고 짤츠캄머굿의 참멋을 느끼긴 힘들듯해요.
    고사우제랑 가고싶은곳많았는데 일박이일이라 그치만
    이틀경험이 평생 추억으로 간직될만큼 멋진 곳입니다.

  • 2. ...
    '18.8.23 12:26 AM (112.152.xxx.154)

    볼프강은 카페며 샵이 많아 구경하는재미가 쏠쏠하고 대신 현지인들 휴양지다운 약간 활기찬 느낌이구요. 길겐은 조용하면서도 아기자기 예뻐요. 호수도 잔잔하구.호수바라보며 생선요리 먹었던 기억이나네요. 다시간다면 몬트제쪽 찍어놓은 호텔있는데 거기로 가고싶어요.
    제가 다른곳은 몰라도 짤츠캄머굿에서만큼은 날씨좋기를 기도했는데 부디 이곳 여행하실때 날씨운이 따르시길 바랍니다. 비오면 올라가서 하나도 안보인다 하더라구요.

  • 3. 방긋
    '18.8.23 1:15 AM (210.90.xxx.221)

    늦은 밤 댓글 감사드려여.
    저도 할슈타트에서는 묵지 않으려구요. 좀더 찾아보니 고사우제도 좋네요~~ 아휴 고민되요^^ 볼프강냐 길겡냐 좀 더 찾아봐야겟네요.
    원래는 찔츠부르크에서 렌트 반납하고 비엔나는 기차타려했는데, 또 비엔나 가는 로맨틱 로드가 좋다고 하네요~~비엔나에서 반납해야하나? 새로운 고민이에요. 지금 저도 인 아웃 비행기만 예약해서요 빨리 루트 정해서 숙소 잡아야하는데.

  • 4. Pianiste
    '18.8.23 3:06 AM (125.187.xxx.216)

    저 잘츠감머굿 지역에서 6박했어요!
    저는 고사우 호수 바로 앞 호텔에 3박.
    베르히테스가덴에서 3박 했어요.
    고사우 호수 바로 앞 호텔은 반드시 레이크 뷰로 하세요.

    그냥 바라보는 것만으로도 힐링이 됐고,
    고사우 캄반 타고 올라가서 본 풍경들이
    저희는 가장 좋았어요.

  • 5. Pianiste
    '18.8.23 3:10 AM (125.187.xxx.216)

    원글님 댓글 안보고 고사우제 적었는데 댓글에 적으셨네요.
    고사우제 앞에 유일하게 있는 호텔에서 묵으면서
    샤프베르크 볼프강, 길겐 마을 전부 다녔거든요.
    호텔에서 먹은 송어요리 진짜 맛있었어요!!
    (추천해달라고 해서 먹었거든요)

    그러고보니 할트슈타트에도 1박 했네요.
    말리고싶어요... ㅎㅎㅎ

  • 6. Pianiste
    '18.8.23 3:13 AM (125.187.xxx.216)

    왕복 네시간이지만 베르히테스가덴 묵을 때
    그로스 글로크너도 다녀왔어요.
    근데 일정상 그로스 글로크너는 좀 무리겠네요.
    전화해서 날씨 물어보고 움직였어요.
    좋으시겠어요. 날씨가 관건인데.. 좋은 날씨 만나시길 빌어요!

  • 7. 이 댓글을
    '18.8.23 7:52 AM (114.204.xxx.167)

    이 댓글을 먼저 보고 여행했더라면 더 좋앗을텐데 ㅜㅜㅜㅜ
    저희도 자유여행으로 다녀왔어요
    할슈타트 사람 정말 많고 6시 지나니 사람이 쫙 빠지면서 가게도 다 닫고 완전 한산해 지더군요
    몬트제도 작은 마을 같던데 호수도 마을도 예쁘더군요

  • 8. 기대하는 여행자
    '18.8.23 9:47 AM (210.90.xxx.221)

    아! 피아니스트님~~
    생생한 정보 감사드려요~~고사우도 좋군요
    큰 루트 빨리 정해서 짤츠감머굿 세세히 짜봐야겟어요. 그래봣자 숙소정하기인데요~ 할수타트는 그럼 잠시 지나가서 구경하는것으로 해야겟네여.
    모짜르트처럼 피아노 잘 치시게 될것 같아요^^ 감사헤요. 또 알려주실거 있으면 알려주셔도 되요~광고 절대 아님!!!

  • 9. 기대하는 여행자
    '18.8.23 9:49 AM (210.90.xxx.221)

    전의 글 서치하다보니 누군가( 동유럽 전문가라는 닉네임)자세히 댓글로 썼다가 무슨 이유인지 다 지우신 모양이에요. 아쉽네요.

    어젠 비행기예약했으니 오늘은 숙소해야죠.
    전 참고로 담주에 출발^* 즉흥 충동 여행이랍니다. 헤헤

  • 10. . . .
    '18.8.23 10:33 AM (112.152.xxx.154)

    짤츠캄머굿서 여력이 되신다면 자전거타고 하이킹도 꼭 하시구요. 전 네명이고 돈도 많이들어 못햇지만 다흐슈타인서 패러글라이딩 많이 하던걸요...
    비엔나 짤츠루트도 아름답다고는 하는데 저희는 그냥 짤츠부르크서 렌트했어요. 비엔나에서 짤츠 기차로 보는 풍경도 엽서같더군요.
    일요일이라 공항옆까지 가야만 했지만..
    아이들이 아직도 눈감으면 파이브핑거스 보인다고..그러는곳이예요.

  • 11. 굿
    '18.8.23 1:10 PM (211.228.xxx.79)

    MONDI HOLIDAY Seeblickhotel Grundlsee(몬디 홀리데이 시블릭호텔 그룬들제 )

    전 부킹닷컴에서 이 호텔 예약하고 1박 했어요
    차로 다녔고요
    사우나도 있고
    호텔같은 객실 아니고
    산장같이 이뻤어요

    주변 경치도 좋았고요
    언젠가 다시 가고 싶은 곳입니다

    할슈타트는 동네 집들 정원 꾸민거
    기웃거리며 다녔어요
    유럽사람들 정원 아기자기하게 참 이뻐요

  • 12. 굿
    '18.8.23 1:11 PM (211.228.xxx.79)

    위 호텔은 찰즈캄머굿에 있는 호수 옆이에요

  • 13. 감사해요
    '18.8.23 3:35 PM (118.219.xxx.77)

    동유럽 여행 준비라 좋은 글 저장합니다.
    감사해요~~

  • 14. 스스로
    '20.1.28 2:53 PM (132.61.xxx.130)

    짤츠로 자유여행 계획이라 저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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